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강진군이 청년 관광객을 위한 특별지원을 포함한 ‘2026 강진 반값여행(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을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여름 휴가철인 6월부터 8월까지 강진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청년(1992년 4월 1일~2007년 4월 1일 출생자) 단독 여행객에 대한 특별지원이다. 청년이 혼자 강진을 방문해 3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사용금액의 70%를 최대 14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반 관광객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사용금액의 50%를 지원받는다. 관광객은 사전신청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종료 후 11일부터 정산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한 내역만 지원 대상이며, 카드·현금영수증은 숙박업소 이용에 한해 인정된다. 또한 관광객은 강진군 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사업기간 중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기존 ‘2026 강진 누구나 반값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서울에서 개최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실시한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가평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평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 등 12곳 중 선호하는 곳에 편백칩을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의견을 표시했다. 총 92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를 얻어 가장 많은 선호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가평 집라인이 124표, 아침고요수목원이 106표, 청평호 수상레저가 103표, 잣향기푸른숲이 89표로 집계됐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번 조사에서 가평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인지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가평 집라인과 청평호 수상레저 등 체험형 관광자원이 상위권에 오르며 방문객들의 활동적인 여행 수요가 드러났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내내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가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앞으로 관광 홍보 및 축제 정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순천시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산사와 갯벌을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통해 순천의 세계유산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 21개 위원국, 196개 협약국 대표단 등 세계유산 전문가와 기자단 3,000여 명이 참석한다. 순천시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모두 보유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순천 : 산사와 갯벌(Suncheon: Sansa and Getbol)'을 주제로,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미학과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선암사 스님들의 붉은 가사와 순천갯벌의 농게 파란색을 대비시켜 전통과 자연의 조화를 강조하며, 우드톤과 천(fabric) 질감을 활용해 공간을 연출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선암사 구역에서는 승선교 아트월을 배경으로 기와불사, 돌탑쌓기 등 전통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순천갯벌 구역에는 뻘배 오브제와 포토존, 구술채록집 전시, 순천만 자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음 공간이 마련된다. 참관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매일 1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스크래치 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에 조성된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만개해 시민들에게 초여름의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한강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대규모 꽃단지를 마련했으며, 붉은 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가 어우러진 풍경이 새로운 계절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삼패지구 꽃단지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 사진 촬영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꽃단지는 당분간 절정을 이어갈 예정으로, 남양주시는 파종부터 생육 관리, 환경 정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 예초 작업, 쓰레기 수거, 안내시설 점검 등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삼패지구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한강변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공원 삼패지구 꽃단지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전하는 공간이 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에 유채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3월 25일 유채 씨앗 70㎏을 파종해 4200㎡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유채꽃은 5월 24일 전후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달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도심 속 대표 생태 휴식처로, 전체 면적은 2만7600㎡에 달한다. 이곳에는 18개의 생태연못이 마련되어 송사리, 버들붕어 등 다양한 어류와 창포, 애기부들, 줄, 어리연꽃, 붓꽃 등 여러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꼬리명주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방아깨비 등 곤충들도 서식하고 있어 자연생태 학습장으로도 활용된다. 연못 주변에는 황금조팝, 원추리, 패랭이 등 다양한 야생화 군락이 조성되어 있다. 성남시는 방문객들이 유채꽃을 보호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3곳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탄천변을 따라 부는 시원한 바람과 일렁이는 노란 유채꽃이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며, "6월 중순에는 우리밀·청보리, 10월에는 코스모스 테마공간을 조성해 시민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인천에 위치한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전문가 3인이 다각적으로 진단한 뒤, 해당 결과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가 1:1 심층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컨설팅 지원 분야는 브랜드 판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로컬 콘텐츠, 관광 기념품, 초기기업 운영, 정부지원·투자·창업, AX·DX(경영자동화), 법률·세무·회계·저작권, 인사·노무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되어 관광기업의 경영 전반을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빅데이터 분석 등 AX 분야를 새롭게 신설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컨설팅은 오프라인 100회, 온라인 50회를 포함해 총 150회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방, 사업체 방문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한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디지털·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가평 지역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다가평, 쉬다가평! 2026년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1'이라는 이름으로 자라섬 꽃페스타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가평군은 관광객들이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가평군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2~4명 팀 단위로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 사이 1~3박 일정으로 가평을 여행하면서,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가평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숙박비의 경우 1박당 1인 3만원, 2인 5만원, 3~4인 7만원까지 최대 3박까지 지원하며, 체험비는 1일 1인당 1만원씩 최대 3일까지 지급된다. 단, 식음료비, 교통비, 쇼핑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5월 2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jey9922@korea.kr)로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소속 13개 유치의료기관과 함께 현지 주요 송출여행사 및 대형 기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의료관광 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의 주요 송출여행사와 발권대리점 25개사, 그리고 몽골 최대 광산 기업인 오유톨고이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팀메디컬인천' 소속 13개 유치의료기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즈단을 구성해 현지 바이어들과 152건의 B2B 상담을 진행하며 각 기관의 특화 진료 분야와 첨단 의료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킹도 강화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제주항공 울란바타르지점이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항공과 연계된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몽골 주요 방송사인 NTV가 초청되어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 내용은 현지 메인 뉴스로 송출되어 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별똥별 유아숲체험원에서 지난달 30일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봄 숲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산림교육전문가 7명이 주관했으며, 관내 33가족, 총 75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생태 놀이 '개구리폴짝', 가족둥지 만들기, 봄꽃심기 등이 마련됐다. 또한 숲속 미끄럼틀과 주변 체육시설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아·가족숲체험 프로그램을 5월, 9월, 10월 등 총 3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장종기 시 휴양시설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숲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전했다.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이번 논의를 마련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가 참석해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과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설을 통해 사계절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몽골문화촌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온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을 위한 힐링 코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와 액티비티까지, 세대별 맞춤형 여행지와 다채로운 축제가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 섬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즐기는 ‘무의·영종도’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무의도와 영종도는 해안 트레킹부터 요트 투어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힐링 코스를 제공해 부모님 동반 여행으로 제격이다. ○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무의도’는 호젓한 섬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호룡곡산부터 실미도,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안데크길과 소무의도‘무의바다누리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부모님과 함께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하기에도 좋다. ○ 영종도의 새로운 힐링 명소‘인천조탕’은 100여 년 전 월미도 해수탕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의 웰니스 스파 시설이다. 미네랄을 함유한 해수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 규모로 음악과 조명, 영상, 레이저가 결합된 수변 공연 콘텐츠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연출이 더해져 공원의 밤을 즐기는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올해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과 운영 방식이 확대됐다. 주간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운영되며, 기존 분수 중심에서 음악을 더한 공연으로 개선됐다. 야간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음악과 조명,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날과 공휴일에는 하루 3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연출곡은 시민 설문을 반영해 최신가요와 영화 OST, 동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음악분수가 봄부터 가을까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방문객 증가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을 맡은 청라공원사업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의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잇따라 출시한다. 경기 투어패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24시간권(2만6900원) 또는 48시간권(3만5900원)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관광지 3~4곳의 입장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된다. 올해는 두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가 먼저 선보여,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시 기념으로 1000매 한정, 정상가 1만5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1만3900원에 특가 판매가 진행된다. 아울러 두 상품 모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G마켓, 옥션,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 형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청라하늘대교에 위치한 184m 높이의 전망대 '더 스카이184'가 5월부터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복합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를 5월 중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하늘전망대,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7일부터는 여행자센터, 하늘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어 엣지워크(Edge Walk) 체험시설은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걷는 체험으로, 바다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아울러 하늘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이용시간 약 1시간), 엣지워크는 4회(체험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된다. 이용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안면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천안시는 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천안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의 다양한 축제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제공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가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로 천안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