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 아폴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라만 분광 기반의 비침습 CGM 핵심 특허 2건을 추가로 등록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US 12,502,105 및 US 12,507,917)는 웨어러블 형태의 바늘 없는 혈당 측정 장치와 그 핵심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아폴론은 미국에서만 총 1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고 2건이 등록 승인 받았으며, 현재 26건의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 ‘거절 0건’이 증명하는 독보적 기술력과 FTO 클린 패스 아폴론의 특허 행보는 이례적이다. 2023년 5월 첫 출원 이후 한국과 미국에 제출된 총 50건의 특허 중 단 한 건의 거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아폴론의 기술이 기존 특허들과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영역임을 방증한다. 또한 FTO(Freedom to Operate) 분석을 통해 기존 지식재산권과의 충돌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 “AI 추정이 아닌 물리적 직접 측정”… Moglu®의 정면 돌파 아폴론은 기존 비침습 CGM의 한계로 지적되던 ‘부족한 데이터를 AI로 추정하는 방식’을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5일,‘2025년 제3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전기에너지과 3학년 김시후 학생이 수원시청 9급 공무원(전기직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모빌리티고는 합격한 김시후 학생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5년 공무원 합격수기 발표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경기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2명(조승현, 박현)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공무원 배출이라는 성과를 기념하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합격한 김시후 학생은 합격수기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특성화고 9급 공무원 대비반’을 통해 전공 과목과 물리 등 시험 과목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슬럼프가 올 때마다 격려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친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앞으로 수원시청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능한 전기직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모빌리티고는 공무원 임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한 전문 교과 보충수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2일 오전 군포시 금정동 **한얼공원 현충탑**을 찾아 새해 참배를 실시했다. 이날 참배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과 119안전센터 등 주요 부서 대표들이 참석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묵념하며, 주거지와 상권이 밀접한 군포 생활권 전반에서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군포는 시민 생활공간이 가까이 모여 있는 도시인 만큼, 안전 역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켜야 한다”며 “새해에도 출동 태세는 더욱 신속하게, 예방 활동은 한층 촘촘하게 전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소방서는 새해를 맞아 현장 대응력 강화와 함께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용인FC는 2026년 첫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하였다. K리그 무대에 안착하는 것을 넘어 신생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 조직으로 구성한 것이다. 최윤감독을 중심으로 김상록, 오범석, 류형열, 이승준코치가 합류하여 공격, 수비, 전술, 선수관리 등 현대축구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분담하는 전문 지도체제를 갖췄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분야별 전문성, 현장 경험, 소통 능력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선수단의 지속적인 경기력 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코칭스태프 구성에 그치지 않고, 지원 스태프와 스포츠 사이언스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중·장기 경쟁력을 염두에 둔 프로페셔널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포츠 사이언스팀은 용인FC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핵심 조직이다.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극대화는 물론,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회복 사이클 최적화를 통해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퍼포먼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질 유학파인 김찬빈 수석 피지컬코치와 최희영 피지컬코치를 비롯해 김범수 AT(의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025년 12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교장 변영남)에 ‘2025년도 혈액사업유공 남양주시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남양주시가 주관해 헌혈권장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보호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심석고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심석고의 헌혈 참여도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심석고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총 22회 단체헌혈에 참여했고, 누적 헌혈 참여 인원은 6,090명에 달한다.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특정 시기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변영남 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나눔이다.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인 만큼 더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캠시스의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약탈적 자본 감소’와 ‘주주권 무력화’ 시도에 맞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는 사측이 80% 비율의 무상감자로 주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적법한 주주제안을 아무런 설명 없이 거부하고 주총 소집을 강행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등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중견 IT 부품 제조사다. 한때 연 매출 1조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으나, 최근 전기차 사업 등 무리한 사업 다각화와 본업의 수익성 악화가 겹치며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태는 회사가 경영 정상화의 고통을 오로지 주주들에게만 전가하는 방식을 택하며 촉발되었다. 사측은 지난 12월 8일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5:1 무상감자(80% 비율)와 3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전격 발표했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 측은 “경영진의 판단 착오와 방만 경영으로 인한 위기를 주주들의 ‘생살’을 도려내는 무상감자로 덮으려 한다”며 이를 ‘약탈적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주주연대는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황금낙하산 및 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1월 2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객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매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중심경영 중장기 전략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성화 사장은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참여 경영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 TF팀을 운영하며, 경영활동과 주요 사업 전반에 인권 존중 요소가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부 직원과 시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인권경영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평가 결과, 근무환경과 산업안전, 시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여러 분야에서 인권 존중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제도와 절차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경영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임명진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경영활동에 인권 존중을 반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주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유해공 서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 등 모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서장은 소방청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친 행정·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시민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되찾았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경 고양시 도내동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약 4분간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병원 이송 중 의식까지 되찾았다. A씨는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9일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며 “이번 사례는 시민과 구급대원이 협력해 생명을 살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직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경영과 청소년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공식화했다. 또한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모든 공식 일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가 선택한 TOP10 어워즈’ 수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신규직원 임용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 유공자 표창, TOP10 어워즈 시상, 서장 송년사, 기념촬영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우리가 선택한 TOP10 어워즈’는 성과를 동료들의 박수로 기록하자는 취지로 마련돼, 현장과 행정 전반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구성원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동료들이 직접 뽑은 TOP10은 시민 안전을 지켜낸 노력의 결과”라며 “서로의 헌신을 인정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핸즈온(HANDS ON) 캠페인’ 일환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제작·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비대면 등 유연한 운영 모델로 직원 참여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026년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후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열렸으며, 홍성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의 축사와 수상작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4명, 을지대학교 총장상 4명, 연합뉴스TV 사장상 4명,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상 8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상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수상작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공동체 회복 등 사회적 메시지를 AI 영상으로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세대가 건강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표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의 약 2.3%를 차지했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자체점검 표본조사,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