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별내선 별내역, 진접선 관련 시설 예정지, 불암산 애기봉 일대, 진접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 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녹촌IC 일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등 지역 내 여러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먼저 별내동에서는 별내역 대합실 내부계단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성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확인했으며, 식송마을 인근 진접선 주재소 및 자재적치장 예정지에서는 주민 민원과 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조성 현장에서는 기존 불법 점유 공간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숲길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후 진접읍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의료시설용지 신설, 2026년 3월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현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등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다산동 정약용공원 조성 사업지에서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화도읍에서는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도46호선 교통 개선 및 맷돌모루 플랫폼, 스마트 복합 주차타워, 문화예술거리, 마석우천 경관 리뉴얼, 전선지중화 등 다양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철도, 교통, 의료, 공원 등 주요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시민 불편 요소와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사업 간 연계성을 고려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