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민들과 도 대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양주시로, 2월 25일 ‘공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2월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출정식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부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FC1995는 올 시즌 1부 리그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황계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열린 「황계정조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으로 효누림 드림팀의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총사업비 35억 7천7백만 원을 투입해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1월 준공됐다. 센터는 사무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센터가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 시장이 주말에도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열고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과 광명시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지역의 소음·교통 불편, 광명제9R구역과 하안동 국유지 개발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박 시장은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5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연말 준공 예정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12R구역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9R구역 기부채납부지에는 공영주차장과 공원,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하안동 K-혁신타운은 청년 주거와 창업 공간을 포함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된 민원을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해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소위 ‘죽도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행사 즉각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경상북도는 시마네현이 제정한 ‘죽도의 날’ 조례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임을 지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고 강조하며, “일본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본 총리 재신임 등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기본적 영유권 주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으며, ‘죽도의 날’ 행사 역시 매년 반복 개최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행사가 한일 간 건전한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상북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대한민국의 확고한 입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릴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숙 위원장과 박윤옥 부위원장, 김현택 의원을 비롯해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 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연합회 측은 출산율 감소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관련 만족도 조사 및 평가자료 준비의 부담, 폐원 가정어린이집의 돌봄시설 전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보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20일 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어린이집 원장 7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영유아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김용순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들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신동화 의장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와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특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해결사,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군포의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노후 주거 문제 등을 지적하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부족했던 것이 진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3선 경험으로 예산 확보와 민원 해결에서 성과를 냈다”며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군포 재도약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첫째,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 링 등을 통합 추진하고, 인허가 간소화와 이주 대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이차전지 부품 산업 특화를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직주근접 기반을 강화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원라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정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넷째, 교육·돌봄·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의원 발의 안건과 화성시청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을 포함해 총 28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보고 1건과 문화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6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시의회는 이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이해남 의원과 임채덕 의원을 비롯해 이병열 전 화성시 기획조정실장, 남병노 회계사, 전병주 회계사, 변성용 세무사, 박형철 세무사 등 총 7명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은 향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점검하게 된다. 한편, 다음 제249회 임시회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 열릴 예정이다. 해당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및 이용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이 함께했으며,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여울로2길 33)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기관으로,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용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위원회는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동탄대로8길 36)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화재 발생 시 가장 큰 위험 요소로 꼽히는 유독가스와 연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인증, 한국산업표준(KS) 인증, 소방시설 형식승인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의 정의 규정 ▲용인시 및 시의회 청사 내 방연마스크 비치 및 안내 표지 설치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시설·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연마스크 비치 권장 ▲방연마스크 활용 및 화재대피를 위한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시책 추진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구입·비치 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시가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