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9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공약 추진 방향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김성제 시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시정 현안 재점검과 함께 2027년 정책 추진 방향, 공약 사업별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에는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추진,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 GTX-C 의왕역 정차 추진, 오전 역세권 복합개발,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의왕예술의전당 개관, 학의천변 도로 확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고천커뮤니티센터 건립, 산업진흥원 설립, 파크골프장 확충, 출산장려금 확대 등도 검토했다.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필요성, 재원 조달 방안,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 시장은 2027년이 민선9기 주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신규 사업의 철저한 검토와 주요 현안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만나 교통, 도로 안전, 생활체육 등 생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도로 노면 파손, 체육시설 부족,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등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요청을 전달했다. 특히 출근 시간 광명스피돔 앞 사거리의 좌회전 정체 해소를 위해 신호시간 연장과 좌회전 전용차선 설치를 건의했다. 박 시장은 해당 구간이 올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포함됐다며 좌회전 신호시간 연장과 전용차로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공사차량으로 인한 도로 파손 및 포트홀 문제에 대해서는 수시 순찰과 신속한 보수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공체육시설 조성 요청에는 둥지어린이공원 내 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요구에는 예산을 편성해 교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 입주민은 바쁜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 행사에서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위한 첫 간담회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뿐 아니라 동아리 간 교류 워크숍, 공연·전시가 함께 진행돼 회원들 간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공연과 작품 전시를 선보였으며,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중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은 적극 검토하고, 평생학습동아리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오늘 처음 마련한 동아리 회원들과의 간담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왕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지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과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화도, 수동, 호평, 평내 지역의 현안 점검과 당정 간 실질적인 소통 및 협력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 유병수·이건희 경기도의원, 임영신·이영환·유수형 남양주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화도 연장 및 분선,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화도읍 인문계고등학교 신설, 화도 제2체육문화센터 건립, 수석~호평 고속도로 통행료 단계적 인하 등 교통, 의료, 교육, 생활기반 분야의 16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성장에 맞는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교육 기반 및 생활SOC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마석모란공원 국립묘지 지정, 노인 장기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하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적극행정의 의미를 설명하고, 기존 관행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하 대표는 자신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적극행정이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업무에서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적극행정이 군민을 위한 친절행정으로 이어진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방향을 2027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각 부서의 핵심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2026년 주요 성과를 간략히 점검한 뒤, 2027년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사항 등도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여주시는 기존 사업의 단순 확대나 반복을 지양하고, 시민이 변화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할 계획이다. 정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효과를 높이고, 교육, 관광, 농업, 청년·청소년, 지역경제·소상공인, 행정 등 6대 분야의 시정혁신 방향을 주요업무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7년도 예산편성과 연계해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민선9기 핵심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도 주요업무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4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지방자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목민관클럽은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았으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책 연구와 협력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모임이다. 그동안 정기 토론회 등에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전환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 시장이 민선 9기 임원단 구성과 사업계획 확정에 관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어 열린 기념 토론회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소속 전문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신 시장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소통해 얻은 혁신 행정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목민관클럽 등 지방정부 간 협력망을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참고하고, 구리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에서 마련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 창출 방안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이 면밀히 검토됐다. 또한 올해 주요 성과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이 점검됐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함께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전주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섰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는 4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주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지훈 전주시장, 김윤덕 국토부장관 겸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국가 예산 확보 방안, 지역구 현안,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이 다뤄졌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시 재정 현황 등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최 등 국가 예산 확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윤덕 국회의원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열린 당정협의회의 의미를 언급하며, 평화동 반다비수영장 건립, 전주교도소 이전 등 전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정치권과의 신뢰와 협치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당정 간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11일과 18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지역위원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현장 투표로 선정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의 슬로건 중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이 선정됐으며,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 결과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결정됐다. 시는 슬로건 선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정 출발 단계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공식적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시는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른바 '삼중규제'로 인한 지역 경제의 한계를 짚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전략산업으로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 산업을 제시했다. 항공·우주산업 분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의왕시장은 9월 3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마련됐다. 김 시장은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한 16건의 사항 추진 현황과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시에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주민 의견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공유했다. 이날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과 관련해 경사지 제설 대책, 주정차 위반 단속, 버스 배차 간격 조정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건의 사항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이 소통 행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 시장이 직접 시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9월 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를 연계한 먹거리 정책의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이 보고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광덕 부시장, 간부 공무원,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길청순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먹거리 정책 실행과제와 추진체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주시는 지난 4월부터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왔으며, 행정실무추진단 운영과 관계부서·민간단체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먹거리 정책을 검토했다. 중간보고에서는 지역농산물 공급체계와 민관협력 실행체계 구축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경로당 반찬지원 등 공공·복지·돌봄 분야의 수요를 지역농산물 판로와 연계하는 맞춤형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방향이 논의됐다. 여주시는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행정과 관련 기관·단체, 지역 유통주체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생산에서 소비까지 연계할 수 있는 세부 실행과제를 보완해 최종 실행계획에 포함할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푸드플랜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직자 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 9기 군포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6~2031)'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성장하는 군포인재'를 비전으로 삼고, 시정 구호인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와 연계해 공감인재, 실행인재, 전문인재, 협업인재 등 4가지 인재상을 구체화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직급별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 도입이다. 신규 및 9급 공무원은 조직 적응과 기본 실무, 8급은 직무 전문성과 업무 개선, 7급은 정책 기획과 문제 해결, 6급은 리더십과 조직 관리, 5급 이상은 전략적 사고와 정책 결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각 직급별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음 경력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관리자 세대교체에 대비한 교육도 강화된다. 군포시는 향후 5년간 약 132명의 대규모 정년퇴직이 예상되며, 이 중 5·6급이 약 8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임 팀장과 팀장 예정자를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직원 코칭, 성과 관리, 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하반기 조직 개편을 앞두고 실무 중심의 조직 체계 강화에 무게를 두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 시장은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팀 단위의 역할 조정과 신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국이나 과 중심의 논의보다는 실무 부서인 팀의 기능 조정에 국·과장들이 힘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기능 분리, 관광 부서의 종합적 개발 시야 확보, 자살 예방과 복지 돌봄 기능 재배치 등 부서별 건의 사항을 검토해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구조 마련을 주문했다. 조직 개편 이후 인사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시장은 주요 보직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고 성과를 내는 공직자를 우대하는 인사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용역 보고회에서 토론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외부 용역에 의존하기보다 직원들이 직접 TF를 구성해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내부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거나 국·도비 확보에 기여한 직원에게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하라고도 지시했다. 장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31일 정권 교체 시 반복되는 표적 및 보복성 정책감사를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행정을 보장하기 위한 감사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감사원은 공무원의 직무 감찰 권한을 가진 헌법 기관이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임 정부의 주요 정책결정을 사후에 단죄하는 정책감사가 이어져 국정의 연속성이 저해되고 공직사회가 위축된다는 지적이 지속됐다. 지난해 12월 감사원은 내부 규칙을 개정해 정책결정의 당부에 대한 감사를 제한했으나, 이 규칙이 하위 훈령에 불과해 정권에 따라 쉽게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번 개정안은 감사원의 직무감찰 제외 대상에 정부의 중요 정책결정의 당부를 법률로 명확히 포함했다. 이를 통해 전임 정권의 정책 결정을 겨냥한 표적 감사를 법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명백한 불법이나 부패행위가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감찰이 가능하도록 단서 조항을 두어 제도의 남용을 막고 균형을 맞췄다. 이 의원은 정책의 성패와 타당성은 선거와 국회의 정책 평가를 통해 결정되어야 하며, 사후에 사법적 또는 감사적 판단으로 단죄할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