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번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고지서 발송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으로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후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하며, 상습 및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과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액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중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7일 오전 3월 정례브리핑에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임을 전했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다양한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중심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는 오는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안양시 내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재확인,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과가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또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만안구 또는 동안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중동 지역의 분쟁 심화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상담창구에서는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로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 자료를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에는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첫 상담 사례로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최근 중동 위기로 대기업 해외공장에서 40억 원 상당의 제품 발주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간접피해가 예상된다며, 자금지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에 이어 DH그룹까지 전북 서부권 투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투자 면적 10만 1,836㎡) 일원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 제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 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이 집약된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한다. 우선, 900억 규모의 피지컬AI 분야 스마트팩토리가 들어선다.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의 방위산업 생산라인이 구축되며, 2027년 착공해 자율주행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를 적용한 시설을 2029년 본격 가동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국 당일 현장에서 임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태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과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의 운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특히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 애로에 대한 신속한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이 커진 기업에는 자금 흐름 점검과 금융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입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 문제에 대해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경기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안산시 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