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 전직 시장인 손영채, 이교범, 김상호가 19일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자치선거가 하남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전직 시장들은 하남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교통, 환경, 교육, 재정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민주당 내 일부 후보들이 하남과 연고가 없는 상태에서 단기간에 전입해 시장직에 도전하는 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들은 "마을 이름조차 낯선 분들이 지역의 역사와 다양한 현안, 시민의 삶을 얼마나 깊이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인물이 시정을 맡게 되면 임기 초반의 소중한 시간은 현안 파악과 적응에 소모될 수밖에 없다"며, 그로 인한 부담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직 시장들은 강병덕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하남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해 왔고,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과 제53회 상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1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각 기관장, 경제 단체장, 기업 CEO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상공업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해 온 기업인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상공의 날’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를 묵묵히 떠받쳐 오신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며, 오늘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수 침체,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가 기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이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및 인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 의원은 부천도시공사의 인사 구조에 대해, 9급 위주의 공개채용과 공무원 9급 대비 약 83% 수준의 보수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이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어,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 보수 등 인사·보상 체계 전반의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대관료 수입이 약 3억 4천만 원인 반면, 감면액은 약 5억 9천만 원으로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가 나타나 운영의 적정성과 공공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대관 운영의
광장일보=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회기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로 결정됐으며,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상균 의원과 전성균 의원이 선출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며, 24일부터 개최되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권역별 교육 공간 마련과 정규 교과목 지원 확대,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 내 교육 공간 확보, 검정고시 및 기초 학습 강사 예산 편성 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이 16일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연결하는 약 1.4km 구간으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주요 간선도로라고 설명했다.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나도록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박 의원은 시점별 자료를 근거로 준공 시점이 지속적으로 연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2022년에는 2024년 12월 준공이 목표였으나, 2023년에는 2025년 12월, 2024년 7월에는 2028년 6월, 2026년 현시점에는 2029년 10월로 계속 늦춰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적된 보상 문제에 대해, 2024년 7월 기준 보상률이 85%였고 2026년 현재 95%에 이르렀으나, 2022년과 2023년에 대부분의 보상이 이미 마무리됐고 2024년 하반기 이후로는 한 건을 제외하고 추가 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이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지만, 청년들이 용인에 실제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자리만으로 도시는 성장할 수 없으며, 사람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개최된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 정책토론회에서 청년들은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고, 전문가들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주거 모델의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서울 성동구의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러한 사례들이 용인에서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죽전 물류센터 부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해당 부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5호선 연장 사업은 2017년 서울시가 방화차량기지 이전 및 일대 부지 개발 용역을 발주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수년간 '건폐장 없는 5호선'이라는 구호 아래 사업이 지연됐으나,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참여로 전환점을 맞았다. 시민들은 촛불 집회와 국민청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통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국회 국민청원은 한 달 만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2022년 민선8기 김포시 출범 이후, 김포시와 서울시·강서구는 11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재개에 나섰다. 같은 날 정부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광역교통대책에 5호선 연장안을 포함시켰다. 이후 인천과의 노선 협상, 노선 조정안 발표,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 반영 등 절차가 이어졌다. 2024년 1월 노선 조정안이 발표됐고, 8월에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변경'에 본사업으로 포함됐다. 9월에는 기획재정부가 신속 예타에 착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포시는 경제성 부족 등 난관에 직면했으나, 개발이익금 5,500억 원 투자 제안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로 입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장학관의 설립 취지와 규정을 지키고,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선서했다. 입사생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약 400만 원의 기부금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청년의 성장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 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구는 지난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재단법인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소년의 바람을 담은 편지 낭독,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센터의 설립 취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약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고,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개방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실내 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KTO)와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글로벌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지난 한 해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산업과 연계된 국제학술회의 유치 성과를 통해 국제회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산업의 ‘뇌와 심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IEEE CASS)’과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SMiRT30)를 잇따라 유치하며 첨단 산업 기반 MICE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유치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처리했다. 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안(김용희 의원)’을 수정 가결했다.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이용창 의원)’ 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허식 의원)’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 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정종혁 의원)’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인천마을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했다. 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용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학교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정신 건강 문제 등을 겪는 복합적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상위법령에 맞춰 내용을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조례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조례안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및 통합 근거가 마련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운영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네트워크 운영,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마련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 또한, 필요할 경우 교육감이 예산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