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5년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2일 신계용 과천시장의 주재로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주요 정비사업 현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과 주요 정비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를 직접 살폈다. 또한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와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는 취약점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에 확인된 사항을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2일 광주시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유기동물 보호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동물복지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로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살폈다. 이어 보호소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수 증가로 인한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개선 방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 당선인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는 현실을 언급하며,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입양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의왕시는 계약심사 업무 매뉴얼 작성 및 배포, 사업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노력,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제도다. 최근 3년간 의왕시는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시장은 "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 "계약 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의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며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회의는 박태희 인수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총 3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양주시의 재정 현황과 시정 기본 현황이 보고됐고, 인수위원들은 시정 운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받았다. 또한,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인수위원들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민선9기 출범 이후 취임 100일 이내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향후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주대전환' 실천 방안과 '시민주권' 강화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주요 업무회의와 간담회 공개, 365일 시민소통 체계 구축, AI 기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위원회'가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경성석 인수위원장, 손영희 부위원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와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분과별로 현안 검토에 착수했다. 워크숍에서는 남승우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이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남 자문위원은 인수위원회가 시정 방향 설계와 공약의 행정 연계를 담당하는 전환기 조직임을 설명하며,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정책 기조 설정, 공약 실행 가능성 검토, 시민 및 공직사회와의 소통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실무형·정책형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동완 브레인파크 대표는 남양주시 재정 진단을 주제로 인구 구조와 재정 여건, 복지·교통 분야 재정 수요 증가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12일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끈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개회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표창은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이 수여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가 1991년 창립 이후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107만 특례시이자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상공인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이 12일 산청군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12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우선 마무리했다. 또한 주택 피해 우려지역 89개소에 대해서도 주요 공정을 완료하는 등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사방댐과 계류보전 등 주요 공정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로,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강 과장은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며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12일 경남농업기술원 ATEC(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원예 및 스마트농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원예·스마트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확산에 따라 시설원예 농가에서 활용하는 환경제어 장치, 센서, 양액기 등 스마트팜 장비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상담과 기술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 담당자들이 스마트팜 장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주요 이상 증상을 이해함으로써, 농가 현장 방문이나 상담 시 단순 설정 오류, 센서 이상, 전기적 문제 등 기초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 방향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단순 설정 오류나 기본 점검 사항 미확인으로 인한 불필요한 점검·수리 의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온실 구조와 환경제어 시스템, 센서 제어 알고리즘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을 익혔다. 이어 실제 장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12일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날 백제세계유산센터 방문 등 현지의정활동 일정 중 대전을 찾아,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대형 폭발·화재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 수습과 함께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와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번 사고는 타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전북에도 유해화학물질·위험물 취급시설과 이차전지 소재 관련 산업이 집적되고 있는 만큼,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와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번 조문을 계기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6월 11일 오전 11시 케이터틀 아비스홀(마포구 백범로 23, 2층)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난 6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현훈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임직원과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시 쓰임, 가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물품 총 408점을 아름다운가게 화성동탄점에 전달하고 11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과 입주기업은 생활용품과 도서, 잡화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휴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진흥원과 화성시 기업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사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환경 캠페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2일 대구미술관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신설된 ‘미술관 연계 교사 직무연수’와 ‘대구 학생작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에게는 동시대 미술에 대한 교육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탐색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가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같은 날 미술관 내 각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교사 43명이 참여하는 연수(서화무진, 작가의 창으로 본 동시대 미술의 대화)는 특별전 관람 후 전시 참여 작가인 ‘이재훈’ 작가와의 직접적인 워크숍으로 이어진다. 교사들은 작가의 조형 언어를 탐색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미술관 기반 감상 교육 모델을 모색하게 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학생 작가 워크숍 '보는 손, 만드는 눈'에는 대구 학생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초중고 학생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장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12일 공식 현판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실사구시와 실용주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출범과 동시에 성과를 내는 행정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행정과 정치 경험자, 현장 전문가를 전면 배치하고, 전임 민선 8기 인수위 경험자까지 포함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인선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활성화, 복지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둔다. GTX 노선과 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등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성과를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효율적인 예산 점검과 제도 정비를 목표로 3개 분과가 운영된다. 1분과는 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 분야를 담당하며, 손성익, 김순현, 이혜정, 설해원 위원이 참여한다. 2분과는 기획·재정·행정·농정 분야로, 서정민, 선호림, 이종춘, 손희정 위원이 맡는다. 3분과는 문화·교육·복지·보건 분야를 담당하며, 박은주, 정덕봉, 한천수, 이민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발대식을 오는 13일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 방문을 앞둔 인솔자 18명과 참가 학생 86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다. 2024년도 시작된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교육청은 서류심사, 면접 및 오디션을 거쳐 ▲언어 ▲K팝 댄스 ▲전통음악 ▲태권도 ▲조리 분야에 재능을 가진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86명을 선발했다. 발대식은 전통음악과 K팝 댄스 분야 대표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 및 해외 활동 내용 소개가 진행된다. 이후 국가별 협의회를 통해 방문 일정과 현지 프로그램 운영 방안, 안전관리 계획 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 본 해외 방문은 9월에 3개 국가로 진행된다. 호주는 9월 12일(토)부터 18일(금)까지 시드니를, 미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