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가 최근 한 대교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심야 시간대 인적이 드문 교량에서 한 시민이 자살을 시도하던 중, 도시안전정보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상황을 즉각 인지했다. 이에 관제요원은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자살 시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경찰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사례는 CCTV 관제 시스템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중요한 안전망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방범, 화재, 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