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심장 크기가 ‘엄지손가락’만한 저체중아의 복잡한 선천성심장병을 생후 8일 만에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심장의 복잡 기형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술법인 완전 교정술은 체중이 충분히 증가한 생후 4개월 이후에나 가능했다. 하지만 환아의 산소포화도가 점점 저하되고 무산소 발작까지 더해져 치료를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윤태진 교수팀은 체중 1.5kg에 불과한 이른둥이 홍이준 군의 복잡 심장기형을 한 번의 수술로 정상화시키는 완전 교정술로 치료하는 데 최근 성공했다. 태어난 지 겨우 8일밖에 되지 않은 저체중 환아인 만큼 고난도 수술이 예상됐지만, 수술 후 49일간의 집중치료 끝에 1월 5일(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엄마 나이 45세에 찾아온 첫째 아들 이준이는 1년이 넘는 시험관 시술 끝에 찾아온 소중한 아이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뱃속의 이준이 크기가 원래의 임신주수보다 3주가량 뒤처질 정도로 작고 심장기형이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2025년 8월 서울아산병원 원혜성 태아치료센터소장(산부인과 교수)은 뱃속의 이준이에게 ‘활로 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대한병리학회에서 실시한 2025년 병리과 질관리 및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으로 A등급을 받아 병리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병리학회 질관리 평가는 병리과의 정도 관리와 숙련도에 대해 인력, 시설, 환경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여 검사실의 안전과 병리 진단의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운영일반,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분자병리 부분의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의 월등히 높은 점수로 ‘A등급’과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개원 이후 28년 연속 병리과 질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우수병리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 병리과의 28년 연속 A등급은 환자들이 병리검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고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사업 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이 협약에 따라 공사를 담당한 LH의 설계 오류에 있다고 설명했다.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잘못 설계해 공사가 중단됐고, 이후 설계 변경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사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책임 소재는 향후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판단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를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는 감사 결과를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으며, 2024년 5월 10일은 감사 종료 시점일 뿐 결과를 사전에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위 보도자료 배포 주장과 관련해서는 LH에 상업시설 용도변경을 요청한 공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자족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검토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은 일산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박람회 등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직업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 환경 조성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이소리 진로교육 담당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 콘텐츠 개발과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AI 혁신 TF팀 출범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시민 인식 설문, 산학·지역 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AI 경영 추진체계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4대 전략과 20개 과제를 도출하고, 1월 2일 AI 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AI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 부서 생성형 AI 도입, 관련 지침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 등으로 AI 행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AI 기반 디지털 경영과 행정 구현을 선도해 지방공기업의 한계를 넘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동계 육상트랙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선수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계 육상트랙의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트랙을 비롯한 시설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며,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관리·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상 점검 체계 강화와 함께 적기 보수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시설 노후화 여부와 안전 요소를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시민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계 육상트랙을 포함한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한 뒤,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식을 시 단위 합동 행사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신규위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결정, 실행까지 이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신규위원은 “합동 위촉식을 통해 광명시 주민자치회의 규모와 책임을 실감했다”며 “우리 마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남양주시는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시내버스를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시내버스 운행 차질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즉각적인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최대한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 무료 운행 노선과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누리집과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와 관련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 신속하게 최우선 조치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과의 대화는 13일 청평면·설악면을 시작으로 14일 북면·가평읍, 15일 상면·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과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했다.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 설명을 줄이고, 주민 자유 발언과 질문 위주의 간담회로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후속 검토를 진행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 강화에도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수 읍면 방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 협력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8시 30분)와 퇴근 시간대(오후 4시 30분~6시 30분)에는 운행 간격을 단축해 20개 노선에서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3번, 11-2번, 11-5번 등 일부 노선은 첫차 시간을 10~20분 앞당겼으며, 택시업계와 협력해 버스 정류소 인근에 택시를 집중 배차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도 확대했다. 이는 수도권 전철 1·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안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는 14개 노선 399대이며, 서울까지 운행하는 안양시 버스는 13개 노선 187대다. 시는 유사 노선이 다수 운행되고 있어 파업에 따른 교통 공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파업 첫날 기준 안양시 시내버스 이용률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파업 장기화 시 노선버스 증차와 전세버스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급수설비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돗물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 주거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586세대에 약 4억 원을 지원해 녹물 문제를 개선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주택 규모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는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재건축·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상하수도관리센터 수도과 급수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 지난 3년 반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시민과의 약속을 말이 아닌 결과로 지켜온 시간”이라며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이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서는 “성남시민 모두가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범죄수익은 단 1원도 남김없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에는 확정 이익만 보장하고, 추가 개발 이익은 전액 환수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라며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수요 증가와 각종 규제로 인한 시민 부담을 언급하며,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 정의롭고 정직한 개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와 관련해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했다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성남시청역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오전 6시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광역버스 9401번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버스는 서현역과 판교역을 경유해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임은 파업 종료 시까지 전면 무료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출퇴근 시간대에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약 800여 명의 시민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 전세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첫 탑승 지점인 오리역(성우스타우스)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고, 운행 중에도 공무원이 버스에 동승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성남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한 상황 및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시 홈페이지 공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화도읍 소재 전기공사·소방시설 전문기업 삼화종합전기(대표 문상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약정된 기부금은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와 8기를 거치며 청년 참여 기반과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과정에 반영해 취업·주거·문화 등 삶 전반에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정책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취업·주거·문화·관계 형성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설계돼야 하며, 청년의 지속적인 참여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을 토대로 관련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