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회는 7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업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회기 일정에 추가로 편성됐다. 의결된 조례안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두 안건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안 통과로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를 전담하는 도시정비국, 청년정책을 맡는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포1동 대동제 폐지와 일부 업무의 본청 이관을 위한 조례 정비도 이루어졌다. 이우천 의장은 "시민의 삶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의회와 시는 지난 9월 말 4년여 만에 정례 간담회를 열었으며, 당시 시는 조직개편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우천 의장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이 조직개편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의장과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김동훈 의원이 부의장으로, 원주영 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이진환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는 임영신 의원, 도시교통위원장에는 이영환 의원이 각각 맡게 됐으며, 예산결산위원장은 전혜연 의원이 맡게 됐다. 상임위원회별로는 기획행정위원회에 이진환(위원장), 홍성우(부위원장), 백선아, 한근수, 손정자, 유수형 의원이 포함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임영신(위원장), 김희성(부위원장), 김동훈, 최문광, 김도은, 정미정 의원으로 구성됐다. 도시교통위원회에는 이영환(위원장), 전혜연(부위원장), 김영실, 박경원, 원주영, 최정혜, 김수연, 김기준 의원이 배치됐다. 남양주시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20명에게 모범시민상이, 학술·예술·교육·체육 분야에서 성남의 문화 발전에 힘쓴 4명에게 문화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다. 행사 후반에는 시민들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으며, 지난 53년의 역사를 표현한 붓글씨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의 성장 과정과 시민들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태 의장은 "1973년 18개 동으로 시작한 성남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시민의 날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시민의 삶은 더 좋아졌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고, 정책과 도시 발전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닿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의회가 백운밸리 의료복합시설 및 주차장 용지의 잔금 미납 사태와 관련해 원칙에 따른 계약 이행과 종합병원 건립의 정상 추진을 요구했다. 6일 오전 9시 10분, 서창수 의장과 김동국 부의장, 이랑이 의원, 김태흥 의원, 김은영 의원이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의회는 이번 문제가 단순한 토지대금 납부를 넘어, 시민 소유의 공공토지 관리 기준과 종합병원 건립이라는 공공 목적 실현에 직결된 사안임을 지적했다. 백운밸리 의료복합시설 부지는 오랜 기간 의왕시민들이 종합병원 유치를 바랐던 핵심 부지로, 잔금 납부기한이었던 지난 9월 13일까지 잔금이 지급되지 않아 현재 지연손해금이 발생하고 있다. 의회는 공고문과 토지매매계약서에 대금 납부, 지연손해금, 기한이익 상실, 계약 해제 등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어떤 계약상 조치가 있었는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만약 추가적인 납부기한 연장이나 계약조건 변경이 있을 경우, 그 사유와 근거 역시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공기여금과 관련해서도, 중도금 10%가 공공기여금으로 대체된 만큼 관련 협약, 계약, 자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이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시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적용된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연구단체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 에코델타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차례로 방문했다. 첫날 에코델타시티에서는 스마트시티 조성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연구단체는 스마트빌리지와 어반테크하우스 등 실증공간을 둘러보며 주거, 에너지, 물 관리,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사례를 살폈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정자료 분석과 요약, 정책사례 검토, 민원·회의자료 정리, 질의서 및 조례안 검토 등 여러 분야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연구단체는 "AI가 의원의 정책 판단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사실 확인과 법령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과 "개인정보 및 비공개자료 유출 등 정보보안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희 의장과 남양주시의회 의원, 최현덕 남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시민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가수 임재용과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하영상,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모범시민 표창 및 축사, 시가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시민대상과 표창을 받은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시민의 날은 각자의 자리에서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힘써온 시민들이 축하받고 위로받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 21명의 의원들도 시민 곁에서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며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회와 군포시는 4년여 만에 정례 간담회를 다시 시작했다. 9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번 '의회–시장 소통 간담회'에는 조직개편, 재개발·재건축 현안, 앞으로의 정례 간담회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군포시는 조직개편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우천 의장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이 조직개편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은 10월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는 용적률 인센티브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의장은 녹색건축물 관련 조례 등 다양한 제도를 정비사업에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모든 의원이 공공시행과 신탁방식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원들은 주택 자재 품질과 분담금 산정 등에 관한 충분한 안내로 시민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일부 사업지구에서 주민의 재산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시행 방식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시공사와의 사업비 협상 등에서 주민 대응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는 10월 1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제9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은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에 맞춰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 자문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공공, 보육, 토목, 건축, 복지, 환경, 교육, 문화, 세무, 행정, 여성, 안전, 농업,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식 후 열린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각오를 밝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포시의회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의정에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계순 의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위원들의 자문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의정에 반영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가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민선 9기 100일 맞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정원산업박람회 춘천 유치를 공식화했다. 정원산업박람회는 내년 10월중으로 나흘간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근화동 127-1 일원)에서 열린다. 춘천시와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 콘퍼런스, 특별세션, 정원산업 AI 해커톤, 정원만찬·액티브가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정원을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산업형 박람회로 꾸며진다. 정원산업전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고 코리아가든쇼에서는 26개 정원을 선보인다. 특별세션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정원산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해커톤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체험·교육·상담, 문화예술, 정원투어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의 중심무대는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상중도 호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650거리 일원에서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되새기는 제30회 석탄문화제를 개최한다.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석탄문화제는 ‘기억을 캐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30년간 이어온 석탄문화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의 석탄산업과 탄광문화를 문화자원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광부와 탄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7일에는 M650 개막식과 함께 동발세우기 시연, ‘사북을 담고, 미래를 열다’ 심포지엄, 동아리 공연, 7080 통기타 버스킹,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연탄 만들기와 임길택 문학축전 시낭송대회, 뮤지컬 ‘탄성’, 30년 사·북 이야기 북토크,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9일에는 동발 자르기와 못박기, 석탄가요제 예선, 산업전사 선발대회, 광부댁 공연 등이 마련되며, 10일에는 석탄가요제와 시니어 공연, 문화공연, 야시장 폐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광부밥상과 광부체험, 임길택 전시회, 지역 작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최상기 인제군수는 7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이양수·허영 국회의원 등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보완과 기린면 진동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10월 7일 강릉시청에서 제13차 정례회를 열고 동해안 6개 시·군의 공동현안과 신규 상생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개선 공동 대응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참여 ▲6개 시·군 광역대중교통망 협력체계 구축 등 3건의 신규 안건을 중점 협의했다. 특히 고성군은 ‘여름철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개선’을 신규 공동과제로 제안했다. 최근 4년간 여름철 동해안 비지정 해변에서는 사고 126건, 사망 43명이 발생해 지정 해수욕장보다 사고와 사망 규모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성군은 6개 시·군 공동으로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 신설·확대, 관리주체와 관계기관 역할 명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참여 협조, 동해안 6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및 공동 연구용역 추진을 신규 안건으로 제시했다. 협의회장(함명준 고성군수)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춘천시가 출범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경제와 일자리, 돌봄과 공동체 등 춘천 시민의 삶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4년간 마련한 성장 기반과 시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튼튼한 지역경제와 서로를 보듬는 좋은 공동체를 갖춘 ‘초일류 춘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춘천시가 준비해 온 정원도시의 미래가 모습을 드러낸 현장이다. 시는 자연과 정원의 매력이 깊어지는 가을 정원도시의 한 축을 담당할 이곳에서 준비한 사업을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생명존중과 자살사망자 수 감소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변화로 소개했다. 2025년 춘천의 자살사망자 수는 12.4% 감소해 전국 4.9%, 강원특별자치도 8.1%보다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올해 1∼7월 잠정 집계에서도 19.6% 감소했다. 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목표를 세우고 시민과 함께 대응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경험을 다른 분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7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군·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등 군·관·산·학·연 18개 기관이 참여해 원주 국방드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수립 ▲국방드론·방위산업 분야 기술개발, 시험·평가 및 실증·사업화 ▲핵심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군·관·산·학·연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기반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미래항공기술센터, 2025년 국방부 최초 소형드론·대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된 제36보병사단 등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0일 민간 주도의 ‘강원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7일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해군군악대와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려장 증정,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전달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기념사를 통해 김 시장은 “오늘의 강릉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재빈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장은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힘쓴 유공자 4명에게 대한노인회 중앙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강릉시 컨벤션센터에서 김영수 행정부지사님 주재로 2026년 제4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해야 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적극 홍보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화재안전시설 점검, 동절기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군 협조가 필요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평화경제특구 공동 발전전략 구축, 미래대응기금 설치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