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5월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중 10시부터 12시까지는 영화 상영도 예정되어 있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같은 날 개최되는 ‘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한다. 이곳에서는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은 5월 6일과 7일 양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대출하는 공간을 넘어, 마을 안의 작은 사랑방으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작은도서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