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100에 위치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청년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카사블랑카’, ‘탑건’ 등 명작 할리우드 영화 24편으로, 클라크 게이블, 오드리 헵번, 제임스 딘 등 당대 명배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화는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상영되며, 월·화·목·금요일에는 하루 3회, 수·토요일에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장르별 월간 테마 영화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국 최초 직영 체제의 1인 가구 지원시설로, 영화 상영 외에도 심리 상담, 여가·교류 지원, 건강·금융 교육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025년 12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교장 변영남)에 ‘2025년도 혈액사업유공 남양주시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남양주시가 주관해 헌혈권장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보호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심석고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심석고의 헌혈 참여도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심석고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총 22회 단체헌혈에 참여했고, 누적 헌혈 참여 인원은 6,090명에 달한다.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특정 시기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변영남 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나눔이다.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인 만큼 더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운영 현황과 월별 심사 건수 및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왔다. 곽매헌 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제공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돼 지난해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39건 등 총 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공제회는 법정 보장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가족돌봄휴직 ▲근로자 및 가족 건강지원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과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을 100% 유지하는 등 일·가정 양립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93.1점(전체 평균 80.7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제회는 ▲직원 만족도 및 조직몰입도 제고 ▲우수 인재 채용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정부 주관 컨설팅·교육 등 가족친화인증 기관 대상 각종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한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31년간 총 25억 2,668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겨울철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갑주 이사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경기북부본부장은 “재난 피해 지원에 이어 연말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30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온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의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과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관 운영 여건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운전 여부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일반 면허 반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 서류 등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할 경우 지역화폐 2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20만 원 지원은 국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을 하던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가 소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와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한 해 동안 시정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의왕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1위 뉴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차지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 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특히 1위로 선정된 종합병원 유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병원은 학의동 일원에 250병상 규모의 차세대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재택의료센터인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대상자로,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가 우선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진찰과 처방,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관리와 함께 영양·운동 지도 등 통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가정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개시 첫날부터 전 지점에서 100% 소진되며 겨울철 한파 대응 정책으로서의 효과를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 핫뜨거’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3개 설치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핫팩이 첫날 전량 소진됐다. 특히 산본 로데오거리 지점은 운영 시작 3시간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핫팩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1인 1일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 이용 시민들은 “출근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에 체감 효과가 크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 ‘군포 얼음땡’에 이은 사계절 자연재난 대응 정책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첫날 높은 이용률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운영 데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군포운수, 사랑교통, 오성교통, 행복운수 등 군포지부 소속 4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포지부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군포지부 소속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2월 16일 ㈜이씨에이시스템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중순 ㈜이씨에이시스템 대표와 임영옥 고문(오전동부녀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안차권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중순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 주재영 기자 |영광군은 지난 12월 15일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관리과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겨울철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주변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보안관들은 버스터미널 이용객과 전통시장 상인, 방문객들에게 한파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대처 방법과 건강관리 수칙을 설명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예방 조치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강한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