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화 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복지 종사자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업무협약(MOU) 체결, 돌봄매니저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제도 및 역할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가동을 알렸다. 화성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민·관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수행기관과 현장 인력을 ‘돌봄매니저’로 공식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자원 연계까지 책임 있는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발대식은 기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분절에서 통합으로 전환하는 돌봄 패러다임의 출발”이라며 “돌봄매니저들이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드는 핵심 주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5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옥외영업신고 관련 중복 규제 완화, 골목상인회 정착을 위한 인큐베이션 지원, 소상공인 지원 예산의 형평성 확보, 상권 인근 주차장 활용을 통한 접근성 개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정책 수립 시 상인 의견 사전 반영, 예산의 적기 집행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경진 연합회장은 “구리시 골목상권은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회가 상인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상권 활성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해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진안동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의회 주요 위원장과 시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구청 소개 영상 상영, 개청 선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대표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는 개청 선언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1층 현관 제막식이 이어지며 병점구의 출범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라며 “병점구청이 생활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행정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보다 현장, 계획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변화가 이곳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특례시 구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 부의장은 이해찬 전 총리를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 정착에 헌신한 시대의 큰 어른”으로 평가하며, 그의 삶이 의회와 정치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사고로 숨진 주무관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정 부의장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정책·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을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이번 제388회 임시회를 “2026년을 향한 도정과 의정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규정하며, 대집행부 질문은 도정이 도민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핵심 절차라고 설명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점도 언급하며, “지금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성과보다 신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민의의 전당이어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도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 개원 이래 300회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흔들림 없이 의회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청과 소통, 협력의 자세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300회 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안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지구의 노인·장애인 복지 인프라 불균형을 지적하며 기능 분리와 단독 복지관 건립을 강력히 요구했다. 장 의원은 용인시가 전체 예산의 약 43%를 복지 분야에 편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지구는 처인·기흥구에 비해 복지시설 규모와 이용 환경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지구 노인 인구가 6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수지노인복지관 등록 회원 수가 2만 2천 명을 돌파했음에도 여전히 복합청사 일부 공간만 사용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간 부족으로 인해 장애인 재활·상담·돌봄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운영되며, 그 부담이 이용자와 가족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장 의원은 ▲노인·장애인복지관 기능 분리 및 단독 건물 건립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종합계획 수립 전까지 공간 재배치 등 즉각적 개선책 마련 ▲관련 사업의 내년도 예산 및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장 의원은 “복지시설의 공간 분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수지구가 사람 중심의 성숙한 도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설 명절을 앞둔 3일,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내 장애인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장애인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이준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각각 장애인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보육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집 관리 체계 등 보육 허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육아 지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보육환경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3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 의원과 중도매조합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도매시장 이전 추진 상황, 하남 황산 지역 활어 유통인 유치 무산으로 방치된 시설물의 철거 또는 활용 방안, 농수산물공사 임원진 임명에 대한 책임 있는 인사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 정병찬 연합회장은 현재 주 6일로 운영 중인 경매에 대해 주 5일제 도입을 요청하며, 시장 노후화와 근무 여건 악화로 인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신동화 의장은 “연간 거래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활성화돼야 구리시 경제도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 심의에 적극 반영해 도매시장이 명품 유통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와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홍노미 만세구청장,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뮤지컬 공연,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세레머니,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숨은 공로자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과 함께한 출범 선언은 ‘30분 근린행정’ 실현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배정수 의장은 “4개 구청 동시 출범은 시민 생활권 안에서 더 가까운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진정한 자치가 완성되도록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신속히 응답하는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심사 결과 보고를 받은 뒤 의결이 이뤄졌다. 또한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 결의안과 건의안에 대해서는 대표 발의 의원들의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최종 채택했다. 채택된 안건은 ▲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 ▲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 ▲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 ▲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수서~광주 복선전철 야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29일 오후,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계선 정기후원팀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박주수 경기도협의회장과 정진수 양주시협의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창철 의장은 전달식을 마친 뒤 우광호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지역의 회비 모금 확대와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주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협력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건넨 적십자회비는 위기에 처한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 및 혈액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숭고한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해 온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양주시의회도 소외계층 지원 등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열린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경기 동부권 시·군 간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의장들은 지역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혜자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 지역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8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은 2023년 8월 열린 안양시 독립운동사 학술토론회에서 지역 독립지사에 대한 체계적 조명과 선양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시민사회의 공감 속에 지난해 11월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기념사업회는 이사장에 임정조 전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장을, 부이사장에 국상표·박경애 씨를 선출했다. 이사진에는 지역 기록·보훈·학계·시의회 인사들이 참여했다. 임정조 이사장은 “안양의 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 기록해 시민 속에서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조속한 서훈과 교육·연구·기념사업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