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 시내에서 이색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가평군은 8일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갓평이'와 '송송이' 캐릭터를 내세운 영상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나들이' 프로젝트는 가평군의 이미지를 알리고,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팝업스토어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이하게도,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촬영에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공무원들이 탈을 쓰고 시민들과 교감하며,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영상에 담겼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제작된 영상은 롱폼 1편과 숏폼 2편으로 구성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군은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과의 소통 장면이 포함된 이번 콘텐츠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인지도 제고와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며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가평군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3월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 수치는 구례군 인구의 42배에 달한다. 구례 전역에서는 3월 내내 산수유꽃, 홍매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개화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동면 일대의 산수유꽃 만개를 시작으로,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그리고 군 전체에 걸쳐 벚꽃이 절정을 이루었다.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 구례 300리 벚꽃축제,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 등 여러 행사를 연계해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3월 한 달 동안 구례를 찾은 100만 명의 관광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학의천, 문화예술로 일대는 만개한 벚꽃으로 대표적인 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4월 8일 오후, 이들 지역을 찾은 이들은 흐드러진 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봄날을 즐겼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는 호숫가를 따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운치를 더했고, 학의천변 산책로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문화예술로 구간 역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현장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거나 꽃 아래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의왕시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벚꽃이 빠르게 만개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벚꽃의 절정이 이번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의왕시 주요 명소에는 당분간 많은 상춘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 공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만 4,239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에 비해 약 87% 늘었다. 외국인 비율도 2025년 1~3월 평균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20.5%로 상승했다. 관광객의 국적 역시 다양해졌다. 2024년에는 중국인 비율이 53.8%로 절반을 넘었으나, 2025년에는 일본(26.4%), 중국(25.6%), 대만(20.8%), 미국(5.6%) 순으로 분포가 바뀌었다. 2026년에는 일본이 34.3%(4,888명)로 가장 많았고, 대만(25.9%), 미국(7.9%), 중국(6.7%) 등 여러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졌다. 홍콩, 필리핀 등에서도 방문객이 늘어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경향이 나타났다. 김포시는 최근 2년간 특별문화행사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협력체계 구축이 이러한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과 연계한 홍보, 관광 콘텐츠 개발,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 맞춤형 마케팅 추진 등이 외국인 방문자 증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세기말 감성이 가득한 체험형 이벤트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4월 11일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서 매주 주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기말 감성 이벤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K도파민존 내 오징어 문방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과거 문방구 앞과 오락실, 골목에서 펼쳐지던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RC카 기반의 ‘스피드왕’, 세기말 감성의 ‘노래왕’, 리듬게임인 펌프게임 기반 ‘게임왕’까지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이른바 ‘세기말 감성’으로 문방구 앞을 뜨겁게 달궜던 놀이와 음악, 오락실 문화가 서울랜드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먼저 ‘스피드왕 대회’는 속도와 컨트롤을 겨루는 레이싱 콘텐츠다.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한 ‘히트레이서 ’를 비롯해, RC카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미야 미니카를 활용한 ‘미니카: 스피드런’, SOOP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특별 경기 ‘스트리머 레이싱대회’로 구성된다. 과거 문방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만안구 충훈동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훈벚꽃길, 충훈2교 하부, 석수로 등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다음 날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되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충훈2교에서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벚꽃길을 산책할 수 있다. 거리 공연,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세대별로 준비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 유관기관 홍보 및 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가 운영된다.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방문객에게 봄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충훈벚꽃사진공모전'이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현지시간)과 7일(한국시간) 각각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윔'은 4월 11일 자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주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2주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 통산 7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스윔'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6만 7000건의 판매량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유튜브 주간 차트에서는 2주째 1위에 올랐으며, 2일 기준 재생수 5,260만 회를 기록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보였는데,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싱글 차트' 3위(3일 자),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3일 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K-팝 역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실물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이소나는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해 '미스트롯4' 우승 상금 3억원의 사용 계획을 밝혔다. 이소나는 상금이 입금된 사실을 전하며 "세금을 떼고 입금이 됐는데 내가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걸 처음 봤다. 그래서 캡쳐해서 저장해놨다"고 말했다. 그는 상금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이소나는 상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의 자동차가 고장 나 차를 바꿔드릴 계획도 언급했다. 이소나는 "아빠 차도 망가졌다. 얘길 들어보니까 상금 받을 때쯤 되면 부모님 차가 망가진다는 소문이 있다더라. 왜 지금 망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차 바꿔드리려 아버지가 차를 보고 계시고 빚 변제해드리려 세금이랑 이런 것도 알아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부모님에게 빚이 생긴 이유에 대해 이소나는 "아무래도 엄마 건강이 안 좋으셔서 일을 하시다 중간에 그만두시기도 했고, 아빠가 혼자 외벌이로 내 뒷바라지 하고 동생까지 키워내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소나 외에도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