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장성군 동화면 청년회와 주민들이 최근 램프공원에서 버베나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토양 정비부터 버베나 심기까지 협력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식재 활동은 램프공원 일원을 꽃밭으로 조성해 동화면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한편, 동화면에서는 기존 6월에 열리던 마을축제를 올해부터 면 소재지 남도경관사업 일정에 맞춰 10월로 변경해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축제 명칭도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로 바뀌며, 가을의 정취와 만개한 버베나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동화면장은 "램프공원 버베나 꽃밭은 면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를 통해 동화면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전국 유일 해군 군항과 지역축제 연계로 열린 방산전시회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의 성과보고회를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유관기관과 방산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 보고에 앞서 공동 주최기관인 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와 함께 이번 행사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방산기업 관계자 총 26명에 대해 유공 표창·감사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은 처음으로 진해군항제 기간 중 해군 군항(11부두)에서 개최되는 새로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참관 규모와 수출계약 추진 확대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3만 5천여 명의 참관객이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주요 전략자산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군 문화 행사를 체험했다. 또한 미국 등 7개국 해외바이어(11개 사)와 방산기업(31개 사)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골프 영재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영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김해시골프협회(회장 김승욱), 가야컨트리클럽(대표 황진규)이 손을 맞잡고 지역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지은(경원고 1학년) 선수와 김사라(월산중 3학년) 선수 2명으로 두 선수는 향후 2년간 가야컨트리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고가의 라운딩 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해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공공헬스장 내 훈련환경 제공 등 이들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야컨트리클럽과 골프협회가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유망주들이 최혜진 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해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민국 ‘서핑 성지’ 양양군이 서핑 종목의 국가자격 시대에 발맞춰 명실상부한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으로 도약한다. 양양군은 오늘 14일 목요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대한서핑협회(KSA), 양양군서핑협회와 ‘해양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서핑협회가 추진 중인 ‘2026년 서핑 종목 생활·전문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편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남면에 위치한 ‘해양종합레포츠센터’를 대한서핑협회 공식 교육장으로 지정하고, 서핑 교육과 연수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적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군은 교육장 시설 제공 및 행정 지원을, 양양군서핑협회는 실질적인 현장 운영 및 교육 보조를, 대한서핑협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자격 연수 등 교육 기능을 총괄한다. 군은 3자 협약 체결 이후 공식 교육장 지정을 완료하고, 정례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향후 국가자격 연계 거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과 서귀포시의 도시재생 협력 사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귀포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 내륙 산악형 소도시와 제주 원도심이 지역 경계를 넘어 손을 맞잡은 매우 이례적인 도시재생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 지식 전수가 아닌, 대등한 파트너로서 두 지역이 현장 경험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앞으로 두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에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체계·관리방식·공간활용 원칙 등을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며 문화·예술·교육·생활밀착형 및 지역특화·세대통합 프로그램 발굴과 교류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협의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자원활동가 양성 등의 공동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연 1회 이상 상호 방문·실무 워크숍·공동 세미나 및 포럼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용률·프로그램 참여도·주민만족도 등의 성과지표 공동 개발 및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 스트레스, 면역억제제 사용 등으로 인해 성인에게 발생할 수 있다.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했으나, 고성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24년부터 1년 이상 고성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여 지난해까지 7,110명을 접종했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으로 1,200명에게 생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예약 방법은 2가지로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서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전화 예약(고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 의 경우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65세 이상, 5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접종은 예약자 개인에게 개별 연락하여 보건소와 3개 보건지소에서 6월 중 접종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 행복을 실현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 ▲군민 다수의 복리 증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사업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 등이며, ▲당해 연도 완료 불가 사업 ▲도로포장, 기계화 경작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 숙원 성격의 사업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인건비 및 경상적(보조) 경비 ▲특정 정당·후보·종교의 지원이나 민간단체 및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공모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군의회의 심의 후에 최종 확정되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고성군청 누리집(주민참여 ' 주민참여예산 ' ‘예산 편성에 바란다’)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기획조정실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도로 물청소를 대폭 강화하고, 7월부터는 민간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보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도로 물청소 운행 시간과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살수 효과가 크고 작업 효율이 높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자체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2~3회 실시하던 작업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4~5회로 대폭 늘린다. 특히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넓은 간선도로뿐 아니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이면도로와 취약지역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학교 통학로와 지하철역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좁은 골목길, 전통시장, 공사장 주변까지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16개 초·중·고교의 마사토 운동장을 대상으로 ‘마사토 운동장 물 뿌리기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경찰서장(서장 소진기)이 지난해 3월 부임 당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을 강조하며 단순한 치안 유지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중심 치안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범죄 수사와 교통 안전, 실종자 수색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맞춤 치안’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치안고객 만족도는 ▲2024년 도내 22위에서 2025년 4위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Best 지능팀 1위 ▲Best 통합수사팀 2위 최고 수준의 범죄 대응과 수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맞춤형 단속을 통해 전년 대비 ▲교통사상자는 19.7% 감소, ▲사망자는 50%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로는 ▲ 실종자 신고 대비 발견율 100%(1분기)를 달성한 점이 꼽힌다. 단 한 명의 가족도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의 신뢰와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변함없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경남창원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주관 ‘2026년 방위산업 정책설명회’에 참가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와 미국 국방부 계약 관련 사이버보안인증(CMMC)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방위사업청과 지자체, 방산 관련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방위사업청 ‘2026~2030 방위산업발전기본계획’ 설명, △ 경남도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 소개, △ CMMC 제도 소개, △ 방산수출 금융지원을 위한 전략물자기금 설명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방위사업청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도내 방산기업에서도 도의 정책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지난 4월 8일 착수 보고회 이후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지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C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소비재 전반을 선보인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를 주최로 한 이번 행사는 약 300개사가 참여해 400 부스 내외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4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1만 명 이상의 참관객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인도네시아 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 시 바이어 매칭·상담, 편도 항공료(1人 1社), 통역비(50%), 그리고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장기요양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예방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시설 여건상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염관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과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보건소가 합동 컨설팅팀을 구성해 추진하며, 시설별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기관은 코로나19 집단발생 이력이 있거나 컨설팅 참여를 희망한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4~5월 1차 컨설팅을 완료했다. 1차 컨설팅에서는 시설별 감염관리 수준에 대한 사전평가와 기초 진단을 실시했으며, 이후 2차 중간점검과 개선 자문, 3차 최종평가를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컨설팅은 시설 내 환경관리와 종사자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와 18개 전 시군에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시군 상황실과 연계해 ▲기상정보 ▲산사태 위기경보 ▲산사태 예측 정보 ▲현장 상황 등을 실시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황관리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등 도내 산사태 예방·대응 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경찰·소방, 산림조합,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6년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쳐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았다. 4대 전략은 ▲산사태 취약·위험지역 집중 관리 ▲대피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피해 예방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신속한 복구를 통한 2차 피해 방지다. 특히 올해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대피 훈련을 기존 시군 단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 및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경남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추진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회 개최 전 마지막 준비상황 점검회의로,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지난 4월 29일 최종 승인한 경주코스를 바탕으로 경주운영, 중계ˑ홍보, 숙식ˑ수송, 이벤트,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참가팀 현황과 경기운영 인력 교육 일정, 경주 차량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경기구간 교통 통제 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행사장 운영계획 등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과 폐막식이 개최되는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