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3일 ‘2026년 상반기 아동통합보호 연결고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교육복지사, 계양구 희망복지팀 및 드림스타트팀,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연결고리’ 회의는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위기 아동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촘촘한 아동 보호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권역별로 발굴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향후 연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희망나눔캠페인 추진 실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동구는 지속적인 민관 협력과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인정받아 부산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에서는 시민장례식장(대표 문성훈)과 동구 복지정책과 변은순 팀장이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부산환경산업(대표 윤성필)과 ㈜부산동부환경(대표 양맹준)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2,361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대비 687.9%를 달성했다. 총 모금액은 12억398만6,635원(1,203,986,635원)으로 동구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하며,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모금된 성금은 ‘나눔을 통한 우리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신사회 문제 대응 지원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용문역 5일시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용문산 도당굿 축제'가 7월 5일 개최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양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용문면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회는 가수 김용국이 맡았으며, 식전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통예술 무대가 이어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용문산 도당굿 재연'으로, 도당굿은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의례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 주민은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도당굿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축제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용문산 도당굿의 역사와 전통적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28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귀국하는 인원에는 홍명보 감독과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등 8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이들은 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출발해 미국을 경유,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다. 손흥민(LAFC) 등 나머지 선수들은 별도로 귀국하며, 축구협회는 이들이 몇 명씩 그룹을 지어 7월 1일까지 모두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별도의 귀국 행사는 없다고 밝혔으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귀국 행사가 있었으며, 당시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 앞에 팬들이 '엿'을 던진 일이 있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해 3위 간 경쟁에서도 8위 밖으로 밀려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됐으며, 32개국이 경쟁하던 이전 체제 기준으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레인을 수영 속도별로 운영하는 방안을 7월 4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자유수영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이용자 간 충돌 위험과 정체,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에는 초, 중, 상 급수 중심으로 레인을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수영 속도에 따라 레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성인풀에서는 걷기, 느린, 보통, 빠른, 연속, 탄력운영 등 다양한 속도에 맞춘 레인이 제공된다. 어린이풀 역시 걷기, 킥판, 어린이 레인으로 구분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범운영이 이뤄지며, 이 기간 동안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한 뒤 개선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과 이용 기준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시민회관 수영장으로 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자유수영 레인 운영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수영 속도에 맞는 레인을 선택하여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체육서비스 개선에 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결제, 쇼핑, 멤버십 가입 등으로 적립된 포인트 가운데 사용되지 않고 있는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용되지 않고 숨어 있는 포인트가 수십조원에 이른다고 언급하며, 관련 부처에 이러한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적극적으로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민간 소비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 진작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기 활성화에 효과가 큰 지역화폐의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전환될 경우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하나의 가능한 자원으로서 관련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내달 1일 김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취임식은 김포시 최초로 역대 시장들이 무대에 함께 오르는 등 각 분야 시민 대표들과 함께 진행된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김포를 만들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행사로,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김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안을 경청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입장,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시민과 함께 김포의 비전과 시정 방향을 만들어가는 비전 퍼포먼스가 하이라이트로 준비된다. 취임식 이후 이기형 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취임 인사를 전하고,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김포시는 시민의 손을 잡고 출발한다. 공감과 경청, 통합과 화합의 길을 통해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번 취임식이 시민과 함께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철산로데오거리에서 여름철 야간마켓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야간마켓은 지난해 겨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철산로데오거리 마켓을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준비한 행사다. 시는 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정식 운영은 8월 6일부터 진행한다. 마켓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열리며, 하절기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가을과 겨울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함께힘깨㈜가 맡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마켓에서는 패션, 생활소품, 핸드메이드 제품, 가공식품,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과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기존 플리마켓과는 달리 자체 제작된 가변형 부스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부스는 마켓이 열리지 않는 기간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 벤치로, 운영 기간에는 판매부스인 '한평샵'으로 활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이 예비 창업자에게 시장 검증의 기회가 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업과 시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시원한 휴식을 위해 향동체육공원과 지축근린공원에 위치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두 물놀이장은 덕양구 내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지난해 1만 5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도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제헌절과 광복절, 8월 17일 대체공휴일에도 휴무 없이 운영된다. 단, 매주 목요일은 청소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 시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영하지 않는다. 고양특례시는 개장에 앞서 놀이시설 점검과 함께 전기 시설 절연 점검을 실시해 수중 감전 사고 예방 조치를 마쳤다. 운영 기간 동안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수질 관리도 강화된다. 매일 물놀이 용수를 전량 교체하고, 가동 중에도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해 위생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용자들에게 물놀이장 내 신발 착용 금지, 반려동물 출입 금지, 음식물 반입 금지, 영유아 방수용 물놀이 기저귀 착용 등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7월 4일부터 주말마다 한국 전통 귀신과 K-컬처를 접목한 'K-납량특집'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연꽃분수 주변에 마련된 '귀신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저승사자, 구미호, 무당귀, 도깨비 등 다양한 K-귀신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귀신 놀이터는 한국 설화와 민담 속 귀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K-귀신 캐릭터들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참여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여름에는 봄 시즌에 인기를 끌었던 '골목 노래자랑'이 '귀신 노래자랑'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K-팝 곡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무대에서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고수투 : K귀신 랜덤플레이댄스'에서는 저승사자팀과 처녀귀신팀으로 구성된 고스트 댄서크루가 관람객과 K-POP 랜덤플레이댄스 대결을 펼친다. 귀신 놀이터 곳곳에는 도깨비 독각, 두억시니 등 K-귀신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K-귀신 캐릭터 팝업존'과 AR 기술을 활용한 '반려귀신 분양소' 모바일 포토카드 이벤트, 그리고 귀신 미로를 탈출하는 'K-귀신 미로존', 소원지 걸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26일 국회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으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 3위에 머무른 한국 국가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청문회에서 축구협회와 특정 대학의 카르텔이 대한민국 축구를 망치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특정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면 국가대표가 되기 어렵고, 국가대표가 되더라도 벤치에 머무는 관행이 수십 년간 이어졌다는 지적도 했다. 그는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곳에 이러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점을 비판하며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성숙 후보자는 축구협회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어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민주당 백혜련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인사청문회가 한성숙 후보자가 아니라 홍명보 감독에 대한 청문회가 되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선수 출신인 홍명보 감독보다 지도자 출신인 거스 히딩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급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달 초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유충 단계의 러브버그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했다. BTI(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는 토양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으로, 물속에 사는 모기와 깔따구 유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에 사용된 방제제는 성충이 되기 전 유충을 제거하는 친환경적 방법으로,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실증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안양시도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관악산, 수리산, 와룡산 등산로와 산림 인근 공원에 유인제 포집기 60개(만안구 30개, 동안구 30개)를 설치했다. 포집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귀배 안양시 환경국장은 23일 오전 현장을 찾아 유충 방제와 포집기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러브버그는 주로 6~7월에 발생하며, 성충의 수명이 짧아 대량 발생 후 2~3주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개체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곤충은 사람을 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 서예·문인화 동아리‘먹을사랑하는모임(먹사모)’ 회원들이 제31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 공모전에 출품하여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먹사모’회원들이 문인화 9점, 서예 11점 등 총 21점을 출품했으며, ▲삼체상 4명 ▲특선 1명▲입선 3명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 최효열 회원은“장애가 있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함께한 회원들과 복지관의 지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앞으로도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먹사모는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 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이번 입상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사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올여름 K-호러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공포라디오'를 선보이며 공포 마니아 공략에 나선다. 서울랜드는 오는 7월 10일과 1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함께 몰입형 공포 괴담 콘서트 '공포라디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괴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재연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장마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 밤 더욱 강렬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랜드는 올여름 K-납량특집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포 콘텐츠부터 공포 마니아를 위한 하드코어 콘텐츠까지 다양한 K-호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연꽃분수 일대에 조성된 '귀신 놀이터'에서는 저승사자, 구미호, 도깨비, 무당귀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귀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귀신 캐릭터들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여름 축제를 이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귀신 노래자랑, K-귀신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한국적인 호러 감성과 K-컬처를 결합한 서울랜드만의 이색 여름 콘텐츠를 완성했다. 이 가운데 '공포라디오 with SOOP'은 K-납량특집의 공포 수위를 한층 높이는 스페셜 콘텐츠다. 귀신 놀이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이)는 지난 7월 1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도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휴가철 관광객 맞이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청학2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2개 조로 나뉘어 휴가철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소공원과 태종로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준 청학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청학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청학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