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전국 유일 해군 군항과 지역축제 연계로 열린 방산전시회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의 성과보고회를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유관기관과 방산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 보고에 앞서 공동 주최기관인 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와 함께 이번 행사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방산기업 관계자 총 26명에 대해 유공 표창·감사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은 처음으로 진해군항제 기간 중 해군 군항(11부두)에서 개최되는 새로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참관 규모와 수출계약 추진 확대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3만 5천여 명의 참관객이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주요 전략자산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군 문화 행사를 체험했다. 또한 미국 등 7개국 해외바이어(11개 사)와 방산기업(31개 사)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골프 영재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영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김해시골프협회(회장 김승욱), 가야컨트리클럽(대표 황진규)이 손을 맞잡고 지역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지은(경원고 1학년) 선수와 김사라(월산중 3학년) 선수 2명으로 두 선수는 향후 2년간 가야컨트리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고가의 라운딩 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해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공공헬스장 내 훈련환경 제공 등 이들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야컨트리클럽과 골프협회가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유망주들이 최혜진 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해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경찰서장(서장 소진기)이 지난해 3월 부임 당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을 강조하며 단순한 치안 유지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중심 치안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범죄 수사와 교통 안전, 실종자 수색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맞춤 치안’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치안고객 만족도는 ▲2024년 도내 22위에서 2025년 4위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Best 지능팀 1위 ▲Best 통합수사팀 2위 최고 수준의 범죄 대응과 수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맞춤형 단속을 통해 전년 대비 ▲교통사상자는 19.7% 감소, ▲사망자는 50%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로는 ▲ 실종자 신고 대비 발견율 100%(1분기)를 달성한 점이 꼽힌다. 단 한 명의 가족도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의 신뢰와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변함없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경남창원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주관 ‘2026년 방위산업 정책설명회’에 참가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와 미국 국방부 계약 관련 사이버보안인증(CMMC)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방위사업청과 지자체, 방산 관련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방위사업청 ‘2026~2030 방위산업발전기본계획’ 설명, △ 경남도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 소개, △ CMMC 제도 소개, △ 방산수출 금융지원을 위한 전략물자기금 설명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방위사업청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도내 방산기업에서도 도의 정책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지난 4월 8일 착수 보고회 이후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지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C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소비재 전반을 선보인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를 주최로 한 이번 행사는 약 300개사가 참여해 400 부스 내외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4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1만 명 이상의 참관객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인도네시아 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 시 바이어 매칭·상담, 편도 항공료(1人 1社), 통역비(50%), 그리고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장기요양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예방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시설 여건상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염관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과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보건소가 합동 컨설팅팀을 구성해 추진하며, 시설별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기관은 코로나19 집단발생 이력이 있거나 컨설팅 참여를 희망한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4~5월 1차 컨설팅을 완료했다. 1차 컨설팅에서는 시설별 감염관리 수준에 대한 사전평가와 기초 진단을 실시했으며, 이후 2차 중간점검과 개선 자문, 3차 최종평가를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컨설팅은 시설 내 환경관리와 종사자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와 18개 전 시군에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시군 상황실과 연계해 ▲기상정보 ▲산사태 위기경보 ▲산사태 예측 정보 ▲현장 상황 등을 실시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황관리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등 도내 산사태 예방·대응 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경찰·소방, 산림조합,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6년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쳐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았다. 4대 전략은 ▲산사태 취약·위험지역 집중 관리 ▲대피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피해 예방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신속한 복구를 통한 2차 피해 방지다. 특히 올해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대피 훈련을 기존 시군 단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 및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경남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추진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회 개최 전 마지막 준비상황 점검회의로,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지난 4월 29일 최종 승인한 경주코스를 바탕으로 경주운영, 중계ˑ홍보, 숙식ˑ수송, 이벤트,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참가팀 현황과 경기운영 인력 교육 일정, 경주 차량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경기구간 교통 통제 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행사장 운영계획 등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과 폐막식이 개최되는 창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진주시 케이(K)-기업가정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남부권 5개 시도,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과장을 비롯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 관광부서 과장, 한국철도공사 여행플랫폼처장, 경상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부권 철도 인프라 확충과 광역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전라남도·경상남도,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을 통해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역관광 대도약’ 정책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함안군 칠서산업단지 복지회관 중회의실에서 칠서산업단지 인근 주민과 입주기업, 유관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칠서산단 자발적 협약 참여기업의 2026년 악취저감 계획과 경남도가 평가한 2025년 이행실적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악취저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 9월 칠서산단 내 21개 사업장과 자발적 협약을 맺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악취 저감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환경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과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자율과 규제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운영해 왔다. 이날 협약 참여기업들은 시설 개선과 공정 관리 강화, 방지시설 운영 효율화 등 실행 계획을 공유하며 악취 저감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년 이행실적 평가 결과, 환경투자 금액은 25억 원으로 2024년 대비 4.6억 원이 증가(23%↑)했고, 대기오염물질은 169.9톤으로 52.7톤이 감축(23.7%↓)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을 통한 중대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과 강도도 강해지는 추세에 따라, 도는 폭염을 단순한 계절적 불편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되는 등 폭염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한층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한다. 도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지난 4월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폭염예방물품 구입 등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9억 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3억 7천만 원을 시군에 조기 교부했다. 또한 도내 무더위쉼터 점검을 오는 22일까지 완료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이용환경 등을 사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저감시설 운영상태 점검도 병행해 도민 체감형 폭염 대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폭염대책기간에는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응급의료지원단, 책임의료기관 6개소,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함께 14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2026년 119구급대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창원소방본부 소속 119구급대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병원 전 단계에서 요구되는 119구급대원의 전문지식 함양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심전도의 이해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의 이해와 관리(천식, 아나필락시스) ▲아나필락시스 응급상황 실습 등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초기 대응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및 순환기내과 교수와 삼성창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전문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대응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119구급대원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이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오존 발생 원인물질 저감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고농도 상태가 지속될 경우 호흡기 자극과 폐 기능 저하 등 건강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질소산화물(NOx)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다량배출 사업장 419개소를 중심으로 산업·수송·생활 등 전 분야에 걸친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과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규모 사업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첨단 측정 장비를 활용해 오존 다발지역에 대한 정밀 점검을 추진한다. 수송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