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실무 절차를 미리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지역구 28명,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한 31명의 당선인 전원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 정명근 화성시장, 의회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개회와 진행순서 설명을 시작으로 배정수 의장의 인사말, 당선인 및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 집행부 간부 인사, 시정현황 보고,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현황 보고, 공지사항 및 참고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현황 보고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조직, 기능, 권한, 의원의 의무, 의회사무국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 의원 법정의무교육, 재산등록, 병역사항 신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등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된 주요 일정과 실무 절차도 안내됐다. 2부에서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자체교육이 실시됐다.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이 11일 황송공원 내 기념탑 광장에서 개최된 ‘월남전참전기념탑 건립 28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표창장과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기념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종완 전우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보 의지를 강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과 오찬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겼다. 안광림 부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성남시의회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안보 강화에 필요한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0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가치 계승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했으며, 수원시 백혜련·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1987년 6월 국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점을 언급하며, 그 연대와 참여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역사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6월 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위대한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민주주의가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며, "대화와 타협보다 갈등과 대립이 앞서고, 상식보다 진영논리가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민주주의의 본질임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의회는 10일 세미나실에서 제9대 파주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 안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회 기본현황, 회기 운영, 의안 처리 절차, 의원 의정활동 지원, 윤리 및 청렴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당선인들은 상견례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될 의회의 원활한 출범을 돕고, 당선인들이 향후 의정활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대 파주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초선 10명, 재선 5명, 3선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6명이다. 의원 당선인들은 설명회를 통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7월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현장을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약 2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체험했다. 지난해보다 요트와 보트 승선 기회가 세 배 이상 확대되어, 참가자들은 총 9종 65척의 선박에 승선하며 서해의 풍경을 즐겼다. ‘황금해안길’ 개통과 함께 어촌체험 패스, 바다여행 패스 등 1박 2일 체험형 관광상품도 주목을 받았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024~2025년, 2026~2027년) 선정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축제다. 올해는 ‘천배만배’를 메인 테마로 EDM 공연, 40인조 오케스트라, 선상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해양레저 체험이 확대 운영됐다. 축제는 지난해 대비 10~20% 증가한 약 160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3일 해상 개막식에서는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배정수 의장과 유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5월 22일 직원들의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도서 독서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를 읽고, 책에서 얻은 메시지와 감상을 서로 나누며 공직자의 청렴 가치와 올바른 업무 자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리시의회는 청사 내에 청렴 도서 추천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청렴 추천도서를 안내해 자율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 독서토론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청렴 실천이 생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도서 추천 코너 상시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5일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과 하남시 비보이단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미사문화거리에서 특별 버스킹 공연이 열리기 전, 양국 댄서들은 하남시의회를 찾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비보이단이 대만 국제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둔 것이 계기가 됐다. 하남시 비보이단의 국제 무대 활약으로 대만 정부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비보이 25명을 선발해 한국에 파견했다. 이로 인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국제 교류 확대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금광연 의장은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방문을 환영하며, 하남시 비보이단의 세계 무대 성과가 국제 문화교류로 이어지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표했다. 또한 청년 예술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하남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5월 23일 제6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의회 야외광장에서 시민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스에서는 나도 어린이 의장 포토존, 의사봉 3차 체험, 시민 의견 접수, SNS 팔로우 이벤트 및 경품 룰렛, 의정활동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특히 SNS 팔로우 이벤트와 경품 룰렛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부스 내부에는 제9대 후반기 의원 현황, 의회의 역할, 국제교류 활동, 주요 의정 성과 등이 전시됐다. 주요 의정활동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됐다. 현장 의견 게시판을 통해 시민 의견 280건이 접수됐으며,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를 향후 의정 홍보와 시민 소통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용규 부의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가 제6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의회의 역할을 알리는 시민참여형 홍보행사를 마련한다. 시의회는 23일 시민의 날 본행사에 맞춰 야외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회의장 모형 포토존, 의사봉 3타 체험, 시민 의견 접수 보드판, SNS 팔로우 이벤트, 경품 룰렛 등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부스 내부에서는 제9대 후반기 의원 현황, 의회의 역할, 국제 교류 활동 등 시의회의 다양한 기능이 전시된다. 특히, 제9대 의회의 활동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하고, 시민 의견을 접수해 소통을 강화한다. 부스 외부에는 각 상임위 활동 안내와 의정활동 사진전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시의회의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의사봉 3타 체험과 '나도 어린이 의장' 포토존 사진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와 경품 룰렛을 통해 시민들이 의정 소식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용규 부의장은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의회의 역
광장일보 =기동취재 기자 | 경기 화성시 라선거구(동탄4·6·8동)에서 치러지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청년 인재로 공천된 임동영 코드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임동영 후보는 동탄의 시급한 과제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안전 문제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건축사로서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건축사는 단순히 건물만 짓는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행정협의와 현장 조율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내는 직업"이라며, 동탄 주민들의 불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소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임동영 후보는 '여울공원 재탄생'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실현 가능한 '기본 스케치'를 직접 제시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여울호수공원에 대해 그는 풍부한 그늘, 문화예술 공간, 아이들을 위한 놀이 환경, 호수 기능을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여울공원이 제 기능을 찾으면 주변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1신도시와 2신도시의 문화생활 연결, 동탄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동탄 최고의 랜드마크로
광장일보=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지역 서사 기록과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명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구3)은 21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통합의 시대, 지역 서사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남기기 위한 정책적, 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각자의 경험과 일상이 지역의 공공 자산으로 쌓이는 '쓰는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좌장은 곽복임 ㈜조금다른길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이명노 의원을 비롯해 황풍년 전라도닷컴 발행인,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ECLL 소장, 강영숙 음식공방 이화점 대표, 주홍 치유예술가·갤러리생각상자 관장, 이조훈 영화감독, 곽유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개발실장, 윤은지 시민작가가 공동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서사의 기록 가치와 실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이명노 의원은 공동발제에서 1997년 이후 광주 시사 편찬이 사실상 중단된 점을 언급하며, 도시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질 수밖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비용 부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차선거구,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 기호 1-나)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았다. 최종성 의원은 재건축 사업 추진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사업성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민 부담 완화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최 의원은 재건축 행정절차 단축, 사업 물량 확대 및 규제 완화, 주민 분담금 최소화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을 내세웠다. 특히 분당 지역의 노후 공동주택 증가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성 의원은 "분당 재건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 지연과 제도적 한계로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사업성을 높여 주민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주민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이 지난 5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문학메카의 비전과 세계화 방향 논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문학메카의 당위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적 문학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회 좌장은 박희율 의원이 맡았으며, 경북대학교 국문학과 이상규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이상규 교수는 광주지역 AI 문학 플랫폼 구축과 세계문학 중심의 K-컬처 문학메카 도약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유기적 문학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이형석 탐방뉴스TV 대표, 박종철 현대문예 회장, 김용하 용아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형석 대표는 30여 년간 대한민국 문학메카의 기반을 다져온 업적을 국가적 사업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철 회장은 문학메카타운의 다양성과 함께 광주시 공직자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및 행정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또한 김용하 이사장은 전남과 광주가 문학의 본향임을 강조하며, 황하택이사장의 문학통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가 토평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해 지방의회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시의회 기능 소개, 홍보영상 시청,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의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정한 안건을 두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에서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실제로 접했다. 또한 각자 역할을 맡아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구리시의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민주주의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 더 좋은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의회교실에서의 체험이 토평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화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운중동 921-5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운중동 산운마을 11·12단지 사이의 약 1,461.3㎡ 규모 노후 보행로를 대상으로, 투수아스콘 재포장과 보도블록·판석 교체, 수목 정비 등이 포함된다. 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김종환 성남시의회 의원은 안철수 의원,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챙겨왔다. 이와 함께 김종환 의원과 송경택 후보는 현장을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 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사업은 지난 4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7월 설계 완료 후 공사 발주를 거쳐 올해 하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두밀지하보도 조명 개선 공사도 최근 마무리됐다. 해당 지하보도는 조도가 낮고 일부 조명이 고장나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약 2,45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상부 조명 추가 설치 등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장미교와 해오름교 등 노후 보도교의 목재데크 정비사업도 병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