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6일 수지연대가 주관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확정 촉구 걷기대회’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확정 의지를 강조했다. 부 의원은 “이미 타당성과 경제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만큼 더 늦출 이유가 없다”며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드시 착공까지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수지연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신봉동·성복동 일대 3.1km를 함께 걸으며 지역 교통 현안과 용서고속도로 정체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주민들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 속에서 광역철도 도입 필요성을 호소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설치되면 아이들의 통학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부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수지 주민들의 염원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지난 3월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주민 4,512명의 서명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제출했고, 지난해 9월에는 국토부 철도국장을 만나 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 비용대비편익(B/C) 0.71로 미반영됐으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 숲’에서 열린 개관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등 다수의 의원과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자리했다. 배정수 의장은 “도서관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힘”이라며 “책을 통해 성장하는 시민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도서관이 진정한 특별한 도시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문을 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식의 숲’을 콘셉트로 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식·문화·창의가 교류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개관을 기념해 AI체험존, 지역 서점 홍보부스, 정조대왕·코리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12월 한 달간 전시·강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관식은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지식큐레이터 선언문 낭독, 슬로건 카드섹션 퍼포먼스, 커팅식 및 현판식 등이 이어졌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2월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기 성과와 향후 과제, 집행부 평가, 정치적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의원은 핵심 성과로 ESG 조례 제정과 AI 조례 마련을 꼽으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해 시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향후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ESG 정책 실행을 통해 “2026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약 이행 성과로는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공원화,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 개관 등을 언급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에 대해서는 “경제성에만 매몰된 판단을 넘어서 정치·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정부·경기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계엄 사태를 돌아보며 그는 “지방의회가 자동 해산될 수 있었던 민주주의 위기”였다고 평가하고, 여야의 신속한 계엄 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성남시의회 현안에 대해서는 여야 갈등으로 의사 일정이 지연된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면서도 소수당이지만 협력으로 현안을 풀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 과제로는 원도심 재개발, 분당 재건축, 철도·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집행부 평가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성남시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동탄노인회관에서 열린 ‘동탄노인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어르신 150여 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은진·이해남 의원이 함께하며 수료생들과 배움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식은 끝이 아닌 더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의 삶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의원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아들·딸이 되어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동탄노인대학은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확대를 목표로 교양·건강·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왔다. 기관에 따르면 참여율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학습과 소통이 시너지 효과를 내 활기찬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노년층 복지 향상과 평생교육 확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시의원들)는 12월 1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성남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쓴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장애인 체육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종목별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올해 활동 영상 상영, 체육 동호인 간 교류의 시간 등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장애인 체육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지도자와 관계자들 역시 큰 호응을 받았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장애인 체육은 도전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성남시 장애인 체육 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향남읍 한울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를 찾아 유기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상균 의원, 박혜정 동물보호과장, 한울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 5명, 지도교사 2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동물지킴ON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도출한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보호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학생들이 제시한 주요 제안은 ▲지속적인 동물보호·생명존중 교육 확대 및 보호센터와의 협력 강화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유기견·길고양이 발견 시 행동요령 제작·배포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진료 및 건강진단 비용 지원 등이다. 배정수 의장은 “학생들이 유기동물 문제를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 정책과 제도로 해결하려 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시 집행부와 함께 제안 내용을 꼼꼼히 검토해 관련 정책과 조례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는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며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 평가했다. 학생들은 면담 후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지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1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8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와 조례·각종 안건 처리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기로, 의회는 군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군정 질문을 통해 내년도 주요 정책의 방향성과 적정성을 세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제1차 본회의(12월 1일) ▲제1~2차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3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4일) ▲제2차 본회의(5일) ▲제2~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8~12일) ▲제3~5차 본회의 군정질문(15~17일) 순으로 진행된다. 정례회는 12월 18일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의회의 역할 수행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본회의와 특별위원회 회의는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동탄자율방범연합대 종무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쓴 대원들을 격려하고 우수대원 표창을 수여했다. 종무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강은미 동탄경찰서장, 성보경 동탄지구대장, 각 지대 방범대장 및 대원 등 약 7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배정수 의장은 “올 한 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자율방범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늦은 밤까지 조끼를 입고 거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력이 화성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종무식은 2025년도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대원 및 우수지대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장상과 의장상을 포함해 총 30명의 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동탄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내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동탄 전역의 지대를 중심으로 총 296명의 대원이 방범 순찰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