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추석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과 근무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은 정원 99명 가운데 현재 8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6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치매전담실과 일반요양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돌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8월 기준 경남의 수출 누계액이 299억 5천만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27억 불 흑자를 기록해 4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16일 발표한 경남의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수출은 31억 6천만 불(△5.1%), 수입 21억 1천만 불(1.6%), 무역수지는 10억 5천만 불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했으며, 무기류 1,142%, 항공기부품이 11.2%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는 미국 등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 장벽 속에서도 2억 5천만 불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무기류의 경우 방산물자의 본격적 납품으로 1억 6천만 불을 수출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동남아 등 신흥·유망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도내 8개 시군 19개 수면에 잉어·붕어 어린고기 45만 마리를 방류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6일 창원시 동읍 산남저수지에서 첫 방류행사를 열고 어린 잉어와 붕어를 방류했다. 행사에는 창원시와 동읍내수면자율관리공동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내수면 생태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는 이날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하동군 등 도내 8개 시군 19개 수면에 어린 잉어·붕어 45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 행사가 열린 산남저수지는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 권역의 주요 저수지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철새 등이 서식하는 내수면 생태공간이다. 잉어와 붕어는 우리나라 대표 담수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의 먹이망을 구성하는 주요 어종이다. 내수면 어업과 낚시 자원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이 필요한 어종이다. 도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 ▲하천 생태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15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친선⋅결연도시(자매도시)와 실질적인 교류를 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창원의 친선⋅결연도시가 15곳, 우호도시가 20곳이 평균 20년이 넘는 교류 기간동안 대부분 홈스테이 등 형식적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제조산업도시인 창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지난 2018년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언급하며 이 문제가 한 두해만의 문제가 아님을 언급하며, 교류의 빈도와 깊이에 따라 중점협력도시로 지정하는 등 국제교류를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성 의원은 부산의 사례를 들며 창원의 국제교류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부산은 일본의 후쿠오카와 2008년 경제협력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 연구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관내 3000여 곳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하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도시 외교 성공의 골든타임임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이 지역 수산업 현장 종사자와 대학생이 체육 활동을 매개로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9월 12일 해양과학대학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경남 수산인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리케이션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앵커(ANCHOR) '연구특화 워케이션 선도대학 육성사업(남해안)'과 해양수산기술교육센터 제32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을 연계해, 수산인과 대학생 간 소통을 넓히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과 해양생명과학과, 해양식품공학과, 해양경찰시스템학과 학생 및 교수진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어업관리·양식어업·수산가공 전공 과정생과 관련 학부·대학원생이 함께해, 기존 강의나 정보 전달 방식 대신 체육 활동을 통해 세대와 현장 간 거리를 좁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오전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족구·피구·줄다리기와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함께 활동하면서 수산업 현장 경험과 대학생활,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산업 현장을 이끌어 온 종사자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 미래자동차공학과 4학년 안병준 학생이 '제19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기대회' 일반부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소성가공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 미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열려 올해 19회를 맞았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에서 소성가공 이론을, 본선에서 3D 모델링 및 2D 성형해석 등 실기를 평가해 참가자의 설계·해석 실무역량을 겨뤘다. 안병준 학생은 경상국립대 미래차 앵커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미래자동차공학과)에 적극 참여하며 역량을 키워 왔다. 2025년 경상국립대 '소성가공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 여름방학에는 소성가공 CAE 해석 전문 기업 ㈜엠에프알씨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병준 학생은 "교내 경진대회 참여와 ㈜엠에프알씨에서의 4주간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산업체에서 사용하는 해석 기술을 직접 다뤄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이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 103명의 취업 역량과 임상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간호대학은 9월 11일~12일 이틀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학년도 임상현장 적응능력 강화 프로그램: 예비간호사의 취업 및 임상적응 전략 개발’을 진행했다. 간호대학생이 졸업 후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 진입하고 변화하는 임상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간호교육 인증평가 대비와 재학 중 취업·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 함양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현장 전문가 초청특강과 팀별 취업 및 임상적응 전략 개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초청특강에는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간호사, 보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강연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신규간호사의 임상 적응 경험, 병원 및 보건직 진로 준비 등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특강에 이어 학생들은 팀별로 예비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취업 및 임상현장 적응 전략을 직접 개발하고 발표했다. 취업 준비, 신규간호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가 창원특례시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 창원말을 30초 영상으로 기록·공유하는 공모전을 연다.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과 창원특례시는 ‘창원말 아입니꺼?!-창원말로 잇는 3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창원말을 짧은 영상으로 제작·공유해 세대를 이어 온 지역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이 말은 이렇게 써요!-창원말 맛깔나게 쓰기'는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창원말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 주는 영상이다. 창원말 '가이방상하다', '가찹다/가직다', '깔롱지다/깔롱쟁이', '단디', '데다', '마카', '삐끼다/삐끼재이', '쎄 빠지게', '엥가이', '짜달시리/짜다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 담으면 된다. 두 번째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말해요!-우리 집 창원말 선보이기'는 부모님이나 할머니·할아버지, 친척, 이웃 등이 평소 사용하는 창원말을 소개하는 분야다. '우리집에서는 'OO'을 'OOO'이라고 해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곤충계통분류학연구실이 운영하는 ‘GNU 곤충표본보관실’이 표본 3만여 점을 확보하며 경남 지역 곤충다양성을 기록·보존하는 연구·교육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GNU 곤충표본보관실은 2017년 이원훈 교수 연구실의 자체 연구비로 구축됐다. 연구진과 식물의학과 학생들이 국내외 곤충상 조사, 분류학 연구, 수업 과정에서 확보한 표본을 꾸준히 제작·등록·보존해 온 결과, 일반 곤충 건조 표본 2만여 점과 진딧물·총채벌레·깍지벌레류 등 미소해충 슬라이드 표본 1만여 점 등 총 3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분류군은 노린재목, 다듬이목,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총채벌레목 등이다. 특히 미소해충의 미세한 형태적 특징을 현미경으로 비교·관찰할 수 있는 슬라이드 표본을 집중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표본에는 채집 장소와 날짜, 채집자, 기주식물 등의 관련 정보가 함께 기록돼 있어 지역 곤충의 분포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와 외래종 유입에 따른 곤충상 변화를 장기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농업해충과 검역해충의 정확한 종 판별, 분자분석 결과 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관장 안병길)이 지역민이 소장한 고문헌을 직접 상담하고, 대학의 고문헌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문헌도서관은 9월 8일~12일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 ‘제1회 경남기록의 숲’ 행사에 참여해 고문헌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고문헌 상담'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의 지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2025년 1월 체결한 경상남도기록원과의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기록문화유산 보존·활용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행사 기간 운영한 '찾아가는 고문헌 상담'에서는 지역민이 소장 고문헌을 직접 가져오면 문헌의 내용과 관련 인물, 간행 연도와 판본, 보존·관리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창녕, 밀양, 창원 등 경남 중부 및 동부 지역 개인 소장 고문헌 15건 250여 점의 상담을 진행해, 개인과 문중 등에 전해지는 민간 기록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향후 조사·수집 및 보존 사업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도서관의 주요 기능과 사업을 소개하고 연구자료 총서와 각종 발간물을 전시했다. 경남 각 지역의 고문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약 2년에 걸친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무리하고 내일(17일) 오후 5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전재수 시장, 전시 참여 작가와 유족, 기관 관계자, 후원회, 문화계 주요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미술관의 출발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미술관은 1998년 개관 이후 2023년까지 약 330개의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강좌, 공연, 온라인 전시 등을 기획하며 부산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미술관은 총사업비 약 469억 원을 투입해 시설 전반을 개선하고 관람객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항온·항습 시스템 구축, 전시장 통합 및 개편, 수장고 확충, 카페 등 관람객 편의 공간 확충, 주 출입구 방향 전환, 야외 조각공원 재조성 등이다. 이를 통해 소장품과 자료의 보존 등 미술관 고유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전시장과 어린이갤러리, 관람객 휴식 공간, 야외 조각공원 등을 수직·수평적으로 연결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회장 변중식)와 ㈜디자인루리(대표 이영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식은 16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시상행사에서 진행됐다.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는 전국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 원을, ㈜디자인루리는 경남 옥외광고대상전 창작광고물 모형 부문 대상 시상금 300만 원 중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복구를 응원하는 옥외광고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거제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옥외광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단장 배재영)과 면담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7명이 참석해 안심하우스봉사단의 주요 활동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창원시는 민간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하우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봉사활동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 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으로 넘겨주며 랜드마크 또한 원도심에서 동부산권으로 이동했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프로젝트인 ‘별바다 부산’을 시작했다. 2023년 용두산공원 일원의 원도심권 야간관광의 성과를 발판 삼아 사업 범위를 서부산권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서부산 북부 권역인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에는 2023년에 약 8만 명, 지난해 2025년에는 1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는 11개 나이트페스타 프로그램 전체 방문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북구비전 조직특화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북구비전 조직특화 교육'을 7급 필수역량강화 지정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로서 갖춰야 할 직무역량과 조직 내 소통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실무자의 업무역량과 조직 내 소통능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성형 AI 업무활용법 ▲일의 가치와 의미 ▲기획 역량 강화 ▲나를 비추는 거울: 일과 관계 등 실무와 조직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업무활용법'과 '기획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작성과 자료정리, 공적 보고서 작성 및 기획기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일의 가치와 의미'와 '나를 비추는 거울: 일과 관계' 과정에서는 7급 공무원의 역할과 조직 내 소통, 공직가치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7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