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도시공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섬말공원 산책 경관 개선, 주공 6단지·주공 4-1단지 어린이공원 전면 개편, 구리광장 인조 잔디 교체 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갈매동 섬말공원에는 갈매 멀티스포츠센터 후문과 연계한 신규 진출입로를 조성해 갈매천 접근성을 높이고, 조형 의자 설치와 왕벚나무 식재로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주공 6단지와 4-1단지 어린이공원에는 조합 놀이대 교체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친환경 바닥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구리광장에는 인조 잔디 2,069㎡를 전면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을 정비해 시민 여가·체육 공간의 쾌적함을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정비로 공원 이용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했으며,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노후 공원을 지속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2일 오전 군포시 금정동 **한얼공원 현충탑**을 찾아 새해 참배를 실시했다. 이날 참배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과 119안전센터 등 주요 부서 대표들이 참석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묵념하며, 주거지와 상권이 밀접한 군포 생활권 전반에서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군포는 시민 생활공간이 가까이 모여 있는 도시인 만큼, 안전 역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켜야 한다”며 “새해에도 출동 태세는 더욱 신속하게, 예방 활동은 한층 촘촘하게 전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소방서는 새해를 맞아 현장 대응력 강화와 함께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충녹지가 지난해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7500㎡ 부지에 평면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녹지율 유지를 위해 주차장 주변 식재 보완과 경관 개선을 병행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오는 3월 실시설계안 마련 후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인가 절차를 거쳐 6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인근 재개발 및 재건축에 따른 인구 유입과 공원 수요 증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심 속 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에게 질환 상담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상용 중인 AI 모델 대부분이 악의적 공격에 무방비로 당해 잘못된 치료를 권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서준교 · 정보의학과 전태준,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로운 교수팀은 의료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94% 이상 취약하다는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은 해커가 생성형 AI 모델에 악의적인 명령어(프롬프트)를 삽입해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동작하도록 유도하는 사이버 공격이다. 특히 최상위 AI 모델인 지피티-5(GPT-5)와 제미나이 2.5 프로(Gemini 2.5 Pro)마저도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100% 노출돼 임산부에게 태아 장애를 유발하는 약물을 권고하는 등 안전성에 심각한 한계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AI 모델을 의료 상담에 적용할 때 AI 모델이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 지를 세계 처음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향후 AI 모델을 임상에 적용할 경우 안전성 검증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전망이다.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가 발간하는 국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1월 2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객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매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중심경영 중장기 전략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성화 사장은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참여 경영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유해공 서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 등 모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서장은 소방청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친 행정·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시민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되찾았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경 고양시 도내동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약 4분간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병원 이송 중 의식까지 되찾았다. A씨는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9일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며 “이번 사례는 시민과 구급대원이 협력해 생명을 살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평택호 현충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도·시의원, 군부대 사령관, 관내 소방서장, 평택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신년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며 2026년 시민의 평안과 시정 발전을 기원했다. 정장선 시장은 참배 후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2026년을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삼고, 희망찬 도약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