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체육회가 선거인단 확대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2200여 명이던 선거권자는 9만2000명으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 개정안은 2028년도 정기총회일부터 적용되며, 2029년 제43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부터 새 제도가 도입된다. 회원종목단체는 2028년도 정기총회 이후 최초 시행하는 회장선거부터, 시·도체육회는 2030년 민선 4기 동시선거부터 적용된다. 단, 필요시 조기 적용도 가능하다. 임시 대의원총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고, 총 124명의 재적 대의원 중 99명이 참석해 정관 제24조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정관 개정으로 선거인단은 회원단체 임원·대의원, 체육회 등록시스템에 등록된 경기인 등으로 확대된다. 기존 선거운영위원회의 추첨 절차는 폐지됐다. 대한체육회는 회원단체 의견조회, 공청회, 설명회 등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보완해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개정이 체육계의 대표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 다양한 체육인 목소리가 반영되면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과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SK(5GW), GS(2.4GW), 네이버(1GW) 등 민간 기업이 총 550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GW급 초거대 AIDC를 구축하며,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2035년까지 10GW 추가 구축을 포함해 총 1000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AIDC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범부처 태스크포스(TF), 민·관 얼라이언스, 전담지원반 등 3축 지원체계를 통해 전력 및 부지 확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AIDC 핵심 설루션과 IT·전력·냉각 등 핵심 장비의 국산화와 고도화를 추진하며,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인재, 테스트랩, 금융, 수출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해 전후방 산업 육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SK는 울산광역시에, GS는 동해 지역에, 네이버는 세종특별자치시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20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인도네시아 공군에 T-50i 고등훈련기 6대를 추가로 납품하며, 총 22대의 T-50i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납품은 2021년 7월 체결된 추가 수출 계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2월 첫 항공기를 인도한 이후 6월 말 마지막 기체까지 전달했다. KAI는 인도네시아 측으로부터 최종 수락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T-50i 16대를 도입한 이후 고등훈련, 경공격, 특수비행 임무에 활용해 왔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인도네시아가 운용하는 T-50i는 총 22대가 됐다. 인도네시아 공군은 신규 도입한 T-50i가 비행대대의 작전 수행 능력과 조종사 전술훈련 역량을 높이고 전투 대비 태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인도네시아는 국산 기본훈련기 KT-1 20대와 T-50i 22대 등 총 42대의 국산 항공기를 도입한 국가이며, KF-21 국제공동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 KF-21 공동 개발 분담금 잔금을 납부했으며, 향후 KF-21의 첫 해외 도입국이 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KAI는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필리핀, 태국 등 기존 도입국에서 T-50 계열 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7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1만 대로 예상했다. 연휴 기간 중 이날이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경 시작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달한 후 오후 6~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차량이 늘어나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가장 혼잡한 뒤 오후 7~8시께 평소 흐름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9시 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는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3㎞, 오산~남사 부근 7㎞, 북천안 부근~천안 부근 8㎞, 천안분기점 부근~천안호두휴게소 부근 1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비봉~발안 15㎞,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평택 9㎞, 서평택~서해대교 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 수요의 지속적 증가를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인공지능(AI) 대담에서 최 회장은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AI가 아직은 4살짜리 어린아이에 불과하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컴퓨터의 기억 저장량이 올해 26에서 2030년에는 400으로 20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가가 갑자기 10배씩 오르는 현상도 이러한 수요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전망이 좋아지면 급등했다가, 기대에 못 미치면 급락하는 현상도 언급했다. 대한민국 AI 산업 전략에 대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을 피해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미래 AI는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 문제"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7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4터널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강릉 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께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대관령 4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터널 내부에 있던 산타페 SUV 차량에서 불이 시작됐다. 사고 차량에는 총 16명이 타고 있었으나,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신속하게 터널 밖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12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낮 12시 22분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0분 뒤인 12시 32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격상해 소방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54명과 소방장비 18대가 동원됐다. 터널 내부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소방차의 진입이 일시적으로 어려웠으나, 오후 1시 6분쯤 경보령을 다시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고, 오후 1시 19분쯤 큰 불길을 잡아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화재 원인 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호프'는 누적 관객수 100만 3960명을 기록했다. '호프'는 개봉 첫날부터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이 영화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또한 돌비 시네마, IMAX, SCREENX, 4DX 등 특별관을 찾는 관객들의 N차 관람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진출한 바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종성가평군의회 의장이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기초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지역언론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이 군민의 성원과 신뢰 덕분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가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과 지역 발전,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의회가 7월 16일 오전 10시 제82회 임시회를 열고 7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열리는 본격 회기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여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여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7월 16일 제1차 본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7월 23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열려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7월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가 폐회된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16일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최영중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지인을 통해 사직서를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달했고, 이상조 원내대표는 이를 오후 5시께 의정팀에 제출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같은 날 오후 6시 사직서를 허가했다. 사직서에는 개인 사정으로 의원직을 사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영중 의원은 6월 3일 치러진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청주시 서원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지난 1일 시의원으로 취임한 지 15일 만에 사직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최영중 의원을 제명했다. 최영중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휴대전화 채팅앱에서 알게 된 여중생 A양과 2~3차례 차량과 중소형호텔 등에서 성관계를 맺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 등)를 받고 있다. 또, 나체 사진을 전송하라고 요구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최 의원을 수사해왔으며,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45분가량 최 의원의 의원실,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고, 시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16일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정책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가 진행됐다. 자문단은 공공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 교수, 산업 현장 인공지능 기업 대표 등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위촉식에 앞서 자문단 위원들은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를 체험하고, 안양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주요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대호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안양시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어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 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 용역은 인공지능기본법 시행과 정부의 인공지능 기본계획 공포에 맞춰, 지자체 차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장시장실 운영과 연계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전환해 정책 논의와 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정 운영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시는 이를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시작으로 설명했다. 최현덕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진접읍에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최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정책 학습과 인사이트 공유, 비효율 업무 개선, 원팀 행정 강화,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등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강화 등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시정 논의와 추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시민주권시대에 맞는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16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1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는 약 450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인 션이 강사로 나서 '션이 전하는 사랑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오늘 더 사랑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션은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개인과 가족,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강연 전에는 전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분위기를 띄웠으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사랑과 나눔, 사회 공존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강사진으로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수도권 동부의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산업 구조 혁신에 착수했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 등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함께 AI 첨단산업 및 핵심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며 기업과 일자리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인구·사업체·고용은 C등급, 1인당 GRDP는 D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로 인해 하남시는 균형형 도시로 분류됐다.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총생산량은 서울 강남구의 약 6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인접한 서울 강남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자체 산업 기반이 약해 많은 주민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의 한계를 지적받아 왔다. 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기준 하남시는 330억 원에 그쳤으나, 화성시는 4,076억 원, 이천시는 3,0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기업 유치가 도시의 미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결정적임을 보여준다. 이에 하남시는 투자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이글루코퍼레이션,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청주시의회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16일 13시경 의장 주재하에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해당 혐의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안임에 의견을 같이했고, 즉각적인 '윤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같은 의회 차원의 조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최영중 의원은 이후 자진해서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의장은 즉시 수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도덕적 윤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