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열고, 위원회 활동 성과와 함께 민선9기 시정 비전 및 핵심과제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경성석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주권위원회가 기존 인수위원회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모델을 제시한 점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만드는 주체'라는 원칙 아래 전국 최초로 업무보고 양방향 생중계를 실시하고, 약 120명이 참여하는 집단지성 기반의 위원회 운영, 민선9기 100대 과제 실행 체계 마련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경성석 위원장은 민선9기 남양주시 비전과 4대 분야, 100대 과제를 담은 백서를 최현덕 시장과 시민에게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최 시장과 시민대표는 백서를 들어 시민이 정책의 출발이자 주체임을 선언했다. 경 위원장은 이날 보고된 과제에 시민과 위원들의 고민과 남양주 미래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고 설명하며, 공식 활동은 끝나지만 시민주권 실현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6월 11일부터 40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 시설인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한다. 시는 21일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이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시는 이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립, 복지, 상담 기능을 갖춘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 교육, 진로 탐색, 휴식, 교류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조성 중이며, 9월 준공 후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센터 1층에는 북카페와 카페테리아가 마련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2층에는 상담실과 사무실이 배치돼 상담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3층에는 교육실이 마련돼 검정고시 준비, 진로 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약 462만명 회원에게 개인별 유출 항목을 안내하고, 5000원 상당의 30일 정기권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공단은 21일부터 경찰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협의를 거쳐 확정된 유출 항목을 바탕으로, 하루 약 120만건씩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안내 문자에는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우편번호,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번호 등 실제 유출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포함된다. 유출 항목은 회원의 가입 시점과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따릉이 콜센터나 이메일을 통해 본인의 유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안내가 제공된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따릉이 30일 정기권은 1회당 1시간 이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이용권으로, 다음 달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된다. 이용권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이미 정기권을 보유한 회원은 기존 이용권 만료 후 3개월 안에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사고 인지 후 서울시와 함께 비상대응센터를 가동해 웹 취약점을 보완하고 이상 접속 모니터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11월 정식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 지하 2층 수영장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은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자유 수영만 가능하다. 수영장은 성인용 6레인과 유아용 4레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회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80명까지 현장 선착순 접수가 이루어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연면적 7746㎡(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나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돼 2023년 12월부터 379억3100만원을 들여 증축과 리모델링이 추진됐다. 이 사업을 통해 센터는 연면적 1만472㎡(지하 2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중장기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 및 경기도 에너지정책과 '과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계획을 마련하고, 도시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에너지 수급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 실태를 분석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와 재생에너지 보급 가능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계획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재생에너지 확대'와 '시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2030년까지 우선 추진해야 할 에너지정책으로 꼽혔으며, 과천시는 이를 향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과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한 뒤, 올해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통해 지역에너지계획을 확정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ㅣ신동화 구리시장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17일 구리시청 본관 5층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 등 취약 지구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확인했다. 신 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 상황과 각 부서의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저지대 침수 위험 지역, 하천변 통제,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주문했다. 신동화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앙공원 저류지를 방문해 시설 운영 상태와 저지대 침수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과 도심 저지대 침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한 시장은 취임 후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중앙공원 저류지의 빗물 유입 구조와 배수 기능, 시설 관리 상태, 집중호우 시 저류지 활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집중호우 발생 시 대응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저류지가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는 지나친 대비란 없다"며, 재난 발생 후 수습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공원 저류지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앞으로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 동안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행정서비스 기초 자료를 정비하고,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구분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동일 주소지 내에서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 시는 조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