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가 토평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해 지방의회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시의회 기능 소개, 홍보영상 시청,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의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정한 안건을 두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에서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실제로 접했다. 또한 각자 역할을 맡아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구리시의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민주주의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 더 좋은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의회교실에서의 체험이 토평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화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운중동 921-5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운중동 산운마을 11·12단지 사이의 약 1,461.3㎡ 규모 노후 보행로를 대상으로, 투수아스콘 재포장과 보도블록·판석 교체, 수목 정비 등이 포함된다. 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김종환 성남시의회 의원은 안철수 의원,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챙겨왔다. 이와 함께 김종환 의원과 송경택 후보는 현장을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 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사업은 지난 4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7월 설계 완료 후 공사 발주를 거쳐 올해 하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두밀지하보도 조명 개선 공사도 최근 마무리됐다. 해당 지하보도는 조도가 낮고 일부 조명이 고장나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약 2,45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상부 조명 추가 설치 등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장미교와 해오름교 등 노후 보도교의 목재데크 정비사업도 병행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13일 소회의실에서 중국 장시성 방문단을 맞이해 양 기관 간 우호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장시성 방문단은 진즈민 상무청 순시원을 비롯해 공무원, 기업인, 통역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양측은 경제와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시성 방문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남양주 내 주요 기업을 찾아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에서 장시성 방문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해 11월 장시성의회 방문 이후 양 지역의 우호가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장시성 상무청, 간강신구 관리위원회, 전자기업 대표가 함께한 이번 만남이 양측의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협력의 방향을 확고히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시성의 디지털 문화 인재 양성기지와 전통 의약, 식약 겸용 산업 분야 선도기업과의 성장 전략이 남양주시에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언급하며, 양 지역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협력한다면 더 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가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통해 김포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와 고물가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개최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31억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주된 내용이다. 시의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예산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예산 심사에 집중했다. 또한, 예산안에는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한시적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사업, 농로 개선공사, 병충해 및 기상이변 피해 농가 지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사업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 편성의 긴급성과 시민 생활 안정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김종혁 의장은 추경예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원안가결했다고 밝히며, 집행부에 예산 확정 이후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김종혁 의장은 "고유가 피해 지원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된 추경예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안가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5월 12일 제35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과 운수업계의 고유가 및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재난 예방과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 3,519만 원,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유류비 6억 952만 원 증액, 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3억 원 증액,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 사업 36억 4,800만 원 증액, 재난 예방 시설 정비사업 9억 947만 원 편성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보다 220억 3,633만 6천 원이 늘어난 총 8,297억 4,686만 1천 원으로 확정됐다. 양경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여파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예산의 목적과 규모의 적정성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우현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후보(사선거구 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가 5월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구),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당원들이 참석해 조우현 후보의 출마를 지지했다. 조우현 후보는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시의회를 구축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1-나'번으로 출마했다"며, 시의회 과반 확보와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단순한 재개발·재건축을 넘어선 '종합 도시재생'을 내세웠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 환경 개선, 골목 상권 활성화 등 주거·복지·교육·경제가 연계된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정책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추상적인 구호보다는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명확한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김병욱 시장 후보와 협력해 지역에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우현 후보는 현재 성남시의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해학 사단법인 이육사 이사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의 선거 캠프를 방문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해학 이사장은 민주주의와 인권운동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인물로, 특정 정치인에 대한 공개 지지나 추천사 작성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에 직접 추천사를 쓴 데 이어, 이번에는 캠프를 찾아 후보를 응원했다. 이해학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정신적 멘토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차담에서 이해학 이사장은 공직자의 책임과 사명에 대해 강조하며, 민주주의와 정의, 약자를 돌보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최현덕 후보에게 겸손과 시민을 섬기는 태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현덕 후보는 이에 대해 이해학 이사장이 실천해 온 정의와 양심의 길을 남양주 시정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돌봄 공동체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12.3 내란 사태에 동조하는 세력을 심판하고, 경청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위한 대규모 계획을 내놓았다. 주요 내용은 파크골프장 72홀 추가 조성과 4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이다. 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련해 이현재 후보는 당정공원 18홀 파크골프장 준공이 올해 7월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16억 원이 투입되며, 잔디 식재 등 최신 시설과 함께 조정경기장과 연결되는 통로도 마련된다. 이어 교산지구 체육시설 용지 내 18홀(15,000㎡)과 미사대교 하부 선동 파크골프장 36홀(45,620㎡) 추가 조성 계획도 발표했다. 선동 파크골프장 추진은 과거 기후에너지부의 ‘취수시설 상류 4km 이내 점용 제한’ 규제로 무산된 바 있으나, 올해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개정으로 하천점용허가 재협의 근거가 마련되면서 가능해졌다. 이현재 후보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왔으며,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현재 후보는 9일 최천기 하남시 파크골프협회장 및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를 확인했다. 그는 "그동안 ‘물흐름 용역’까지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