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9월 2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파주 코스'는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철책길을 포함해 총 2개의 노선으로 운영된다. 1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평일 오전과 주말에 운영된다. 2코스는 임진각에서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경을 방문하는 코스로 평일 오후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씩 진행되며, 한 번에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DMZ 평화의 길' 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 또는 '두루누비' 앱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희 시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 대신 직접 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길"이라며, 많은 이들이 평화의 길을 걸으며 생태와 평화의 소중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주요 제빵업체들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14일, 오는 25일부터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0% 올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6개월 만의 가격 조정이다. 이번 인상으로 주요 품목인 '상미종 생식빵'은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오르며,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인상된다.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9% 오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에도 빵 96종과 케이크 25종의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 바 있다. 당시 소보루빵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6.7%, 그대로토스트는 3600원에서 3700원으로 2.8% 올랐다. 최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역시 지난달 31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7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8.2% 인상했다. '데일리우유식빵'은 200원, '뚜쥬맘계란토스트'는 300원 올랐으며, 단팥빵과 소보로빵, 카스테라 등 일부 인기 제품은 가격을 동결했다. 삼립도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빵 50여 종의 가격을 평균 9%대 인상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3일 진건읍에서 '현장시장실' 오후 일정을 소화하며 다산정약용브랜드파트너스 기업을 방문해 기업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최 시장은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 점검과 훼손지 복구사업 대책위원회 간담회 참석에 이어, 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트너스에 참여 중인 엔엠텍코리아를 찾아 기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엔엠텍코리아는 친환경 인조가죽과 고주파 성형·융착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 용기, 전자기기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업 측은 진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 채용, 직원 출퇴근 문제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시의 출퇴근 버스 지원으로 통근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지원사업 연계, 관내 기업 홍보 지원 강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기존 기업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진건읍 상생발전협의체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시장 좀 만납시다' 간담회에서는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정비, 도로·주차·보행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이 논의됐다. 최 시장은 주민 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금융권과 산업계, 연기금 등과 협력해 1조 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는 다양한 출자기관이 벤처투자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구조로 설계된 투자 플랫폼으로, 정부가 자펀드와 모펀드 방식을 병행하는 투트랙 출자사업 구조를 도입했다. 우선손실충당, 풋옵션 등 강화된 혜택이 제공돼 민간 출자기관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는 13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에서 'LP성장펀드 출범식'과 '3분기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모태펀드가 신규 출자자 유입과 연기금 출자 확대를 이끌어내는 차세대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출자를 결정한 18개 기관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공급망안정화기금, 한국수출입은행, KMI한국의학연구소, 극동물류그룹 등 5개 기관은 이번 펀드를 통해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출자에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3개의 연기금이 출자를 확정했으며, 복수의 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3072억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추경안은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육성,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도 반영됐다.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 도로 정비사업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8월 27일 개회하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성남시 올해 총예산은 4조2864억원에서 4조5936억원으로 7.17% 증가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228만㎡) 규모에 2만1700호의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계기로 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과 자족기능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해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적용,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여러 공공개발사업이 동시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신규 택지 지정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입주 시기에 맞춰 핵심 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는 신규 택지가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기능을 갖춘 성장거점이 되도록 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왕숙신도시 내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신규 공공택지에는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시는 관련 기업, 연구·개발기관, 대학 등과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가입 자부담을 지원하고, 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협약에 따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는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고, 착공 시기를 최대 1~2년 앞당기는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 이상을 연내 확보하고, 기존 공공택지와 도심 사업의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합동 발표했다. 정부가 제시한 수도권 추가 공급물량은 총 23만가구+α로, 공공택지 16만가구+α, 도심사업 1만4000~2만4000가구+α, 민간 금융·세제지원 및 규제완화를 통한 5만9000가구+α로 구성된다. 이 중 2026~2030년 사이 실제 추가 착공에 들어가는 물량은 12만가구+α로 추산된다. 신규 공공택지의 경우, 서울 강서구 염창동(1000가구),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2만1700가구), 경기 광주역세권2(4500가구) 등 약 2만7000가구 입지가 우선 공개됐다. 잔여 7만3000가구+α는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는 2029년 착공, 남양주 도심지구와 경기 광주역세권2지구는 2030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서울지역 그린벨트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차 프로젝트는 20일부터 시작되며, 10월 중 1만 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기술 트랙에서 8000명, 로컬 트랙에서 2000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선발 규모를 1차 대비 2배로 확대하고, 참가 자격 역시 기존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재창업자'에서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재창업자'로 넓혔다. 예비창업자는 80% 이상, 비수도권 창업자는 70% 이상 선발하는 할당 기준이 적용된다. 1차 모집 당시 비수도권 비율 74%와 유사한 수준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1차 모두의 창업에 선발되지 않은 재도전자에게 재도전 멘토링 이수 여부 및 아이디어 보완 정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한다. '지식재산처모두의 아이디어' 및 모두의 창업 대학 리그에서 발굴된 인재는 패스트트랙으로 연계된다. 이후 지역 오디션에서 2000명, 대국민 경연에서 400명이 추가로 선발된다. 보육기관은 하나은행, 신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13일,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기업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종목 중 30개는 신규로, 6개는 지정 사유가 추가된 경우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앞으로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영포장, 형지엘리트, 일신석재 등 3개 종목이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올랐으며, SUN&L, 한국전자홀딩스, 태원물산, 대원화성, 남성 등 5개는 시가총액이 300억원에 미달해 지정됐다. 온타이드는 두 개 기준 모두를 충족하지 못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1개 종목이 주가 미달, 4개가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이 됐고, 형지글로벌과 E8 등 2개 종목은 두 기준 모두에 미달했다. 이번 관리종목 지정은 지난달 1일 시행된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으며, 반기별로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부실기업 퇴출 시 코스닥시장 전체 기업의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기대와, 꾸준히 영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미국이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제품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관세 15%와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함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국내 반도체 및 태양광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로 관계부처와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삼성전자, 한화큐셀, SK실트론, OCI,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규제 조치가 국내 기업의 대미 수출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 진출하거나 투자한 기업들의 공급망에 미칠 영향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대미 수출 및 진출 기업의 공급망 영향에 대해 발제했고, 각 기업들은 미국 내 사업 영향 분석과 자체 대응 계획을 정부에 전달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폴리실리콘과 파생제품에 대해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고, 잉곳·웨이퍼·셀 등 파생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최저수입가격은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잉곳·웨이퍼 kg당 100달러, 태양광 셀 와트당 0.22달러, 태양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로 약 29만1000건, 총 35억 원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록구는 약 13만9000건에 17억 원, 단원구는 15만2000건에 18억 원이 각각 부과된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안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세대별 납부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2500원이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자동응답시스템(ARS·142-211)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안산시는 주민세가 소액인 점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 관련 문의는 상록구청 세무과, 단원구청 세무1과, 안산시 민원콜센터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오스탈 USA는 앨라배마주 모빌에 본사를 두고 약 3500명의 직원을 고용 중이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선박 수리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오스탈 USA는 미 해군과 해안경비대용 함정 건조를 전문으로 하며, 100만 평방피트 이상의 실내 생산 라인과 9000t급 플로팅 드라이도크 등 주요 인프라를 갖췄다. 한화디펜스USA는 오스탈 USA 인수를 위한 예비적이고 구속력 없는 제안을 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오스탈도 한화디펜스USA로부터 오스탈 USA의 사업 법인과 운영자산 인수를 제안받았으며, 기업가치는 10억5000만~12억달러(약 1조5000억~1조7000억원)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인수 제안에는 오스탈의 호주, 필리핀, 베트남 사업장과 시드니 증시 상장 주식은 제외됐다. 거래는 오스탈 USA의 사업 운영과 재무 상태에 대한 면밀한 실사를 전제로 하며, 오스탈 이사회는 한화에 4주간의 실사 기간을 부여했다. 거래 성사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국방방첩안보국 등 관계 당국의 승인을 조건으로 한다. 오스탈 USA는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민형배(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이 행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임을 강조하며, 섬의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정부 지원으로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완료됐으며, 관람객 수송과 안전 대책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각 부처와 산하기관의 관심과 현장 방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막식 참석을 정중히 요청하며, 대통령의 참여가 해양강국을 향한 국가 의지를 보여주고 여수시민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민 시장과 이재명 대통령 등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2026여수섬박람회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을 25일 앞둔 이날 현재 행사장과 전시 준비가 마무리됐고, KTX 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8월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반에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신규 개발행위허가 신청에만 시스템이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변경허가와 준공 신청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신청부터 처리까지 관련 자료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행정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고 처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에 소요되는 시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천시는 전면 시행에 앞서 2025년 개발행위허가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30일에는 ‘2026년도 제2회 민·관 소통협력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이천지역건축사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행정사회 등 민간 단체에 확대 시행 내용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전산화가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