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투자자보호원 설립추진위원회(대표 박종진)는 불공정 거래 제보와 자본시장 제도 개선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 재정경제실과 연계한 실무 핫라인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설립 준비 중인 ‘투자자보호원’은 자본시장 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투자자 피해를 사후 소송 중심의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와 제도적 완충을 통해 다루기 위한 준공공 성격의 독립 기구를 목표로 한다. 상장폐지, 대주주 위법 행위, 불공정 거래 등으로 발생하는 개인 투자자 피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 비대칭과 책임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설명이다. 설립추진위는 이번 실무 핫라인 개통이 최근 상장폐지, 장기 거래정지, 대주주 리스크 등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사례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와 주주대표들이 개별적으로 민원이나 소송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기존 대응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투자자보호원 설립 이전 단계에서부터 현장에서 접수되는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 의견을 하나의 창구로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연결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실무 핫라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특히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와 NH페이 등록을 통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광명시는 안내 문자 발송과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현재 6%인 성남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충청권 자치단체장, 중소기업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청권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은 34만 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라면서 “도민의 일터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경제는 물론 나라 경제에도 중차대한 과제”라고 짚었다. 이어 김 지사는 “서울, 경기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경제권’에 걸맞게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위기에 맞서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월까지 취업준비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로드맵’ 교육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청년 구직자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직업적 강점 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전략 △엑셀·PPT 실무 교육 등 취업 필수 역량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취업 준비를 위해 직무 이해와 실무 능력 강화를 강조한 교육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구직자로,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일정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업로드맵 외에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저스트스캔(대표 지진우)은 지난 19일 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주력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Dubai World Trade Centre(DWTC)에서 개최되 'AEEDC Dubai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177개국에서 약 8만5,000명 이상의 치과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저스트스캔은 이번 전시에서디지털 기술 통합을 강조한 콘셉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Scan. Print. Seat”를 핵심 메시지로 치과 방문 한 번으로 보철 진료 흐름이 끊기지 않고 완료되는 원데이 디지털 진료 구조를 강조해 설명했다. 참관객들은 상담존을 통해 서비스 구조와 실제 임상 적용 흐름에 대한 설명을 받았으며, 치과 진료 효율과 환자 체류 시간 단축 측면에서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just Print Pro’를 기반으로 스캔 이후의 설계, 출력, 장착까지 이어지는 진료 흐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글라우드 지진우대표는 “이번 AEEDC은 저스트스캔이 특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