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 이용 개선을 목표로 '그린 케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와 함께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고 돌보는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자들은 월 1회 이상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반려식물의 성장과 자신의 건강 상태를 6개월간 함께 관리받는다. 병원 이용 및 투약 상담 등 사례관리도 병행된다. 사업 전후로는 의료이용 빈도와 건강 상태의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이 사업이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며 웃을 일이 생겨 즐겁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이용 빈도를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원의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 및 독립 영상물 제작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종 선정된 6개 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1천5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과 극영화 2편이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87세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는 작품, 창원 거주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는 작품,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내용, 그리고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 포함됐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의 사투를 그린 작품과 인공지능 시대를 배경으로 전통 번역가와 휴머노이드 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 선정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보조금 집행과 영상장비 대여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지역 영상제작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이 영상 콘텐츠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비상대책 보고회를 4월 17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하고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소상공인과 수출기업, 취약계층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각 분야별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된 정책 과제는 총 7개 분야 51건으로, 유가·에너지 안정, 공공요금 관리,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기업 지원,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 상·하수도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가격 유지,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고유가와 경기 둔화 등 대외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분야별로 추가 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총 477명의 선수단(선수 346명, 임원 131명)을 파견했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주최한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5명이 농업기술센터의 안내에 따라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습 중심의 영농 기술을 익혔다. 이번 현장 견학에서는 쪽파 양액재배 농가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차례로 찾았다. 쪽파 농가에서는 양액 공급 시스템과 생육 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은 관련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방울토마토 농가는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한 귀농인이 운영하며, 이곳에서는 체계적인 재배법과 품질 관리 방법, 경영 경험이 공유됐다. 교육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재배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선배 귀농인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귀농 이후의 경영 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한 교육생은 쪽파 양액재배와 방울토마토 사례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견학이 교육생들의 영농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홍보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영주의 관광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등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장소를 둘러보고, 3D 펜을 이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이곳에서 홍보단은 영주의 농업 자원과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했다. 홍보단은 이번 팸투어에서 얻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와 영주시 공식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이 영주의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현장 관리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함께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시 주민 대피 체계의 작동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주시는 이날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 민생중심시설, 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109개소에 이른다.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포털,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받게 된다. 22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이 꾸려진다. 또한 드론, 열화상카메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성매매 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과 안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을 대상으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 회차마다 2시간 동안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의 개념, 유형, 발생 원인, 사회적 영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그리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조직 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왕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법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인 지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배경, 과업 범위, 그리고 향후 일정이 참석자들에게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지이용 변화, 각 생활권의 특성, 그리고 미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의 효율적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위 계획,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그리고 부문별 검토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정비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초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보도 위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속 및 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이동장치에 대해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하고,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한다. 시민의 신고가 접수된 후 1시간 이내에 미조치 시에는 견인 조치가 이뤄지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되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단속 데이터를 활용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롯데건설이 오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와 2단지는 총 2,326세대 규모로,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 작가가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독서 활동과 글쓰기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그리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큰 관심을 받았다. 17일에는 차인표 작가가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로 독자와 만났고, 18일에는 김금희 소설가가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주제로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나눴다. 이와 함께 2일차 북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가와 독자 간의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와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중요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심사된 조례안 중 김지훈(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는 등 제도 운영상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어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 및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둘 이상의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공동위원회의 설치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의 평안과 단합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상수 부시장과 조성대 의장이 초헌례와 아헌례를, 김경돈 원장이 종헌례를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성대 의장은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남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2026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떠이닌 멜리아 빈펄 호텔에서 지역회의를 개최하며 회원도시 간 관광정책 협력 및 비즈니스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시, 후에 등 주요 도시와 김해시, 경상남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15개 도시·지방정부 대표, 베트남항공, 사이공투어리스트 그룹, 호안까우 롱안 골프&빌라, 선그룹 등 관광 관련 기관과 대학, 민간기업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TPO 지역회의는 회원도시 정책 공유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공식 플랫폼으로, 국가별 순회 개최된다. 회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정책 협력 워크숍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기조 강연, 도시별 정책 및 사업 현황 발표, 기업의 관광상품 운영 사례와 시장 트렌드 소개, 그리고 도시와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도시는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 전통 치유 자원 등 지역별 강점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기업들은 실제 상품 운영 경험과 시장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도시별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