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김상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안전, 일상 유지를 위한 대응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서별 현안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공직자의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차량 2·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를 통해 지원금을 적시에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방지 등 세밀한 점검이 요구됐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