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촉 빈도가 높은 예비부모와 가족의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임신부, 출산 후 60일 이내 산모, 배우자(사실혼 포함), 임산부와 배우자의 양가 부모가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을 통해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제출해 등록한 후 승인 문자를 받고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1인당 약 4만원의 접종 비용은 모두 김포시가 부담한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강조된다.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받으면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신생아 감염을 막을 수 있고, 가족이 면역력을 갖추면 신생아 보호에 도움이 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들의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약의 일환으로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군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2탄’ 프로그램을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인 ‘워크온’ 내 가평군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해 한 달 동안 20만보 걷기에 도전하게 된다.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상품을 제공하며,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 중 최종 6곳을 선정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보건소는 ‘워크온’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걷기뿐 아니라 여러 미션을 결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2탄은 지난 4월 봄철에 진행된 1탄에 이은 것으로, 당시 547명이 참여해 113명이 20만보 걷기를 달성했다.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 중 30분 이상 걸을 수 있는 봄 산책길 10곳(가평읍 4곳, 설악면 1곳, 청평면 2곳, 조종면 2곳, 북면 1곳)이 선정되어 발표된 바 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가운데 하나”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지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학동에 위치한 신륵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설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 17일 장애인복지시설인 여주평화의집을 방문해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생계·의료 수급자 중 65세 이상 및 법정 한부모 등 취약계층 2,872가구에 각 7만원씩, 총 20,104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정기탁 후원품도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필요한 이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설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더불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3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일상을 지원하는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민 시장은 노인 생활시설인 희망의마을 양로원과 장애인 생활시설인 애덕의 집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 운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명절 기간에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설과 추석에 각각 2천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위문금은 입소자 현원과 수급자 비율을 기준으로 산정해 지급하고 있다. 민 시장은 "명절에도 입소자들의 곁에서 일상을 살피고 돌봄을 이어가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소통을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2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 시장은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차례로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오전에 김포노인대학,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가구를 찾아 명절 인사와 함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복지시설 방문에서 이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시장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지역사회에 있다며, 김포시가 소외 없는 시정을 목표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는 종사자들에게도 격려를 전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세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가 주관했으며,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기념식은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과 트로트 가수 박일준의 공연으로 시작해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식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노년의 삶이 보호에만 머물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며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군포시 노인장애인과 노인행복팀 또는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특별상을 받았다. 시는 23일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실적, 지자체의 지원, 그리고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지난해 국비 173억원을 포함한 361억원을 투입해 8032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국비 175억원을 포함한 382억원으로 예산을 확대해 8092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네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공익활동형에는 동네사랑 환경감시원, 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이 있으며, 역량활용형에서는 우체국 업무 지원, 초등학교 돌봄 지원 등이 진행된다. 공동체사업단에서는 카페·베이커리 운영, 떡·참기름 제조 등이 이뤄지고, 취업알선형은 경비원, 미화원 등 민간 일자리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어르신의 경력과 능력을 살린 일자리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업 유형과 활동 시간에 따라 월 29만원에서 76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9월 16일 시장실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내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보육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으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과 체험 기회 확대, 보육 교직원의 근무 환경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역 특성과 보육 수요 변화에 맞춘 보육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도 나왔다. 구리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 추진 환경과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 및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