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 (구)석수분뇨처리장을 리모델링해 2024년 4월 개관했다. 이 센터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 해설 관람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활동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직접 살폈다. 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까지 2만775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437회의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를 통해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은 9월 8일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스페셜 수영반 운영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체육서비스가 인력운영 문제로 축소되지 않도록 기존 2시간 수업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한 개 수영 프로그램의 운영시간을 넘어 장애인의 특성과 훈련 수준에 맞춘 체육서비스를 공공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유지하되 특정 지도자의 시간외근무나 희생에 의존하지 않는 운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스페셜 수영반은 지도자 육아휴직 이후 2인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센터가 지도자들의 시간외근무 부담 등을 이유로 기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던 수업을 1시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알리면서 학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학부모들은 선수급 발달장애인 등 훈련 특성을 고려해 2시간 수업을 유지하고, 인력 부족 시 외부강사 활용을 요청했다. 센터는 지도자에게 시간외근무를 강요하지 않는 조건 아래 기존 담당 지도자와 육아휴직 복귀 지도자의 참여 가능성을 확인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9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에서 처음 열린 정례회로, 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정례회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중 14건이 처리되고 2건은 심사가 보류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예란)는 9월 7일 종합심사를 통해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광주시 일반·특별회계 실제수납액은 2조2153억8400만원, 지출액은 1조9015억5000만원, 다음 연도 이월액은 1891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위원회는 세입 추계의 정확성, 정리보류 채권 관리, 이월·불용 예산의 관리지표화, 보조사업 집행 가능성 중심의 관리, 결산자료의 정확성 및 성과관리 책임성 강화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기서)가 상임위원 임기 명확화와 농·축산·임업 부문 신설 관련 조례 개정안을 원안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황소제)는 광주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9일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열린 '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새 본점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농협 조합원과 임직원, 내빈, 공사 관계자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 성남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판매장을 영농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한 데 이어, 기존 부지에 새로운 본점 건립을 추진해 왔다. 강상태 의장은 이형복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 본점이 조합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남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가 농업과 지역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7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첫째 날 위원들은 드론 배송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전시관에서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며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들었고,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시민 편익과 안전 향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가 9월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자문위원회는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근거해 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청렴한 의정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교육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문위원회는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접수와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 승인,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기타 운영 및 이행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확대에 따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정한 자문을 통해 의원들이 행동강령을 충실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구리시의회가 청렴과 공정을 의정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공 의원이 제9대 의회에서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양시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 공 의원은 제9대 의회 4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후반기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체육정책과와 고양시체육회 등 체육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체육시설 확충과 종목단체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공 의원은 필요한 지원에는 힘을 보태면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지적하는 원칙을 유지했다. 특히 대중적 관심이나 종목 규모에 따라 지원이 달라지지 않도록 소규모 종목단체와 비인기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훈련과 대회 환경, 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공 의원이 체육인과 종목단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체육행정의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8일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례회 안건 심사를 앞두고 계획 구역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주 위원장과 최서윤, 조예란, 박지현, 이강섭, 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현장에 참석했다. 위원들은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예정된 지역을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 지형, 도로, 기반시설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경계가 실제 현장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지,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포함됐는지, 기존 공장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 가능성,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개발방향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현주 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이 지역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류 심사뿐 아니라 현장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구역계 설정, 기존 공장지역과의 연계성, 특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의정비심의회는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통장 및 강릉시의회 의장 추천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중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비 심의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먼저 현재 월 135만 원인 의정활동비의 2027~2030년도 지급 수준을 논의한다. 현행 수준을 유지할 경우 주민의견수렴을 생략할 수 있으나, 현행보다 인상할 경우에는 여론조사 또는 공청회 등을 통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기초의원의 법정 지급 상한은 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2027년도 월정수당도 심의한다. 강릉시의 2026년도 월정수당은 연 2,981만 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인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지난10일 철원군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복합 위기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함께만드는 변화‘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철원군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14기관의 민·관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학대 예방 위한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개입, 장애 특성·발달 수준 고려한 서비스 연계, 친부 심리·정서 지원·양육 스트레스 완화, 다문화 주 양육자 모 지원 협력, 학교(특수교육지원센터)-지역사회 연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익수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은 가구일수록 전문기관 간의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오후 2시 홍천교육지원청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고등학교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 교사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의 새로운 결(結), 2026 강원아이로 교과별 수업 설계 및 적용 연수’를 운영했다. 본 연수는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실현하고,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습도구, 소통도구, 자료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강원아이로’를 활용해 교과의 특성과 학생의 배움을 고려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영어·사회 4개 교과별 분과로 나누어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강원아이로를 활용한 교과별 수업 설계안 및 적용 사례 공유 △강원아이로 활용 수업 설계 실습 △개별 실습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원아이로의 기능을 단순히 익히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과 수업 사례를 살펴본 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시를 비롯한 지역 13개 기관과 ‘강릉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릉교육지원청과 강릉시가 함께 기획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강릉시와 교육기관을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릉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소규모학교가 지역의 경쟁력 있는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뿐만 아니라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오후 2시, 효석문화제 행사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청렴 줍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청렴 실천 메시지를 알리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실천처럼 청렴도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축제와 청렴을 접목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청렴을 어렵고 거창한 가치가 아닌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봉식 교육장은 “지역축제를 찾은 많은 분과 함께 깨끗한 환경과 청렴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문화를 만들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는 원주에 생산·연구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총 196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원주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원주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지역의 기업 투자환경과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있다. 호저면에 소재한 ㈜단정바이오는 천연물 기반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원료 표준화부터 추출, 효능 평가까지 이어지는 자체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단정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치매 진단키트 및 기능성 사료 첨가물 개발을 위한 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9월 10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 및 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약 25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통해 실무 이해도와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문화예술교육 실무협의회’는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협의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기초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 또한, 매년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는 광주 북구문화의집과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지역과 주민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강원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첫째 날 광주 북구문화의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