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김은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윤원준·이윤규·위민경 의원이 참여하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아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신규 사업 발굴 ▲관련 정책·제도 개선사항 검토 ▲시민·전문가·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및 현장방문 등을 추진한다. 김은아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탄소중립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먼저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11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은 김민정 자문위원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법률고문의 임기는 2년이다. 향후 의회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의장이 위임한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영숙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7일 ‘2026년 2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은 지난 7월 모집공고에서 67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나머지 11개소는 부지 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 시군별로는 충주가 16개소로 가장 많고, 음성 14개소, 옥천 8개소, 제천, 단양, 진천 각각 4개소, 청주, 괴산 각각 2개소, 영동, 보은이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6개소 중 53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 3개소(제천 덕산면 도기리, 음성 대소읍 미곡1리, 미곡2리)는 곧바로 후속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전체 436개소 중 23개소에 불과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도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세광고등학교 야구부와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했다. 박진희 교육위원장(청주15)은 7일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선수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열정을 다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는 2025년 제2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조중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충주3)은 8일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해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한다.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는 올해 2026 청룡기 U17 유스컵 준우승과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충북·세종 권역 2위의 성적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조례규칙협의회 열고 16건의 자치법규 안건을 사전 검토·협의했다고 밝혔다. 조례규칙협의회는 조례규칙심의회에 앞서 자치법규의 내용과 법적 쟁점 등을 실무적으로 점검하는 사전 입법 검토 절차이다. 2000년 신설 이후 26년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도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평균 66건의 안건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상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도의회 제출 등 후속 입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쟁점을 사전에 보완했다. 김기돈 도 혁신법무담당관은 “조례 하나, 규칙 하나가 행정서비스와 도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가 중요하다”며 “조례규칙협의회를 통해 탄탄한 자치법규를 마련하고 도민께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7일 청주대학교 청암홀 세미나실에서 대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특별시 청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청주대학교 교양강좌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강연은 이 시장의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청주와의 인연과 그동안의 정치·행정 경험을 소개한 뒤, 앞으로 4년 동안 청주를 어떤 도시로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상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먼저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청주가 보유한 첨단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다시 사람과 기업이 청주로 모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민선9기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와 8대 시민약속, 97개 이행과제를 소개하고 청년이 청주에서 배우고, 일하고, 도전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청북도는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충북도는 10월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신한카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함께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한은행과 협력해 카드 홍보활동 및 현장 신청접수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도내 경로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았다. 그간 중앙선 복선화 및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충북 북부지역을 비롯한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나, 도내 만 65세 이상 경로자들이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때는 매번 신분증을 인증하고 보증금 500원을 지불한 뒤 일회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충북도는 경로자 수도권 전철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력하여 반복 사용이 가능한 ‘태그(Tag)형 무임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참여위원회 학생 30명과 함께 ‘2026.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본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교육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학생 여러분이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귀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라며,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깊이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정책 제안 발표회 및 토론 세션에서는 관내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작성한 다양한 정책 제안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학생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과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구축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시한 소중한 정책 아이디어와 제안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청주시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20명에게 보호장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배달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안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대상은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함께 실시하는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배달 라이더다. 시는 지난 4월 1차 사업(20명 대상)을 추진한 데 이어 7일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2차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해 참여 라이더의 이륜차를 정밀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소모품 무상 교체,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금융 부담을 덜고 충남의 여건에 맞는 기본금융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7일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본금융의 정책 방향과 충남형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진성범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봉균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정책실장이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송종운 기본사회정책연구소장, 정만철 농촌과 자치연구소장, 박경철·최웅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전병규 충청남도 소상공경제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본금융의 정책대상과 지원방식, 기존 정책금융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기본금융이 단순히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정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소득이나 신용이 낮다는 이유로 고금리 금융에 내몰리는 도민들이 다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저금리 정책금융과 공공보증, 채무조정, 자산형성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금융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SNS)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고르게 모집해 학부모 및 도민 39명, 교직원 15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됐다.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은 오는 11월 1일(일)부터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주요 정책과 교육 소식 등을 널리 공유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의 훈훈한 미담과 우수 사례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여러분이 충남교육청과 220만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모바일 친화적인 소통 경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치 실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들을 맞는다. 옥천군은 10월 7일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 원(도비 35억 원, 군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2011년 10월 문을 연 옥천군민도서관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넓히고, 학습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라운지와 어린이자료실을 확대하고 종합자료실, 집중학습실, 그룹스터디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문화라운지와 주민의 서재, 책카페도 마련해 군민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물론 편하게 머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재개관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일 오후 3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향기와 책을 주제로 한 원데이 특강 ‘북-퍼퓸 만들기’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영동교육지원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영동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온나누미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인권의 향기로 물드는 배움과 쉼, 지원인력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생활 및 학습 적응을 지원하는 현장 지원인력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인권침해 사례 분석과 근막 이완 힐링 운동을 통해 지원인력의 인권 전문성과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1차시 연수에서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유홍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장애인 복지 및 학교 내외의 인권침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과 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2차시 연수에서는 탐미 민소영 대표의 지도로 소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힐링 운동 실습을 실시하여, 특수교육 보조 지원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신체 피로와 근골격계 통증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지관 실무 현장의 실제 사례 학습을 통해 지원인력의 현장 실무 대처 기술을 고도화하고, 근골격계 통증 예방으로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청주시의회 이재숙 보건환경위원장은 7일 청주시의회에서 '굿도심 프로젝트 지속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굿도심 프로젝트(성안이음)의 지원 종료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 내에서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숙 위원장을 비롯한 청주시의회 의원 4명과 성안길상인회, 성안돌봄리더,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원봉사대 등 관련 단체 관계자 7명, 청주시 집행부 관계자 6명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굿도심 프로젝트 지원 종료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 등을 논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재숙 보건환경위원장은 “굿도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그동안 형성된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주시의회에서도 지역공동체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신용한 지사, 이상식 도의회 의장 및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과 도내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권익 신장 및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모범노인(총 35명)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 단체(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부 행사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노인회 12개 지회의 어르신들이 각자 경로당에서 배운 춤과 장기로 경연을 하는 등 숨겨진 열정과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실현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그냥해드림센터 운영 등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