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난 2년간 4개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지역의 체육 역량은 물론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지난해 70여 년 만에 도단위 체육대회 성공 개최 가평군은 지난해 4~5월 70여년 만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특히 가평군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과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편의를 높이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역대 최대 규모 생활체육대축전… 지역경제도 활력 올해 8월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이달 11부터 13일까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생활체육대축전은 2만 1,600여 명의 선수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9일 12일 청계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청계동 문화한마당 '제6회 행복한 동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행복한 동행'은 2021년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로 열렸으며,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주민 참여 행사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 타투, 플리마켓, 방향제 만들기 등 10여 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공연 무대에서는 윈드오케스트라, 비파공연, 청소년 무대 등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센터 문화 강좌 수강생들이 시니어 모델 워킹, 중창단 노래, 댄스,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체험 부스와 먹거리, 공연을 즐기며 가족, 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순구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청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광주시 대표 축제인 남한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3일간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인기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산성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9월 18일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은 남한산성 축성부터 현재까지 400년의 역사를 20분간의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이어 퓨전국악과 팝페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9일에는 대동굿으로 시작해 (사)광주예총과 남한산성 권역 7개 문화원 연합회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파발극회가 남한산성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남한산성 뮤지컬'을 선보이며, 안예은과 이승현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9월 20일에는 남창동 줄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안양천 일대에서 가을 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천 찬빛광장과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광명정원문화축제는 지난해까지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안양천으로 장소를 옮겨 자연과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주제는 '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이다. 축제 기간 동안 금관앙상블과 어쿠스틱 음악 공연, 그림 조형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바닥 그림그리기 체험도 운영된다. 정원과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광명청년예술공장 입주 작가들이 참여하는 예술상상정원, 자연의 소리 체험, 희귀 동식물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무용 프로그램, 친환경 오감 숲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정원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반려식물 상담과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시민정원사와 함께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으로는 발전자전거를 이용한 탄소중립 주스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병뚜껑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내에는 관람객이 직접 탐험대가 되어 섬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는 전시관 '보물섬'이 운영되고 있다. 이 전시관은 '보물탐사선 & 인투 더 씨', '어드벤처 아일랜드', '마법사의 금고 & 보물, 섬'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관람객이 바다와 섬을 탐험하며 '진짜 보물'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탐험은 '보물탐사선 & 인투 더 씨' 구역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보물섬 지도를 확인하고 미션 안내를 받은 뒤, 미끄럼틀을 타고 바다로 뛰어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볼풀과 파도 조명이 설치돼 바닷속에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어드벤처 아일랜드'에서는 해안가 베이스캠프와 야자숲을 지나며 미션 힌트를 찾고, AR 체험을 통해 해안 생물을 만난다. 절벽 존에서는 흔들다리와 거울을 활용한 착시 체험, 동굴 존에서는 트릭아트와 AR북을 통해 보물의 비밀을 풀어가는 활동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 구역인 '마법사의 금고 & 보물, 섬'에서는 관람객이 스탬프 체험지를 이용해 금고를 여는 미션을 수행한다. 금고 내부에서는 여수, 하와이, 오키나와, 갈라파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서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6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참석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에는 신 시장,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1천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남시가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인공지능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에서 이번 주말 다채로운 축제와 체육 행사가 이어진다. 12일 자라섬에서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주요 행사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24종의 가을꽃이 전시된다. 백일홍, 맨드라미, 맥문동, 해바라기, 천일홍 등 다양한 꽃이 자라섬을 장식하며, 봄 축제보다 식재 종류가 7종 늘었다. 방문객은 꽃구경뿐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구매, 먹거리, 북한강 선박 체험도 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지역 예술인 공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입장료는 7천 원이며, 이 중 5천 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입장권 소지자는 관내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가평에서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도 개최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2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11일 개회식은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며, 태권도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여수에서 개막해 두 달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 환영사, 축하영상이 이어졌고, 창작 뮤지컬 '마지막 인어'가 무대에 올랐다. 이 공연은 여수 거문도의 신지끼 설화를 바탕으로 섬과 바다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주제공연의 마지막에는 '빛의 구'를 활용한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내빈과 시민이 함께 빛의 구를 들어 올리며 박람회 개막을 알렸고, 드론이 여수 밤하늘을 수놓았다. 박지현, 키키, 전유진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개막선언에는 서영학 시장과 어린이, 청년, 외국인 등 섬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개막 세리머니에도 시민이 동참해 섬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민형배 시장은 환영사에서 전남광주에 우리나라 섬의 약 6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가 4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23 기업은행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는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한다. 개막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개식사, 환영사, 축사 등이 이어졌고, 이후 무명전설 가왕 성 리가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산어시장축제는 2000년 '마산어시장 전어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도 마산어시장의 신선한 수산물과 인심을 알리고, 방문객 유치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5일에는 전어 무료 시식회, 가요콘서트, 건어물 즉석경매, 어시장 가요제 본선, 청소년 댄스공연, 초청가수 이수연·삼총사 공연이 진행된다. 6일에는 수산물 요리경연대회, 어시장 가요제 결선과 시상, 7080 그룹사운드 공연, 관람객 경품추첨 등이 예정돼 있다. 창원특례시는 개막식과 초청가수 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창원시 직원 등 안전관리 인력을 무대와 객석, 주요 진출입로, 주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공 지능(AI), 미래 이동 수단, 자율 주행 등 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개회식은 29일 오후 2시에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인간형 로봇 공연과 레이저 쇼가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항공 교통(UAM, OPPAV) 전시, 안양시 자율 주행 버스 '주야로' 전시 및 탑승 체험, 사격 가상 체험, 감찰 로봇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인공 지능(AI) 코딩, 로봇, 드론 분야 7개 종목 경진 대회가 열려 우수 참가자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85점의 상장이 수여됐다. 정보화 체험관에서는 방 탈출 과학 버스, 천체 관측 버스 '루체리움 스타카', 가상 현실(VR)·확장 현실(XR) 체험 등 다양한 과학 콘텐츠가 제공됐다. 관내 중고교생 16개 팀이 운영한 과학 탐구 체험관도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K귀신과 전 세계 고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색다른 가을 축제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 축제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가을 축제는 여름 시즌 선보인 ‘K납량특집’ 콘텐츠를 한층 확장해 서울랜드만의 K컬쳐 호러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가을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K귀신’에서 출발한 서울랜드만의 세계관을 글로벌 고스트까지 확장했다는 점이다. 서울랜드는 K컬처 테마파크로서 올여름 저승사자, 구미호, 처녀귀신 등 우리에게 친숙한 K귀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가을에는 이러한 K귀신 세계관에 드라큘라, 유령마녀, 프랑켄슈타인 등 서양을 대표하는 글로벌 고스트들을 새롭게 합류시켜 동서양의 귀신과 고스트가 한데 어우러지는 서울랜드만의 K할로윈을 완성한다. 특히 단순히 귀신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귀신들과 소통하고 게임에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규 이벤트인 ‘귀신 장난전화’는 ‘귀신에게 장난전화를 걸면 귀신이 나를 잡으러 온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머시브형 참여 이벤트다. 참가자가 귀신과 실제로 전화 통화를 이어가는 동안 현장의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 운영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관람객이 행사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귀가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연령과 장애 유무,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직위는 주행사장을 '지구 섬'으로 형상화하고, 사람 중심의 회장 운영을 콘셉트로 설정했다. 관람객이 순환형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섬의 가치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장 내 어디서든 안내와 편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주행사장은 입장 게이트, 전시관, 공연장, 섬테마존, 실외정원, 식당·마켓섬, 편의시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순환형 관람동선으로 운영된다. 각 게이트별로 추천 관람동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와 재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랜드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 독립운동가 10인의 이름을 활용한 이색 프로모션이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안창호, 이봉창, 신채호, 박은식, 홍범도, 김좌진 등 10인의 독립운동가와 이름이 동일한 동명이인 고객이라면 광복절 당일 서울랜드에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고객과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 3인에게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8월 15일 당일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벤트 대상 독립운동가 10인 중 한 명과 이름이 동일한 것이 확인되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절과 여름방학 막바지를 맞아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여름 콘텐츠도 이어진다. 서울랜드 여름 대표 콘텐츠인 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15일부터 16일까지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일 기준 사전 예약률이 93%에 달하며, 15일은 96%, 16일은 90%로 집계됐다. 특히 B구역은 양일 모두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도 일부 운영되며, 미방문 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단, 현장 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물놀이터 외에도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놀이 경기(워터게임), 거리 행진(퍼레이드), 전자댄스음악(EDM)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놀이터 주변에서는 행진악단과 함께하는 ‘시원한 동행 쿨쿨 퍼레이드’와 EDM 파티가 펼쳐지며, 화랑유원지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장터,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화랑호수 주변에는 안산의 생태복원과 도약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해군항제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진해군항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해군항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콘텐츠 다양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