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 금사면에서 수도권 내 유일한 참외 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지역 주민 주도로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1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간 바 있다. 금사면은 남한강 상류의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 풍부한 햇볕 덕분에 국내 최고 품질의 참외 산지로 알려져 있다. 껍질이 얇고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와 향긋한 향이 금사 참외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축제가 열리는 금사근린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농가가 마련한 판매장을 둘러보며 참외를 맛보고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25개 참외 농가가 참여해 대표 품종인 ‘행복플러스’를 선보인다. 이 품종은 식감이 뛰어나고 당도가 15브릭스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품종이라도 재배 환경에 따라 맛과 품질이 다를 수 있어, 여러 부스를 방문해 비교 시식하는 재미도 있다. 이와 함께 참외를 활용한 김치, 전, 비빔밥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참외 음료 시음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참외 따기’와 어른들을 위한 ‘참외 높이 쌓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침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약 3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유채꽃 단지와 한강변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축제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 지역 특산품 판매 등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한 부스에서는 특산품과 먹거리가 선보여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먹거리 구역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호평을 받았다. 특설무대에서는 8일 전야제에 빅마마 이지영, 은가은, 신승태가 출연했고,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무대를 꾸몄다. 10일 폐막식에서는 성민, 박혜원(HYNN),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폐막식의 불꽃 쇼는 한강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구리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구리시 한강변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채꽃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노란 유채꽃이 한강변을 가득 메워 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문객들은 꽃구경과 함께 지역 단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겼다. 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로 음식의 맛과 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 기간 중에는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지역농산물 장터도 운영됐다.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행사, 문화공연, 포토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무대와 잔디밭에서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시민은 축제에 대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지역 특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축제였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5월 7일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기도, 구리시, 구리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구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건축 전문가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축제장 내 무대 및 부대시설 구조물의 전도 방지,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구획 관리, 전기 및 가스 시설의 안전 상태, 소화 기구 비치 현황 등 안전 요소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지난 4월 22일 구리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심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됐는지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9일에는 먹거리 부스의 식중독 예방 점검, 10일에는 불꽃 쇼 개최 전 특별 안전 점검을 추가로 진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유채꽃 축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꽃 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제가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문화원이 주최하는 '오리문화제'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충현박물관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조선의 청백리, 이원익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렴한 정신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5월 8일 오전 11시 충현박물관에서는 오리 영우 참배 및 헌화식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이원익 선생이 즐겼던 거문고 연주와 함께 국화 헌화로 선생을 기리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어 5월 9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는 본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조선시대 분위기로 꾸며지며, 이상밴드 초청공연과 시민참여 이벤트, 경품추첨, 먹거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조선올림픽대회와 전통체험, 전통 갓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 박창영과 이수자 박형박의 '갓' 특별전시, 이원익 사궤장 기로연 재현, 사궤장 퍼레이드, 마당극 '재상열전' 등 이원익 선생의 삶과 시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궤장 퍼레이드는 인생플러스센터에서 광명시민체육관까지 이어지며, 이후에는 세 임금을 섬긴 이원익 선생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5월 5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해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축제는 '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잔디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추진단에는 다함께돌봄센터 14개소, 지역아동센터 12개소, 경기도아동돌봄이천센터,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이천새일센터, 이천소방서(이천시의용소방대), 이천경찰서, 이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했다. 공연마당에서는 특전사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서희중창단 어린이 공연팀과 부발청소년센터 치어리딩 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아동참여위원회의 아동권리헌장 낭독, 매직버블&벌룬쇼, 버스킹 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가 이어졌으며, 이천시 특공무술중앙회 시범단이 마지막 공연을 선보였다. 놀이마당과 체험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식품 안전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친근한 홍보 방식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생활 안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 관계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손씻기, 잔반 및 편식 줄이기, 식중독 예방, 위생적인 식습관 안내 등 다양한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또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며 건강한 식품 섭취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를 높였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가정 내 식재료 관리와 위생 수칙을 안내해 실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시 위생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홍보가 식생활 안전 인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자라섬 꽃 페스타가 올해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가평군은 자라섬 꽃 페스타가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에 이어 '2026 경기 시군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밭이 조성된다. 올해는 식재 면적이 지난해보다 2만8,790㎡ 늘어난 10만9,500㎡로, 양귀비,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로벨리아, 코리우스, 맨드라미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간식류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가 신설된다.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가평군민과 5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외 관광객은 입장료 7,000원을 내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 간식 부스, 가평 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가 펼쳐지며, 문화관광해설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에는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가족 단위로 참여했다. 쾌청한 날씨 덕분에 야외 활동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고, 이에 따라 현장 분위기는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철도 특화 콘텐츠가 강화된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이 참여한 철도 기술 체험 부스, 철도박물관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대부분의 체험 부스는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특히 '레일플래닛' 체험 부스에서는 철도 모형 조립과 운행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시뮬레이터 등 체감형 콘텐츠도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코레일유통의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다양한 철도 관련 상품을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낮 시간에는 '주사위 OX레일게임',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축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기회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오전 10시 기념식에서 모범 아동 8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결대 페가수스 응원단, 수도군단 군악대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시민 3만 명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오픈 마이크'에는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과 바람을 발표했다. 한 어린이는 무대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 등 어른들은 박수로 응답했다. 체험존에서는 증강현실(AR) 레이싱, 인공지능(AI) 언어 놀이터, 안양 아동 뉴스데스크, 모종 심기 등 18개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안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당당한 목소리와 밝은 웃음이야말로 아동친화도시 안양을 움직이는 동력"이라며, 축제에서 나온 아이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복지 바우처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 15만 원이 지급되어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는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지만, 지역축제 등 특별 행사에서는 임시 가맹점 등록을 통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이번 유채꽃 축제에서는 먹거리 공간 8곳과 먹거리 트럭 5곳이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방문객들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각 부스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지가 부착되어 이용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5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전관과 대야동 상가거리 일대에서 제4회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 '흥집 페스타(ZIP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를 응원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청소년 기획 연합버스킹, 정보무늬(큐알코드) 스탬프 투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청소년의날 기념식과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체험 공간에는 총 21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거리 공연도 행사장 내 버스킹존에서 펼쳐진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대 안팎에서 자신들의 개성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거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 참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큐알코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40분에는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기념식이 열리며,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과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이 이어진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는 51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식품안전 체험, 홍보,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서는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이 선보인다.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고성군, 원주시, 충남 아산시, 경북 울릉군 등은 각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식품안전 체험관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된다. 카페·베이커리 특별관에서는 현장에서 제조한 커피를 무료로 맛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5월 10일 시청 광장에서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열린 사회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약 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식은 오후 2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28개 나라 국기 퍼레이드와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된다. 이후 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5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의 결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으로는 풍물패, 아름드리 합창단, 미8군 브라스밴드, 아프리칸 댄스컴퍼니 따그(TAGG)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시청 광장에는 총 38개의 전시, 체험,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 5개국의 전통 혼례 문화와 의상을 선보이고,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 대상 경찰복 체험, 가상현실(VR) 게임, 캘리그래피, 가족 건강나이 측정, 무료 법률 상담, 외국인 비자 상담, 드립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주최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개최되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재즈 애호가 등 다양한 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를 펴고 잔디에 머물며 공연을 감상했고, 개방형 공간과 확대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의 공연 위주 행사와 달리 휴식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재즈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톰 올렌도프 트리오, 올디벗구디, 안신애가 무대에 올랐고, 둘째 날에는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트리오, 이부영 콰르텟, 범프투소울, 라울 미동 등이 참여했다. 특히 라퍼커션의 바투카다 퍼포먼스는 시민들이 직접 리듬을 체험할 수 있는 거리 공연으로,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가 병행되어 운영됐다.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 예약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도 별도 제한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