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의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를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공공 지원을 전국 최초로 규정한 것으로, 16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성남시는 분당 제1기 신도시의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재건축 정비사업과 더불어,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대한 이견,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분당 지역에서는 지난해 김은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대표단의 법제화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항목의 조례 추가 등 지자체의 자율권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기반이 마련됐으나, 수정·중원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별도의 지원이 어려웠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와 같은 한계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은 조합 설립에서 시공자 선정, 세입자 이주 대책,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공공지원 방안을 포함한다. 또한, 생활권과 사업 단계, 지역 연계를 고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이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4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다. 윤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동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그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다. 또한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적 자세로 의회 내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윤순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의원으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가 제387회 임시회를 종료하며 5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건의안 등 15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해 총 1조 4,201억 4,767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330억 1,360만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4.21%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871억 3,407만 원으로 4.95% 늘었다. 예산은 교통·물류, 사회복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현안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지 지원,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운영, 노인복지통합지원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건의안 3건도 채택했다. 정현호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은 "과도한 규제 중심의 정책은 한계가 명확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과 사유재산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유연한 관리 체계가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제도는 1971년 도입 이후 환경 보전에는 기여했으나, 토지 소유주의 재산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 성남, 하남, 이천, 여주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37차 회의 결과 보고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후반기 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맞아 지난 2년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되었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 중복규제 철폐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을 언급했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등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가 조직, 인사, 예산, 운영 측면에서 제도적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을 담보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금 의장은 동부권 시·군 간 연대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규제와 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 협의회가 각자도생이 아닌 공동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을 비롯해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 날을 맞아 무료 건강측정, 건강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건강주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 중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 민생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제안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임기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상인을 위해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 소감에서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반영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난 4월 9일,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노래자랑은 당일 우천으로 인해 인천지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내원자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촬영은 협회 이전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부 내부 촬영과 인터뷰, 노래자랑이 함께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쾌적한 검진환경과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소개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비로 인해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된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정보화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전산장비 100점을 무상으로 기증하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특단이 기증한 물품은 데스크톱 36대, 노트북 14대, 모니터 13대, 프린터 25대 등 총 100점으로,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이용에 문제가 없는 물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기증한 물품은 수리를 거쳐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 소외 계층에 지원돼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적 자립 계기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이번 기회로 소외계층 재활 자립 및 자원 재순환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해양경찰로서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은 10일 오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천운서중 학교복합시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에 서명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운서중학교 부지 내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올해 1월 건립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3월 준공식을 개최한 후 현재는 운영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영종하늘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월부터 입주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영종하늘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기본 업무협약의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함으로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윤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 강사를 초빙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언어 감수성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 과정에서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은 음식점 주방의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외부에서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비치▲ 대규모 점포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때 주기적 청소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할 경우 화염이 확대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소화장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데 큰 역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9일 재단 본점에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재단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SNS 프렌즈 1기’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활동 가이드 안내,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공식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 프렌즈 1기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여 맞춤형 SNS 홍보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