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ㅣ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0일 발표한 '2026년 아시아 경제전망(ADO)'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1.7%보다 0.2%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물가상승률 전망도 2.3%로 기존보다 0.2%포인트 높였다. ADB는 성장률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를 들었다. 여기에 금리 인하 지연에도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물가 상승 요인으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약세, 전자제품 가격 상승 등이 지목됐다. 다만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정부 정책이 급격한 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외 불확실성도 주요 변수로 언급됐다. 중동 갈등, 미국의 관세 정책, 인공지능(AI) 수요 변동성, 반도체 업황 사이클 변화 등이 하방 리스크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 조기 안정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했으며,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ADB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콜드체인협회가 4월 1일 킨텍스 제2전시장 세미나룸에서 '2026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6)과 함께 진행됐으며,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적 콜드체인 신기술과 신규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고 로지스올그룹, 경연전람, 물류신문사가 후원했다. 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식품·의약품 콜드체인 유통 및 물류 부서 담당자, 냉장·냉동 창고 및 운송업 종사자, 물류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5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GC녹십자와 CJ대한통운이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Champion Award' 수상 기업으로 발표에 나섰다. 세미나 1부에서는 GC녹십자 홍승현 팀장이 의약품 운송 혁신을 주제로 Insulation Box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한강화학 정형조 이사는 냉매 관리의 중요성과 콜드체인 산업의 새로운 규칙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청담정보기술 쿨세이버 한국공식총판 신봉욱 이사가 냉동 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제습 솔루션을 소개했다. 트러스트에이엔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임닭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 중인 '웰스토리 비즈 푸드페스타 2026'에 참가해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닭가슴살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식자재와 급식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여러 제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아임닭은 단체급식에 적합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대표 제품인 '탱글탱글 닭가슴살 비엔나 소시지'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활용 방안과 공급 가능성에 대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120g 소포장 형태로 판매 중인 '탱글탱글 닭가슴살 비엔나 소시지'의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에 아임닭은 단체급식 시장에 맞춘 벌크형 제품 출시를 검토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임닭 관계자는 "현장에서 급식 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단체급식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과 공급 확대를 통해 B2B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셀트리온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및 Part C·D 지급 정책 개편에 따라, 자사 바이오시밀러와 주요 치료제의 처방 확대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CMS의 이번 정책 개편에는 MA 플랜 보험사 부담금이 2.48% 인상되고,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이 2026년 2100달러에서 2027년 2400달러로 상향 조정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환자 의료 이용에 대한 정부 및 규제 당국의 관리가 강화되어, 기존 질병 코드 중심에서 의료적 근거 기반으로 급여 기준이 전환된다. 미국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케어를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MA 구조에서, 보험사 부담금이 증가하면 약가가 낮은 의약품 채택 유인이 커진다. 이에 따라 바이오시밀러와 같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의 사용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다.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이 인상되면 환자의 비용 부담이 커져, 저렴한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 역시 증가할 수 있다. 정맥주사(IV) 제형 투약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도 반영되어, 자가 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지원책을 실시한다. 시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침체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세(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원 이하일 때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전체 세액의 50% 이하 금액까지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일반기업은 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6월 30일까지 각각 세금을 내야 한다. 재해나 사업의 심각한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기업은 6개월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추가 한 차례 연장으로 최장 1년까지 기한을 늘릴 수 있다. 연장을 원하는 기업은 4월 28일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마련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며 장비 운용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사전 경험이 없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단순한 사용법 전달을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또는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올해 5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만 1,43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층의 타 지역 유출과 산업기반 약화 등 지역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전체 사업체의 96%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업자의 63.8%가 서울 등 외부로 통근하고 있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지목되어 왔다. 시가 제시한 5대 전략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유입에 따른 미래형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 안정,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청년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전통시장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자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지역 일자리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미래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E-커머스 기반 첨단도시 구축, 반려동물문화센터 조성,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등 도시 기반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도 추진된다.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권역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01%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68.06% 늘어났다. 분기 매출이 100조원,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 매출이 133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737억원, 매출 93조83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3.01%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을 한 분기 만에 초과했다. 연간 전체 영업이익이 이번 분기보다 많았던 사례는 2018년(58조9000억원) 한 차례뿐이다. 실적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성과가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DS부문 영업이익이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이전 분기 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전 분기 6000억원 적자에 이어 1분기에도 적자 또는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교류 도시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7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브카시시 대표단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트리 아디안토 브카시 시장 등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브카시시는 자카르타 동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주요 산업도시로, 자동차, 전자,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된 인구 260만 명의 도시다. 성남시와 브카시시는 2022년 체육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지능형 교통, 관광, 문화, 환경 등 도시 행정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행사 전날인 6일, 브카시 대표단은 성남시체육회와의 업무협약 연장과 성남FC 방문을 통해 스포츠 교류를 지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도시정보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성남의 의료와 도시 관리 시스템을 둘러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브카시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경제, 교통, 환경 등 전 분야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근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 운행 확대와 유가보조금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름값이 오르고 공공기관 2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에버라인과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가 검토되고 있다. 502번 버스의 경우, 단국대 차고지로 노선이 연장된 이후 광역버스 환승 이용객이 늘면서 증차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시는 502번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일시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을 경유하는 Y1302번 버스의 증차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올해 신설되는 마을버스 203번과 802번 노선은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준비되고 있다. 203번 버스는 진덕지구와 터미널을 잇는 8.2km 구간을 하루 18회, 802번 버스는 관음사에서 수지구청역까지 24km를 하루 8회 운행한다. 시는 운수종사자와 차량 확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유류세 연동보조금에 더해 경유가 연동보조금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동 사태로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적인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의 조치만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나서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들에게 체감되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경기도 지역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전쟁 이전보다 리터당 369원 오른 1,943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는 추가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아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경제계 대화를 개최하며, 바이오, 탈탄소, 딥테크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마련됐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의 주요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GS, 한진, 두산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과 함께, 프랑스에서는 에어리퀴드, 사노피, 콴델라, 파스칼, BNP파리바스 등 대표 기업 CEO와 정부 고위 인사, 경제사절단 70여 명이 함께해 미래산업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포럼은 바이오테크, 탈탄소(에너지·모빌리티), 딥테크(AI·퀀텀)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션이 구성됐다. 바이오테크 세션에서는 한국의 제조·임상 역량과 프랑스의 연구·자본 역량 결합을 통한 차세대 바이오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탈탄소 세션에서는 산업 회복력 강화를 위해 수소 이니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의왕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과 민생, 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업지원반은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물가관리반은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을 조정하며 시민 안내를 통해 사재기 방지에 나선다. 교통물류반은 운수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마을버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해 투자한 ㈜와트와 ㈜아티크론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기업이 각각 펀드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투자처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배송 로봇을 개발하며, 공동주택 및 스마트시티 내 물류 자동화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4륜 스워브 기반 자율주행,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건물 전체를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며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기업은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성남시에서 안산시로 이전해 청년창업펀드를 통한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는 청년창업펀드 1호부터 3호까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4호 펀드 조성도 추진 중이다. 시는 기술 기반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최근 3개월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 급등이 전체 물가를 견인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 하락이 상승세를 일부 상쇄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년=100)으로 집계됐다. 전월(2.0%) 대비 상승률이 0.2%포인트 확대됐으며, 7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역시 2.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품목별로는 석유류가 전년 동월 대비 9.9% 오르며 전체 물가를 0.39%포인트 끌어올렸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해인 2022년 10월(10.3%)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경유는 17.0%, 휘발유는 8.0% 각각 급등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에는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의 영향이 반영됐으나, 지난달 13일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추가 상승을 일부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최고가격제 영향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따로 떼서 구분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