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7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영전략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BSC(균형성과관리) 편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단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성과관리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로, 기관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지표를 점검하고 성과평가 운영 기준을 확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사업수입 증대 ▲시설물 관리 역량 강화 ▲선진 노사문화 구축 ▲ESG 경영 실천 ▲지역사회 발전 기여 ▲AI·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 등 주요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개의 핵심성과지표(KPI)를 확정했다. 특히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ESG 경영 확대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영 전환을 성과관리 체계에 반영해 공공기관 경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기관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실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연수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함께N 봉사단’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N 봉사단은 지난 2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의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봉사단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창단식은 함께N 봉사단 정성희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발대 취지와 창단 준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자원봉사 선서와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며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함께N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연대를 확산하고자 뜻을 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특히 아이들이 많은 연수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조직됐다. 봉사단은 이웃(Neighbor), 지금(Now), 다음 세대(Next), 소통(Network)으로 함께 한다는 키워드 아래 구성원 각자가 지닌 지식과 기술, 경험 등 다양한 재능을 바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2026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원리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참가자들이 실제 구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연령과 교육 수준에 맞춰 ‘체험형’과 ‘주도형’ 두 가지로 나뉜다. ▲ 체험형 의회교실(9~24세 대상): 의회 시설 견학과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 의회를 통해 의회의 기본적인 운영 절차를 익히는 과정이다. ▲ 주도형 의회교실(13~24세 대상): 참가자가 직접 안건을 선정하고 제안 설명부터 찬반 토론, 표결까지 의사 진행 전 과정을 설계하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비타민D 채우고,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모집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가 혈중 비타민D 수치 부족 또는 결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 결핍은 단순한 영양 부족을 넘어, 골다공증, 대사질환, 심지어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속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오는 3월부터 비타민D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4개 주제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 예방 건강강좌, ▲근골격계 질환별 맞춤형 재활교육, ▲걷기・러닝・근력 운동교실, ▲ 비타민D 함유 식재료 활용 영양교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D 함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교실’을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5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문병섭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제4기 채한진 협의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현주 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수구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제3기 협의회 임원진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협의회기 이양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문병섭 이임 회장은 “지난 제4기 협의회는 각 동 자생 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제4기 협의회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며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채한진 취임 회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며, “각 동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과 23일, 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호·최호영)와 실무협의체(위원장 김경희)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각 회의에는 사회보장 분야 시설장과 전문가 등 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평가, ▲2026년 민관협력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2025년 10월 제11기를 출범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계기관 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협의체, 전문위원회,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수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5개년 시행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해로 협의체는 사전 수요 조사부터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중간 모니터링, 마지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책 제언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더 세세히 연수구의 복지정책을 모니터링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고안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범국민 책 읽어주기 문화운동’의 하나로 이달부터 12월 3주까지 어린이 대상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독서강사가 5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1~4주) ▲연수청학도서관 2시, ▲해돋이도서관 11시에 운영하며,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 놀이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매주 접수할 수 있고,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관리·지원하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식생활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센터는 어린이 식습관이 보호자의 관심과 실천이 밀접하게 연결된 점을 고려해, 교육 대상을 기존 어린이급식소 이용 어린이에서 2014년부터 2023년생의 연수구민으로 확대했다. 교육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체험 공간은 ▲영상체험존, ▲영양만점존, ▲소화기관탐험존, ▲치아튼튼존, ▲건강쑥쑥존 등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상미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은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에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지자체 임산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연수구 특화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 후 지자체 ‘임신등록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올해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관내 산부인과 진료 의료기관 23곳 전체로 확대하고, 관외 대형 산부인과와 협업해 서비스 지원체계를 더 강화한다. 또한 신청 방식도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보건소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다양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서비스를 신청한 관내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영양제(엽산제, 철분제), ▲보습로션, ▲임산부 주차증, ▲임산부 배려 가방고리, ▲임산부 수첩 등을 가정으로 자동 발송한다.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연수구에 공영버스가 본격 투입된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6일 구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을 열고 오는 3월 3일 공식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대중교통 시대 개막을 알렸다. ‘주민 목소리’ 담았다… 설명회 거쳐 탄생한 맞춤형 노선 연수구 공영버스는 총 3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의 기획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송도동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퇴근 및 통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확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송도 6·8공구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에 집중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개선했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연수1(인천대입구역~송도센트럴파크) ▲연수2(연수구 제2청사~테크노파크역) ▲연수3(테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2026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난임 부부에게 한의약 치료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선착순으로 42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이며, 개인별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고품질 한약재 비용을 3개월 동안 지원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며 난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최소 1명이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난임 진단 부부로, 소득 기준과 나이 제한은 없으며, 사실혼 부부도 지원할 수 있다. 치료기관은 대상자의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인천광역시 내 지정 한의원 중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신분증 시술용 난임 진단서, 정액 검사 결과지, 난소기능검사(AMH) 결과지를 지참하여 온라인(정부24) 또는 연수구보건소 1층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인천대학교 인문대학과 함께 2026 상반기 '테마인문 고전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 서사의 인문학’을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 관련 작품과 사회현상을 다룬다. 강의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총 5회로 운영되며, 세 번째 특강은 25일에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슬램덩크》, 《하이큐》, 《머니볼》, 《스토브리그》, 《골 때리는 그녀들》, 《극한84》 등 다양한 미디어 속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각 시대의 사회·문화·정치적 맥락을 살펴보고, 젠더, 차별, 능력주의, 장애와 접근권, 소비와 참여 같은 동시대 사회의 질문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테마인문 고전특강'은 연수구립도서관과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이 2016년 MOU를 체결한 이후 지역 공동체 내에 인문학을 확산하고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서사에 관심이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7일 오후 2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