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관악구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자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자료 정비를 통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행정서비스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실조사는 구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조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맞춤형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시행된다.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 정부24 앱에 직접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이 기간에 비대면 조사에 미리 참여한 세대는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조사원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관악구가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6일 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하고,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개소의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다. 신림10구역은 신림동 610-200일대에 위치한 면적 19만 6,841㎡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다. 인근 건우봉의 자연환경과 난곡생활권의 도시 활력이 어우러진 법정동 신림동의 새로운 자연친화형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신림10구역은 전자동의서를 도입해 대규모 사업장임에도 주민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고 동의서 확보 기간을 단축한 관악구의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 2025년 4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신림10구역에 대해 올해 1월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를 전자동의서와 병행해 검인했다. 이후 검인 6개월 만에 동의율 71.27%를 확보해 지난 16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도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 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전담 간호사는 건강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노동자와 건설 현장 등 야외근로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관련 부서가 현장을 관리하며 낮 시간대 휴식 시간 준수,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게 공간 마련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구청 본관과 동 주민센터, 경로당, 이동노동자 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등포공원에서 ‘2026년 여름축제 대(大)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大)피서’는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영등포구의 대표 여름 축제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시원한 피서’를 주제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에는 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소형 슬라이드, 어린이 낚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준비되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버블쇼와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휴게 공간,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텐트는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축제 참여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7월 23일 오전 10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와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해진 수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입시정보부터 1대1 진학 상담까지 제공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돕는다. 8월 8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가 열린다. 입시생들 사이에서 ‘수시의 바이블’로 불리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교사(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가 강연을 맡는다. 박 교사는 최신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특징 ▲ 주요 대학별 지원 전략 ▲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한 핵심 체크포인트 등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설명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도 운영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특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는 올해 3월부터 AI 릴레이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AI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 대상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2회차 특강에는 권희춘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권 박사는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상근 대표·교수, 세계무인기협회(WUAVF) 한국지부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드론과 미래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하늘을 나는 AI, 우리의 미래를 바꾸다’를 부제로, ▲인공지능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국방·재난·물류·안전·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사례 소개, ▲AI 드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본격 운영한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은 구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구민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창구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 번호로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보낼 수 있다. 소통폰은 구청장이 직접 소지해 수시로 확인하며, 민원을 접수하면 3시간 이내 접수 완료 및 1차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이후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신속하고 정확한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관리된다. 특히 구는 문자로 접수된 의견을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행정 서비스 개선과 정책 검토에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소통폰 운영과 함께 정례적인 출퇴근길 현장 인사를 이어가며 구민과의 접점도 넓힌다. 정창수 구청장은 주 1~2회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유역, 미아역, 미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난 16일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에서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대상 ‘아이템 품평회’를 열고, 강북구에 둥지를 틀 최종 우수 청년 창업기업 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수료한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참가팀은 디저트 전문점과 K-퓨전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 등 식음료(F&B) 분야 6개 팀, 스냅 투어 서비스와 두피 마사지 관리 서비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전시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우수 청년 창업기업에는 미니 크루아상 아이템을 선보인 ‘La petit lune(안도현·김창덕)’ 팀과 차별화된 돈가스 아이템을 제안한 ‘이탈리 돈가스(최우진)’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2,000만원(자부담 20%)의 창업지원금과 1:1 사후 컨설팅 등 안정적인 시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종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8월 1일 14시 경신고등학교(혜화로 74)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복잡해지는 대입 수시모집의 흐름을 이해하고, 원서 작성에 필요한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화’, ‘대학별 수시전형 분석’, ‘학생부 및 수능 기반 지원전략’ 등 실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맡는다. 대학과 각종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활약해 온 입시 전문가로, 각종 입시 정보를 수험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참여자는 수시전형 선택, 학생부 활용,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 지원 방향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강사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대상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다. 종로구민이 아니더라도 관내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다. 구는 방문진료를 비롯해 다제약물 관리와 방문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비스를 넓히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본인부담금을 낮추고 대상자 발굴 경로를 넓힌 것이다. 기존에는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의 50%를 구가 지원했으나, 7월부터 건강보험 가입자는 6천 원, 차상위계층과 의료급여 수급자는 1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은 구가 지원하며, 대상자는 연간 최대 24회까지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 발굴도 기존 동주민센터 중심에서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관내 방문진료 참여 의료기관이 진료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7월 중 안내 책자와 배너를 제작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 멋진 신세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전인·진로·진학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학기 중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습: 과거와 미래 세계'에서는 방정환 서당, 원어민 영어캠프, 창의수학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수학 방탈출, XR(확장현실) 체험 등 인문·미래 융합교육을 운영한다. '전인: 내가 만드는 세계'에서는 문화예술 체험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워리스톤 만들기, 우리마을 만들기, 문화작문 캠프를 비롯해 세계문화 체험, 3D펜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진로 탐험의 세계'에서는 고교학점제 AI 시뮬레이션 캠프, AI 콘텐츠 코딩, 자율주행·드론 등 미래산업 체험과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LG디스커버리랩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중랑구가 7월 20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선포식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선포식과 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선포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기관 차원의 반부패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부패방지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청렴 퀴즈쇼를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청렴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중랑구를 만들어가겠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때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이름을 알렸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모두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도 함께 전시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전시 기간동안 1만 7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1%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유사 전시가 열릴 경우 재방문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관람객들은 "삼각지의 역사와 현대미술을 함께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계속 만나고 싶다"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용산문화재단은 이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천구는 침수 취약지역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동네 수방거점을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취약지역 내 긴급 출동과 수방자재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설치한 신월동 동네 수방거점에 이어 올해 수방거점을 추가로 신설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과거 침수 이력 등을 고려해 신정동 894-5번지를 수방거점 설치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SH공사와 매입 주택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하여, 내부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앞서 구는 지난해 신월동 200-25번지에 동네 수방거점을 설치해 현장 대응체계를 갖춘 바 있다. 지난해 기상특보 1단계 이상 발령 시 민간위탁 배수지원 용역 인력(3인 1조)을 즉시 투입해 총 20회 긴급 출동했으며, 배수 지원과 수방자재 보급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구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국 단위 조사다. 주민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세대주가 아니어도 세대별 대표자 1인이 세대 전체를 대신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담당 공무원과 통장이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중점 조사 대상으로 관리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조사 기간 중 자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