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2025년 연말 이벤트 ‘소원을 말해봐’와 연계한 사랑 나눔 활동으로 ‘MOVING Together’ 활동을 진행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을 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특별상 ‘MOVING’ 신설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재활의학과 의료진의 추천을 통해 ‘분당제생병원의 행복 동행, ‘MOVING Together’의 첫 번째 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의 주인공은 정상현(39세)씨와, 홍순정(65세)씨 가족이다. 병원은 이들을 위해 코엑스 아쿠아리움 나들이를 지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정상현씨는 어린 시절 사고로 지체장애를 갖게 됐으며, 보행이 어렵고 척추측만증을 동반하고 있다. 또한, 흉곽 변형으로 인한 호흡기능 저하 가능성이 있어 현재 호흡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어머니 홍순정씨 역시 하지장애로 인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휠체어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상태이다. 이로 인해 가족이 함께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번 나들이에는 오랜 기간 함께 환자를 치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지난 5월 27일 ‘청춘 백세 멋진 형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7주 동안 진행됐다.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교육을 중심으로 영양, 운동, 구강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양 교실에서는 영양표시 읽기, 천연 조미료 만들기 실습, 개인별 필요 열량에 맞춘 식단표 작성, 영양 유형 검사(MBTI)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영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운동 교실에서는 실내외에서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함께 구룡산 및 갈매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신체활동량 증가에 기여했다. 구강 교실에서는 전문가의 칫솔질 교육과 치아 모형 만들기, 모래시계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했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건강한 노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의료와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사례와 과제를 함께 검토하며 정책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들이 제시됐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연 2회 정기적으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통합지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시각을 한자리에 모아 통합지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의료봉사는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팀, 간호부 등에서 6명이 참석했고,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 대한 혈액, 혈압 검사와 진료, 건강 상담 등이 이뤄졌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매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사회사업팀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영양제 후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베트남 해외 의료봉사활동, 지역사회 무료진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초등학교 3학년생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교실 프로그램을 11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23개 초등학교의 3학년생 1981명과 5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35명 등 총 28개 기관의 학생이 참여한다. 성남시가 선발한 식생활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80분간 이론과 놀이가 결합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영상 자료를 통해 6대 영양소(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의 역할과 식품 종류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 건강한 간식 선택법,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방법 등 이론교육이 이어진다. 이론 수업 후에는 6대 영양소가 표시된 스티커를 활용해 식품 구성 자전거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나무 공기 알을 이용해 식품 속 당 함량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올여름 기온 상승과 열대야 빈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한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7~8월을 중심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의 돌봄의료팀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지원반을 통해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반은 폭염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교육, 안부 전화 및 문자 발송,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대상자의 개별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폭염으로 인한 질환 및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방문간호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 체온 등을 점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도 수시로 안내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과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여름철 건강 위험이 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보건소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고령자와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2월에 성남지역자활센터,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행복도시락 성남점과 서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6일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장실에서 성남요양원과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가족의 수발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누구나 플랫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1인당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60일간 집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신청자의 가정을 방문해 욕구와 생활 환경을 파악한 후, 협약기관과 연계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 일시보호, 재활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지역자활센터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서비스를 맡아, 병원·관공서 동행, 대형 세탁 및 청소, 간단한 집수리 등도 지원한다. 효도쿡, 청수반상 사업단과 ㈜행복도시락 성남점은 도시락 배달을 통해 식사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와 안양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내 가족 지원과 시민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환경, 인권, 돌봄,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가족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가족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시민참여형 공익활동 연계, 가족과 돌봄 의제 관련 지역 네트워크 구축, 시민교육 및 공익활동 캠페인 협력, 가족친화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 협력, 공간과 홍보, 정보 등 자원 공유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천 희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공익활동 인프라와 가족 지원 서비스의 연결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희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지역의 시민자원과 공익활동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가족 지원 효과가 커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가족 친화적인 지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