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일,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하는 ‘대설·한파 대비 소방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 관계자 및 일선 소방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대응구조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말 기간 전남 권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관서별 세부 대응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기상 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지휘관들에게 빈틈없는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습설 시 붕괴 사고 대비 유압장비 등 중량물 구조장비 가동태세 100% 유지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 현장 활동 시 2차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 준수 ▲소방(구급)차량의 안전운행 ▲한랭질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내 보온물품 상시 적재 등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대응을 주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된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대설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붕괴 우려 대비 대책에 더불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력을 지원하여 예방 순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소방서장은 “대설과 한파는 일상생활과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난방기기 안전수칙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지난 8일,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위원장 김창숙) 에서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적중면지 편찬위원회 김창숙 위원장을 비롯한 이정희 사무국장, 김정룡 편집국장, 노미경 명예위원장(적중면장)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창숙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적중면지 편찬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 안의면 소재 안의목욕탕(대표 이종석)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의목욕탕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향토 업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석 대표는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이에 홍중근 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안의목욕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핸드폰 강선생’ 매장을 운영하는 우지원·강선혜 부부가 2026년 새해 첫 장학금 기탁자로 나서며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곡행복마을회도 11년째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우지원·강선혜 부부는 지역에서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해 온 소상공인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강선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곡행복마을회(이장 하진수)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갔다. 지곡행복마을회는 11년째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기탁과 새해 첫 장학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한국 대표단(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강릉 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은 지난 6일(화)부터 9일 금요일 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하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매년 1월 개최되는 CES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이며, AI,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단은 CES에 참가한 전 세계 ITS 관련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총회 등록자 확보 및 ITS 총회 기술전시 부스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자율주행분야 우수 기업을 포함한 3개 기업과의 부스 전시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현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 제출, 연사모집, 전시기업 등록 등이 진행 중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여 2026년 대아수목원 조성사업 예산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액된 규모로, 대아수목원의 생태자원 보전과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 일원 150ha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와 도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낭화 군락지 확대 조성 및 증식 기반 강화(8억 원) △풍경뜰 보완(5억 원) △전시원·분재 관리(2.8억 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및 전시 환경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권요안 의원이 지난해 7월 완주군 대아수목원 현장에서 지역 주민, 완주군 관계자,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과 진행한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정책·예산으로 연결한 결과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아수목원 조성 현황과 확대·보완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 이후, 현장 점검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겨울철을 맞아 일반 어선을 비롯해 낚시어선, 유・도선 및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해상 음주운항 등 안전 저해사범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동절기 음주운항 특별 단속기간(‘25.12.15~’26.1.15. 32일간) 중 주말 이틀간(1월 10일 ~11일) 집중적으로 시행되며, 낚시어선 주 활동 시간대와 수상레저기구, 예·부선 및 밀집 조업구역 등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은 선박 출·입항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음주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를 분석해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경비함정·파출소 연안구조정·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협업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이번 일제 단속은 운항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해상 음주운항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숙취 운전과 반주를 포함한 모든 음주운항 행위를 엄정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설명했으며, 도의 인공지능(AI) 산업 방향에 맞춘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실시했다. 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6일 2026년 자율방재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및 안전총괄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2025년도 우수활동 단원에 대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전수했으며 ▲2026년 자율방재단 활동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현장 중심 예찰·홍보활동 강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지원체계 확립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장비·활동 지원 등 실질적 지원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창숙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취약지역 예찰, 주민 대상 안전홍보, 위험요인 사전 신고 등 평시 예방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호우·폭설·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주민 대피 안내 등 초기 대응 역할을 강화하고, 단원들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2026년에도 재난 예방 및 현장 대응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원활한 활동 추진을 위한 지원과 정기적인 소통 등 행정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은퇴 후 군민의 소득공백기 해소와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합천군 모집 인원은 총 78명이며, 오는 2월 22일까지 소득구간별로 순차 모집을 진행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합천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본인 납입액 월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 동안 주민등록 주소를 경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장경영 지원사업은 상인조직을 보유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및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상인교육·경영자문을 통한 역량강화와 시장매니저·배송매니저 인력 등을 지원 하는 중기부의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합천왕후시장이 시장매니저 사업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합천왕후시장은 시장매니저 채용을 통해 시장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상인회 행정 업무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운영, 고객 서비스 관리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의 고객 유입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으로 합천왕후시장의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매출 증가로 이어져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1기 서포터즈는 한 해 동안 총 977건의 시정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에게 자국어로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내·외국인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했다. 연임이 결정된 9명을 제외한 4명을 신규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한국어와 자국어 소통이 원활하고,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외국인주민(귀화자 포함)이다. 특히 올해는 전자우편 접수와 더불어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추가해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다양한 시정 사업 홍보와 정책 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홍보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새롭게 실시해 더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센터 평가는 외국인 근로자 체류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점검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를 포함해 경남 3개소와 부산 등 광역단위 6개소 등 전국 9개 센터를 대상으로 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7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9개 센터 중 최고 등급인 S등급(전국 1위)을 받았다. 또 국고 보조금 2,000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한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2023년 12월 말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김해시가 선정되면서 2024년 3월 17일 재개소했다.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이며 주 700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권익향상, 지역사회 정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공모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