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8일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인천의 핵심 산업을 비롯해 경제·안전·의료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만수시장을 방문해 지난달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에 대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체감도를 살피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지난달 18일 재개 이후 추석 연휴까지 10일 만에 결제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인천e음 이용이 빠르게 늘어난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을 방문해 인천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강화군과 해병5여단,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안보 현안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강화군 민북지역 4개 검문소 비대면 검문 운영 현황과 운영 체계 보완을 위한 요청 사항 △강화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 공유 △최근 접경지역 목함지뢰 관련 대응 △해병5여단의 전반기 성과 홍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내년도 예비군 교육 및 훈련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비군 육성 지원 예산안도 심의·의결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접경지역의 특수한 안보 여건을 고려할 때 어느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으고, 평상시부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북미 중심의 1만 명이 넘는 한인 생명과학자 글로벌 네트워크와 손잡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개발(R&D) 역량 고도화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와 ‘인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중 행정부시장과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 리시연 대표위원(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인‘(가칭)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설립 기반 마련에 발맞춰 글로벌 고급 연구 인력 유치 기반을 다지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가칭)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연계 차세대 바이오 인재 양성 및 발굴 ▲북미 유수 연구진과 연계한 차세대 인공지능(AI)·신약개발 고급 인재 육성 및 글로벌 석학·연구자 교류 협력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의 산·학·연·관 글로벌 네트워킹 정례화 ▲관내 인공지능(AI)·바이오 스타트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내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시가 지난 7월 개관 이후 9월 말까지 누적 관람객 5만 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관 약 3개월 만에 국내외 K-댄스 팬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상상플랫폼 3관에 위치한 전시관은 실제 방송 촬영지를 그대로 보존한 공간이다. 각 디렉터의 개성이 담긴 디렉터스 룸과 실제 방송 소품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방송 촬영 현장에서 직접 K-POP 댄스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와 상상플랫폼 콜라보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펼쳐져 국내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오는 25일(일) 전시관 운영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월 7일(수)부터 13일(화)까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무대 방청권 증정’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sangsangplatform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24일간 강화 고려궁지와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국가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였다. 행사 기간 총 60,235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에만 20,813명이 방문하는 등 강화의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화 고려궁지에서는 외규장각 등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프로젝션 매핑, 빛과 음향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펼쳐져 고려왕궁의 역사와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용흥궁공원에서도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인천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고려의 역사성을 담은 이운행렬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가 어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7월 1일 민선 9기가 닻을 올린 지 100일. 온전한 임기의 첫걸음이지만, 행보에는 2년간 쌓은 관록이 묻어난다. 박용철 군수는 2024년 10월 보궐선거로 강화군정을 맡은 뒤 2026년 6월 재선에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에 맞이한 100일은 서투르고 낯선 기간이 아니라, 약 2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져온 행정 경험 위에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첫 구간에 가깝다. 박 군수의 지난 100일을 관통하는 핵심은 단연 ‘현장’과 ‘실행’이다.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대형 프로젝트부터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민생 현안까지 직접 챙기는 한편,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국회, 인천시를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박 군수는 “강화발전에는 여야도, 정파도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지역과 정당의 경계를 넘어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만나고,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군수는 “군수의 역할은 군청 안에서 결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화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가져오기 위해 직접 사람을 만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서울 중심’, ‘접경지역’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된 인천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발표했다. 박찬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기조연설을 통해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 등 인천 재평가를 이뤄낼 방향을 발표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 등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기조연설 후,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행정부시장, 남영희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0여 명의 언론인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바이오 클러스터와 305만 시민을 품은 명실상부한 ‘저평가 우량주’ 도시”라며, “수도권 규제와 남북 긴장의 그늘에서 깎여온 인천의 제값을 되찾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1. 제값 찾는 인천: ABC+E 미래산업 선점 】 저평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7일 전 직원 대상으로 효심관에서‘2026년 옹진군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마음을 잇는 민원 응대 디자인, 상황별 화법·사례별 응대, 어르신 응대 요령 및 각 분야별 민원 처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옹진군은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친절 공무원 표창,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친절 자기학습시스템 운영 등 친절 행정 마인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고객 감동 서비스와 친절 행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더욱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원지적과장은“민원 처리에 대한 군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충·진정·건의·반복 민원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시행하고 있다”며,“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민선9기 구청장 공약 사항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약 사항은 지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실무부서의 검토와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6대 분야, 83개 공약, 105개 세부과제로 확정됐다. 민선9기 구정 방향은 ‘약동하는 미추홀구’이며, 공약은 ▲경제·일자리 최우선 미추홀 ▲건강이 기본인 안심 미추홀 ▲모두가 누리는 복지 미추홀 ▲배움과 문화로 빛나는 미추홀 ▲주민 중심 맞춤행정 미추홀 ▲최고 수준 생활환경 미추홀 등 6대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미추홀 사계절 정원길 벨트 조성 ▲신청사 구민 행복공간 건립 ▲미추홀문화재단 설립 ▲어르신·여성·아동 3대 친화도시 조성 ▲구청장 이동상담소 운영 등이 포함됐다. 구는 앞으로 공약별 세부 추진계획과 재정 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라며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구민들이 변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1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부평구에서는 현재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정도 운영하므로, 이번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께서는 전화 상담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로 전화해 문의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7일부터 부평구장난감수리점의 무인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수거함은 부평구 꿈나무교통나라 입구에 마련됐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수리비는 무료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네이버 카페에서 사전 접수한 후 무인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그동안 부평구장난감수리점은 평일 운영시간에만 방문해야 해서 맞벌이 가정 등 직장인 이용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무인수거함 도입으로 운영시간 외에도 장난감을 편리하게 맡기고 찾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도담도담장난감월드 3개소를 통해 장난감수리점과 무인수거함 이용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인수거함 운영을 통해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의 보존·활용을 위한 공간 구성(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줄사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정비계획(안)을 수립한 바 있다. 관련 계획(안)에 따르면 ‘공간 구성(안)’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마을회관은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카페·놀이방), 다목적홀(커뮤니티 라운지)로 구성하고 ▲마을공동작업소는 소모임·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주민 자율공간으로 조성해 특별전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마을기억보존소는 일제강점기·강제동원·근대산업 관련 상설전시와 줄사택 생활공간을 재현한다. 주민 의견은 12월 31일까지 별도의 서식 없이 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68, 부평구청 2층 문화관광과), 전자우편 또는 전화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종합정비계획(안)과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미쓰비시 줄사택 공간 조성과 활용 방향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줄사택은 부평의 근현대 역사와 주민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조사로, 주차시설과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의 주차환경을 분석하고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구의원,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착수 이후 추진한 부평구 22개 동 전 지역의 주차시설과 주·야간 이용 실태, 안전관리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주차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 주차환경과 주차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전 지역의 주차 실태를 조사·분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히 검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2026년 하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이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행사와 e음카드 연계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부평블랙데이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공연과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평의 대표 상권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상권 전역에서 열리는 부평블랙데이(BB-DAY)가 이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지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어린이들이 동화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효성도서관 상주작가인 차율이 작가의 진행으로 신지영 작가의 역사 동화 『바람을 달리는 아이들』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북토크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효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