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셸리 버클리 시장은 “그동안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보전금은 협약은행을 통한 운전자금 대출 시 대출금리의 일부를 시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로, 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춰준다. 올해 성남시는 94개 기업에 총 284억 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있는 연 매출 50억 원 미만의 제조·벤처·기술혁신형·전략산업 기업과 재난피해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 원,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2.3%, 우대기업 2.5%, 재난피해기업 3%다. 아울러 담보 부족 기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례보증도 운영한다. 완화된 심사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제공하며, 지난해 56개 기업에 88억 원을 지원했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제외 업종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 아폴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라만 분광 기반의 비침습 CGM 핵심 특허 2건을 추가로 등록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US 12,502,105 및 US 12,507,917)는 웨어러블 형태의 바늘 없는 혈당 측정 장치와 그 핵심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아폴론은 미국에서만 총 1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고 2건이 등록 승인 받았으며, 현재 26건의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 ‘거절 0건’이 증명하는 독보적 기술력과 FTO 클린 패스 아폴론의 특허 행보는 이례적이다. 2023년 5월 첫 출원 이후 한국과 미국에 제출된 총 50건의 특허 중 단 한 건의 거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아폴론의 기술이 기존 특허들과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영역임을 방증한다. 또한 FTO(Freedom to Operate) 분석을 통해 기존 지식재산권과의 충돌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 “AI 추정이 아닌 물리적 직접 측정”… Moglu®의 정면 돌파 아폴론은 기존 비침습 CGM의 한계로 지적되던 ‘부족한 데이터를 AI로 추정하는 방식’을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캠시스의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약탈적 자본 감소’와 ‘주주권 무력화’ 시도에 맞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는 사측이 80% 비율의 무상감자로 주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적법한 주주제안을 아무런 설명 없이 거부하고 주총 소집을 강행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등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중견 IT 부품 제조사다. 한때 연 매출 1조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으나, 최근 전기차 사업 등 무리한 사업 다각화와 본업의 수익성 악화가 겹치며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태는 회사가 경영 정상화의 고통을 오로지 주주들에게만 전가하는 방식을 택하며 촉발되었다. 사측은 지난 12월 8일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5:1 무상감자(80% 비율)와 3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전격 발표했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 측은 “경영진의 판단 착오와 방만 경영으로 인한 위기를 주주들의 ‘생살’을 도려내는 무상감자로 덮으려 한다”며 이를 ‘약탈적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주주연대는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황금낙하산 및 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 수렴과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평월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할인율도 10%로 동일하다. 시는 시민 혜택을 유지하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시민 생활 혜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1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새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와 결제액의 캐시백 5% 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중심”이라며 “새해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97.7%가 사용 중이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선택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지속해 소비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0여 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별 사업 운영 실적과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1동 집적지를 중심으로 금속가공·기타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정밀측정, 판로 연계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도화해 군포시가 제조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준비에 나서며, 2026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한 가공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지역 농산물을 결합해 개발됐다. 딸기 청주는 상큼한 딸기 향을 살린 프리미엄 전통주로,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고려했다. 먹골배 잼은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이다.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지속 추진해 딸기 맥주, 먹골배 막걸리, 딸기 와인 등을 출시하며 특산주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시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남양주형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내년에도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보다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 등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시설물 계획 최적화를 통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하면서 경제성이 개선됐다. 성남시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수도권 남부권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갈매애비뉴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갈매애비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축제로,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광장 일대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관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게임, 상점 부스,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관내 소비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고,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로 상권 활성화 효과도 나타났다는 평가다. 백경현 이사장은 “시민과 지역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색을 살린 계절별 축제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구리 윈터페스타’는 김장 축제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며, 구리시 대표 겨울 축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오는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추진되며, 성남시가 추진해 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교통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 주요 거점 간 직통 노선 부족으로 발생한 교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는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연결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운행해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거점으로 두 개 노선에서 이뤄진다. 노선 A는 구도심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편도 8.1km 구간이며, 노선 B는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순환하는 12.1km 노선이다. 각 노선에는 자율주행 셔틀 1대씩이 투입된다. 셔틀은 2026년 2월 운행을 시작해 2년간 시범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1차 소비쿠폰 지급률 99.3%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지급에서도 98.1%로 도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소비쿠폰을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정책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전담 콜센터 운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총 363명이 방문 지원을 받아 소비쿠폰 혜택을 누렸다. 이번 성과는 연초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등 광명시가 지속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축적된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삶을 지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시민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하고, 갈매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천복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위원 등 10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시행사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LH가 시행자로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설계(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스마트 쉼터와 버스정류장 추가, 수위 측정 계측기와 음성 통보시스템 설치, 스마트 가로등과 자전거도로 속도계 도입, 긴급차량 교차로 진입 정보 제공을 통한 보행자 안전 강화, 스마트 도서관 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구리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도입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논의 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2월 19일 기준으로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인 12억 원을 넘어 자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조사와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체납자 보유 자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와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채권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시의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연말까지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징수 활동을 지속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은 징수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주재영 기자 | 전남 강진군과 방위사업청이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소비와 관광을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와 워크숍의 강진 개최, 직원 및 가족 방문 확대, 강진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세환 방위사업청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강진군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진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