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 선수단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농구와 궁도에서 종합 준우승, 씨름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들이 모여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김포시에서는 축구, 농구, 궁도, 씨름,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총 1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22명이 출전했다. 농구와 궁도는 각각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종합 준우승을 달성했고, 씨름은 남자부 30대 1위와 3위, 20대 3위, 여자부 국화급 2위 등의 결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궁도에서는 어르신부 단체전 1위, 일반부 남자 단체전 2위의 성적을 냈고, 농구는 단체전 2위에 올라 두 종목 모두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씨름은 남자부 30대 1위와 3위, 20대 3위, 여자부 국화급 2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입상했다. 이외에도 축구 일반부 50대 2위, 게이트볼 어르신부 2위, 검도 남자 일반부 3위, 그라운드골프 일반부 남자 3위, 파크골프 시니어 단체전 여자부 3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생활체육 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 생활체육인들의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과천시는 선수 307명과 임원 30명 등 총 337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육상,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테니스 남자일반부 1위, 테니스 여자일반부 2위, 볼링 남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 2위, 궁도 여자일반부 3위, 배구 여자일반부 2위, 배드민턴 여자복식 30대 부문 2위, 남자복식 50대 부문 3위 등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선수단의 노력에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선수단이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양평군은 19개 종목 중 9개 종목에 58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종합 순위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추가해, 전체적으로 금 4개, 은 6개, 동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일부 기대했던 종목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선수단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 전진선 군수는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장애인 e스포츠 종목의 연속 1위 달성을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으로 평가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지난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 선수, 관계자 등 5천여 명이 참여했다. ‘플레이 더 넥스트 안산(PLAY THE NEXT ANSAN)’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선수, 구단, 기업, 지역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테일즈런너,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안산 지역 중·고교 대항전으로, 테일즈런너와 코스프레 퍼포먼스는 전국 단위로 운영됐다. 종목별 전문 중계진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심지수, 한상용, 테일즈런너에 오성균, 민크스, 코스프레 퍼포먼스에 오성균, 그잉이가 참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결선에서는 해양중학교와 상록고등학교가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2위는 이호중학교, 3위는 본오중학교, 4위는 단원중학교가, 고등부 2위는 안산공업고등학교, 3위는 강서고등학교, 4위는 신길고등학교가 각각 입상했다. 테일즈런너 일반부에서는 ‘살기위해서’가 우승, ‘탑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28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에서 대규모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찾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4천270명이 참가했으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8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회 참가자들은 총 19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가평종합운동장, 한석봉체육관 등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과 학교, 민간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신복용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신성식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와 각 시군 시장, 군수, 시군의회 의장, 종목 임원, 선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 31개 시군 기수 및 동호인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가수 노라조와 장윤정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서태원 군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자라섬 행사장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26일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는 개회식이 열릴 자라섬 행사장의 시설물과 편의시설 전반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군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약속했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8일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배재고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인천고에 5-8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이 경기는 6월 29일 청룡기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이후 45일 만에 치른 공식 경기였다. 배재고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와 청룡기 남은 경기 몰수패 징계를 받았으나,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광주일고 측의 용서와 선처 요청 등을 고려해 출전 정지 기간을 1개월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봉황대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이장환 감독대행은 "그 사태 이후로 반성 많이 했다"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한 달의 징계 기간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지난 6월 청룡기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징계를 내렸고, 재심을 거쳐 감경 처분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봉황대기 1회전 탈락으로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더 이상의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일 오후 6시에 예정됐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기아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취소됐다. 부산과 창원 지역에는 어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고, 경기 시작 시간에도 37도 이상의 고온이 예보됨에 따라 KBO 사무국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부산과 창원은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에 달했다.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 시점에 폭염, 강풍,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경보 이상의 기상 특보가 내려지면 KBO 경기운영위원이 직권으로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부터 프로야구 경기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대회 운영을 맡을 자회사를 신설하고 민간에 일부 지분을 매각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 결정은 유럽축구연맹(UEFA)의 월드컵 보이콧 선언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아시아축구연맹(AFC) 등 각 대륙 연맹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월드컵의 가치와 중계권료, 후원금에도 큰 타격이 예상됐다. 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1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모든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한 결과, 이 프로젝트가 당초 설정했던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분열을 초래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축구계의 통합과 발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이번 매각 계획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FIFA가 상업적 성과를 내고 대회 운영을 전담할 영리 법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 지분 매각을 통해 최대 42억달러(약 6조원)를 조달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이 거래는 조슈아 쿠슈너가 이끄는 벤처캐피털 '스라이브 캐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주최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합기도대회’가 25일 평내체육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돼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합기도의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호신술, 발차기, 낙법, 호신형 등 다양한 종목의 개인전과 종합단체연무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예의와 배려를 실천하며 합기도의 정신을 드러냈다. 대회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합기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합기도가 심신을 단련하고 예의와 절제를 배우는 전통무예이자, 호신 능력과 안전의식을 기르는 생활체육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광 남양주시합기도협회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별 대회와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소속으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18라운드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역습 상황에서 티머시 틸먼의 패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흐른 공을 잡아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한 것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지난 18일 LA 갤럭시전,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리그 3호골을 달성했으며,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을 포함해 공식전 5골을 기록했다. MLS에서 3경기 이상 연속 득점한 것은 지난해 9월 4경기 연속골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날 경기에서 LAFC는 전반 37분 드니 부앙가, 전반 추가시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 후반 40분 부앙가의 추가 득점으로 4-0 완승을 거뒀다. LAFC는 최근 3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10승 3무 5패, 승점 33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후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배재고 야구부가 고교 야구 경기 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의에서 출전 정지 징계가 감경돼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 재심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배재고 측에서는 권오영 야구부 감독과 변호인이 출석해 징계 감경의 필요성을 소명했다. 공정위원회는 기존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1개월로 감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적용된 징계는 이달 31일 종료되며, 배재고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재심 결과를 반영해 배재고를 대진표에 포함시켰으며,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을 치를 예정이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구호를 외친 데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대0으로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2000년 이후 남자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한 첫 국가가 됐다. 또한 2023년 여자 월드컵 우승에 이어 남녀 월드컵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결승전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경기 초반부터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강하게 압박하며 첫 20개의 슈팅을 독점했고, 주도권을 쥐었다.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여러 차례 선방하며 균형을 유지했으나, 정규시간 추가시간 엔소 페르난데스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해 10명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후반 106분, 니코 윌리엄스의 패스를 받은 페란 토레스가 결승골을 넣으며 120분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스페인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104경기 체제로 확대된 첫 월드컵으로, 이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소속으로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스포츠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시즌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 마르코 델가도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쐐기골을 넣어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골은 손흥민의 시즌 3호 골이자, 리그 16경기 만에 나온 첫 득점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기록해왔으며, 리그에서는 9도움(리그 1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득점으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LAFC는 이날 전반 26분 델가도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부앙가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골을 넣었으며, 후반 31분 타일러 보이드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슈팅 6개(유효슈팅 2개)를 기록했고, 76분 동안 패스 성공률 97%(29회 중 28회 성공),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평점 8.4점을 받아 부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체육회가 선거인단 확대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2200여 명이던 선거권자는 9만2000명으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 개정안은 2028년도 정기총회일부터 적용되며, 2029년 제43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부터 새 제도가 도입된다. 회원종목단체는 2028년도 정기총회 이후 최초 시행하는 회장선거부터, 시·도체육회는 2030년 민선 4기 동시선거부터 적용된다. 단, 필요시 조기 적용도 가능하다. 임시 대의원총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고, 총 124명의 재적 대의원 중 99명이 참석해 정관 제24조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정관 개정으로 선거인단은 회원단체 임원·대의원, 체육회 등록시스템에 등록된 경기인 등으로 확대된다. 기존 선거운영위원회의 추첨 절차는 폐지됐다. 대한체육회는 회원단체 의견조회, 공청회, 설명회 등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보완해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개정이 체육계의 대표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 다양한 체육인 목소리가 반영되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