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 성남, 하남, 이천, 여주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37차 회의 결과 보고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후반기 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맞아 지난 2년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되었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 중복규제 철폐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을 언급했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등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가 조직, 인사, 예산, 운영 측면에서 제도적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을 담보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금 의장은 동부권 시·군 간 연대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규제와 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 협의회가 각자도생이 아닌 공동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을 비롯해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 날을 맞아 무료 건강측정, 건강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건강주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 중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 민생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제안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임기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상인을 위해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 소감에서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반영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오전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이 본예산 대비 2,108억 원(41.52%) 늘어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은 5건의 예산 관련 안건도 함께 원안대로 의결됐다. 조례안 7건과 동의안 2건도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중에는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마련된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도 포함됐다. 본회의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김경수 의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점을 언급하며 산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광주시의회의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구성, 기원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시청각 자료를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시민을 위한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 주최로 열린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을 격려했다. 이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소통과 상호 이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아르떼 교육과정 참여 작가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을 격려했다. 전시 주제인 '첫 번째 이음'에 맞춰, 작가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4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의장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이 사퇴함에 따라 치러졌다. 재석의원 17명 모두가 이윤하 의원을 지지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윤하 신임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의장직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다. 이 의장은 의장 선출에 대해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9일 계양구 보건소에서 의료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소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입원 환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실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산부인과, 수술실, 입원실 등을 운영하는 의료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계양구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소방서와 보건소 합동 화재예방 및 피난대피 안전교육 ▲의료시설 화재 대응 사례 및 자위소방대 운영 사례 공유 ▲중·소병원 소방시설 설치 기준 안내▲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 설비 등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에 대한 설명과 설치 독려도 함께 이뤄졌다. 송태철 서장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관계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테크노파크(ITP)는 4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1대1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만 17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누적 7개에 이른다. 올해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어워즈 도전,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한다. 특히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레시 컨퍼런스(RESI Conference),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CES 등 세계 주요 행사 참여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