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시흥갯골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들이 각 지역의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특징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 퍼레이드와 장기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와 체험형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준비된다. 시흥갯골축제는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이 축제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시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곳곳이 4월을 맞아 벚꽃으로 물들고 있다. 시 전역에 걸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ABC행복학습타운이 위치한 소래산 자락에는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바람을 타고 내려앉으며 풍경을 장식한다. 연꽃테마파크의 벚꽃길은 새순이 돋은 나무들과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물왕호수에서는 고요한 수면 위로 꽃잎이 떠다니며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 은계호수공원과 인접한 오난산전망공원에도 벚꽃이 만개해 산책로를 따라 봄의 온기가 전해진다. 갯골생태공원, 옥구공원, 소래산 산림욕장 등에서도 다양한 봄꽃이 피어나 시흥 전역에 꽃길이 이어진다. 시민들은 벚꽃잎이 발걸음마다 흩날리는 봄날, 짧은 벚꽃의 절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흥의 봄 풍경을 즐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세기말 감성이 가득한 체험형 이벤트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4월 11일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서 매주 주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기말 감성 이벤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K도파민존 내 오징어 문방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과거 문방구 앞과 오락실, 골목에서 펼쳐지던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RC카 기반의 ‘스피드왕’, 세기말 감성의 ‘노래왕’, 리듬게임인 펌프게임 기반 ‘게임왕’까지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이른바 ‘세기말 감성’으로 문방구 앞을 뜨겁게 달궜던 놀이와 음악, 오락실 문화가 서울랜드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먼저 ‘스피드왕 대회’는 속도와 컨트롤을 겨루는 레이싱 콘텐츠다.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한 ‘히트레이서 ’를 비롯해, RC카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미야 미니카를 활용한 ‘미니카: 스피드런’, SOOP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특별 경기 ‘스트리머 레이싱대회’로 구성된다. 과거 문방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만안구 충훈동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훈벚꽃길, 충훈2교 하부, 석수로 등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다음 날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되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충훈2교에서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벚꽃길을 산책할 수 있다. 거리 공연,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세대별로 준비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 유관기관 홍보 및 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가 운영된다.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방문객에게 봄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충훈벚꽃사진공모전'이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봄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꽃을 체험할 수 있는 화훼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소풍 공간과 벼룩시장이 상시 운영되며,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과 포차거리가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화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족·이웃·친구와 함께 한내천의 흐드러진 봄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6,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하루 종일 붐볐고, 준비된 꽃차와 꽃다발 등 봄 시즌 상품은 조기 완판됐다.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상품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보이차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준비된 500잔을 크게 웃도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됐다. '돗자리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팝업스토어 운영은 공원 방문객 유입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봄 시즌에 맞춘 반짝가게(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함께 오는 10일과 11일에 계속 진행된다고 6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벚꽃축제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음식점과 제과점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이 모인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이 중심인 '과천 미식순례'로 구분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4월 3일과 4일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과천의 음식과 디저트를 맛본 바 있다. 이번 주말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이들 업소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벚꽃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청평에 위치한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임시로 개방된다. 가평군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이 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에게 16일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내수면연구소는 지난해 봄과 가을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았다. 이번 개방은 2023년부터 이어져 7번째다. 올해 행사는 승마체험, 버스킹 공연, SNS 인증 이벤트, 어린이 물고기 먹이 주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된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청평면 제2공영주차장이 2시간 무료로 제공되고, 청평성당 주차장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내수면연구소 벚꽃길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오후 제주도와 전라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돼 벚꽃 나들이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경남·울산 20~60mm, 전북·경북·대구·울릉도·독도 10~40mm, 충청권·강원 중남부 5~30mm,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20mm, 강원 북부·서해5도 5~10mm 등으로 관측됐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에 달하는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호우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비는 대부분 4일 낮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어 5일 밤부터 6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7~8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9~10일에는 남쪽 저기압의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봄을 맞아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시흥시 내 7곳의 주요 벚꽃 명소에서 시민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장소별로 3회씩 열리며, 4월 18일과 5월 16일에는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공연 장르는 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매직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흥시는 이번 봄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에는 물길을, 가을에는 단풍을 주제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4월을 맞아 이색적인 벚꽃놀이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만우절 단 하루 진행되는 파격 이벤트부터, 공원 전역을 물들이는 벚꽃과 K-컬처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봄 나들이객 공략에 나선다. 오는 4월 1일 만우절에는 ‘서울랜드를 속여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연간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우절 당일 서울랜드 게이트에서 타사 연간회원권을 제시한 뒤 “서울랜드 연간회원입니다”라고 외치면 회원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동반자 3인에 대해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만우절 이벤트는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서울랜드는 앞으로도 이처럼 고객 참여형 놀이 문화를 지속적으로 공원 콘텐츠에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서울랜드는 ‘벚꽃랜드’로 변신한다. 서울랜드가 위치한 과천 서울대공원 일대는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수도권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봄꽃과 다양한 문화 공연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 동안 장자대로 일원과 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일정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며,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 산책과 자율 관람 위주로 운영된다. 벚꽃 거리공연과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됐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리시의 새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회 축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은 유채꽃 축제의 준비 현황이 점검됐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유채꽃 축제의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반복된 출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 편의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제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두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는 향후 축제 준비와 운영에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형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위생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가 참여하는 4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반은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주요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분야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가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바가지요금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부당 영업 행위에 대한 지도가 이뤄진다. 행사에 앞서 시는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 61곳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꽃박람회 기간 동안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이 운영된다. 평일과 주말 모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문객 불편 민원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와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무대로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도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1시 30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안양시는 같은 날 오후 4시 35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