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서ㅣ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경제 주체인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1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그리고 김경희, 배현경, 이은진, 이용운, 최은희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장과 지역 내 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들의 성과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도 진행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더해졌다. 아울러 시의회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사진대학 제22기 개강식이 구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가 주관했으며,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이 새로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구리사진대학은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사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6개월 동안 기초 이론과 실전 촬영을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과 김삼택 구리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신동화 의장은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정과 시간을 담아내는 특별한 언어임을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사진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사진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 의장은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 의장은 자신이 구리사진대학 11기 출신임을 언급하며, 2022년 고광준 교수와 함께 구리시 자연취락지역을 기록한 사진전시회 경험을 공유했다. 졸업작품전시회 때 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는 2003년 인준을 받아, 사진 문화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 전국 사진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시작해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단체장발의로 각각 10건과 17건,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천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민간투자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양희·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소회를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군민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본회의장에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전반기와 후반기 각각 '소통과 협치', '지방자치 발전'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음을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대해 유 의장은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꼼꼼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32명의 의원 모두가 마지막까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의장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5년 동안 시민과 함께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증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이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에도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관련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는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5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단은 정현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달 제386회 임시회에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양주시가 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기 전, 위원들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검사는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결산정보의 신뢰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후 위원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은 차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9월 정례회 기간 중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에 따라 시의회를 대표할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의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시의회의 조직과 역할, 협약의 목적을 설명하고, 다른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소개하며 차별화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마스코트 제작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활용 방안도 안내했다. 의원 멘토링 시간에는 시흥시의 역사, 문화, 지역적 특징을 반영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의원들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캐릭터 콘셉트 발전을 도왔다. 이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의정 현장을 체험했다. 그룹별로 활동 결과를 발표한 학생들은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푸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을 식재하며 도심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아끼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참석 의원들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녹색 자산이 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식목일 제정의 취지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열린 ‘IGC 2030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미래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승분·장성숙·이강구·조현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비전 현판식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프레젠테이션, 우수학생 표창, 비전협약식 및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인 ‘IGC 비전 2030’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글로벌교육・연구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허브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 기반 강화에 있어 IG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단과 입주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비전을 실행해 나갈 때 IGC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 이는 약 166일(5개월 이상)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하여 시 및 관내 11개 구·군선관위에서 후보자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4월 16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0층 다목적실에서 인천시장・교육감 및 비례대표인천시의원 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정당·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 신청 방법 및 관련 서류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위반행위에 관한 사항 ▲후원회 및 정치자금 ▲후보자 대담·토론회 ▲기타 정당·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 선거사무 전반에 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청장·군수, 인천시의원(지역구), 구·군의원 및 국회의원(보궐) 선거의 설명회는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각 구·군선관위가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선거 전 과정에 걸쳐 정당과 후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이므로 빠짐없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