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시민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장안구 하률로12번길에 위치한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보수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벽화 정비가 이루어진 곳으로, 최근 아녜스의 집 담벼락 벽화 리모델링 요청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자3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해 외벽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고 단기적인 보수에 그치지 않고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마을 환경 개선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산림재난대응단 채용을 위해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과 진화 등 산림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로, 서류평가와 체력검정평가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체력검정평가는 심폐지구력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현장 근무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면접평가에서는 산림 분야에 대한 관심도, 산불 진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림재난대응단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될 산림재난대응단은 총 32명으로, 봄철에는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에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진화와 예방 감시, 순찰 및 계도, 인화물질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체력·면접 평가 점수를 종합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핵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3억 4천만 원에 달해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 시가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과 야간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행사장과 시가지 곳곳에 조성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젊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확산으로 함평의 겨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올해 1인 수의계약총량제의 한도 기준을 일부 조정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의계약총량제는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지역 업체가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2년간의 운영 결과를 검토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 이에 따라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는 복수 면허를 보유한 업체에 한해 수의계약 한도금액을 5000만 원 상향했다. 본청은 최대 2억 5000만 원, 직속기관과 사업소는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계약할 수 있다. 읍면은 지난해와 같이 계약 건수를 3회로 제한하되, 1건당 기준 금액을 상향해 운영한다. 지희선 세무회계과 과장은 수의계약총량제가 일부에서는 신용도와 기술력이 높은 업체의 경쟁 기회를 제한하고, 계약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공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더 많은 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적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신용도와 기술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함안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과 지자체가 협력해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My K-Festa)’와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한류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 : 더 골든(The Golde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낙화놀이는 2025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통성과 예술성, 세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갖춘 고부가가치 한류 콘텐츠라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함안낙화놀이가 전통을 넘어 세계로 확장 가능한 한류 콘텐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며 “전통 불놀이와 케이(K)-콘텐츠의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함안을 글로벌 야간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사업단별 일정에 따라 1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20명 늘어난 2240명으로, 이 가운데 군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에 126명, 위탁 운영 사업에 2114명이 참여한다. 위탁 수행기관별 참여 인원은 함안시니어클럽 1458명,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656명이다. 다만 함안시니어클럽의 일부 사업단에서는 모집 인원이 충원되지 않아, 군은 총 74명을 대상으로 1월 중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 모집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사업은 읍면사무소와 위탁수행기관 2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깨끗한 함안 가꾸기 공공시설 봉사활동 등 모두 38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훈기 대표원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9일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백미 1.4톤과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어져 온 나눔 캠페인으로,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만행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자금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금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결연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봉사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자금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정순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금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월부터 2월까지 8~12세 어린이(2014~2018년생)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Ⅳ’와 연계해 장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예술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회차별 12명씩 총 2회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은 학예연구사와 함께 장미 작가의 ‘이불 시리즈’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 파우치를 만든다. 신청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미술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이 직접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시민계획단’을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상의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원칙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도시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 참여해 의정부시의 미래상 설정, 추진전략 및 목표 수립, 지역 내 주요 현안 발굴과 해결 방안 논의 등 전반적인 계획 과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이며, ▲경제‧산업분과 ▲교육‧복지‧안전분과 ▲문화‧관광‧역사분과 ▲도시‧환경‧경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계획단은 2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워크숍과 토론회에 참여한다. 시민계획단이 도출한 종합적인 의견과 함께, 참여하지 못한 시민의 의견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해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초안에 반영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5년 12월 22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100% 이하 장애인 ▲국가보훈부 추천 국가유공자가 해당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초 임대 기간 종료 후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과 보호 유형을 재확인하는 ‘202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자격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시는 권역동 복지관리팀 등과 함께 ▲근로능력 유무에 따른 자격 구분 ▲18세 이상 연령 도래자 ▲양육·간병 중인 조건부과유예자 ▲임산부 등에 대한 자격과 보호 유형 적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자격 변동 사항이 확인되면 맞춤형 보호 유형으로 조정하고, 부정수급이 드러날 경우 의료급여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자격 일제정비는 복지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에 주소를 둔 55세 이상 69세 이하의 구직자로 교육 필요성 및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업법 및 범죄예방론, 시설경비 및 기계, 호송경비 등 법정 필수 과목인 10개 과정 교육 후 신임경비 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직업소양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기르고, 경비원 취업 후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 노동복지회관 1층 8번 창구)로 전화(031-828-2867)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 퍼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