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전했다.
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같은 날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소집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권한대행은 행정업무의 연속성 확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는 권한대행 체제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충범 권한대행은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