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간담회는 대형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각 현장의 위험요인을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 시 관계부서, LH, GH, 그리고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특별안전점검의 결과와 이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각 공사 현장에서 시행 중인 우수 안전대책 사례가 발표됐으며,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재점검됐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조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현장 관계자는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취약요인을 즉시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공정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4월 22일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신속하게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민효 학생은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사고 당시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이에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고, 환자의 의식 상태와 호흡, 기저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침착하게 초기 조치를 취했다. 특히 박민효 학생은 평소 간호사를 목표로 관련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으며,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이와 함께 박민효 학생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박민효 학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픈 이에게 따뜻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구리시 행정서비스헌장'을 전면 개정해 5월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에는 최근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부서와 팀의 반영,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한 행정 접근성 강화, 그리고 내·외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이행 기준 재정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38개 부서별로 서비스 이행 기준을 정비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정 오류 발생 시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보상 조치도 현실화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시민들이 행정서비스헌장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누리집 '열린행정' 게시판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환류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헌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책임 행정의 기준"이라며 "조직개편을 통해 강화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행정서비스헌장의 상세 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민간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미국 공연은 기존 유럽 중심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사례로, 이천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천통신사는 현지시간 7일 로웰하이스쿨에서 미국 시민과 교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거북놀이, 경기민요, 판소리, K-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바리톤 이응광과 연희자 원재연 등 출연진은 한국 전통예술의 흥과 서정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 후 이천통신사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거리 버스킹을 진행했다. 사물놀이 장단이 울려 퍼지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들었고, 일부는 즉흥적으로 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다. 이어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의 메인 공연팀으로 참가해 이천거북놀이와 전통연희를 선보였고, 현지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하며 환호했다. 행사장에서는 K팝 댄스와 전통무용도 함께 펼쳐졌으며, 경기가 끝난 후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샌프란시스코·베이아레아 한인회와 김진덕·정경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성남시는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시민을 위한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하수처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했으나, 시험 가동 중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어 오랜 기간 기피 시설로 남아 있었다. 이후 철거 요구도 이어졌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6월 산책길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같은 해 9월에는 옛 하수처리장 유입 펌프동을 리모델링한 뮤직홀을 개관했다. 뮤직홀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881㎡ 규모로 카페, 연습실, 악기 보관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 공간에서는 매주 기획 공연과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성남물빛정원은 산업시설의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시민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도시재생 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5월 14일 오후 2시 서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산구 임곡동 용진육아원 일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풍수해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인근 주민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인명 피해를 줄이고,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예보 발령, 주민 대피, 응급 복구 등 단계별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사태 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훈련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재난 대응 시스템이 적용됐다. 동장의 대피명령권 절차를 숙달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대피를 지원하는 등 대피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방수포와 흡수성 마대 설치 등 응급조치 사항도 실제로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예방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준영 시민안전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5월 13일부터 왕숙천 둔치 내 자전거 교육장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리시는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5월 12일 하늘쉼터 주차장에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관내 개인택시 257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하절기를 앞두고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들은 차량의 정비 상태, 내외부 청결, 운행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미터기와 결제기기 등 승객 편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항목들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운수종사자에게 계도 조치를 통해 바로잡도록 했다. 이번 점검은 의왕시 개인택시조합이 최근 ‘2025년 경기도 택시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이후 실시된 것으로, 서비스 평가 1위에 머무르지 않고 품질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이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택시 서비스 평가 종합 1위에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준 개인택시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의왕 택시’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배우 유해진이 암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기부금을 암환자들의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치료 환경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유해진은 이번 기부에 앞서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5천만 원씩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한 바 있다. 이로써 유해진이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2억 원에 이른다. 유해진은 암환자들이 힘든 투병을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암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한 바 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의료진과 소아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기부를 시작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5월 23일 오후 2시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우주과학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맞아 준비됐다. 강연자로는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김성수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의 광시야 편광카메라 과학 책임자를 맡았던 천문학자다. 그는 강연에서 우주탐사 산업의 동향과 함께 '제2의 대항해 시대'로 불리는 우주개발 시대의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달, 화성, 소행성 탐사의 가능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특강은 성남시민 중 초등학교 4학년 이상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원어린이도서관은 천문우주과학 특화도서관으로, 전시실, 천체 투영실, 천체 관측실, 우주과학 교실 등 다양한 우주 체험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천체관측, 자유 체험, 단체 견학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영심기자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5·18기념행사는 시민축제의 성격을 강화해 민주평화대행진, 민주의 밤, 전야제, 시민난장 등이 마련된다. 특히 민주평화대행진은 예년보다 하루 앞선 16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새롭게 '민주의 밤' 행사가 추가된다.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기념식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진행된다. 민주평화대행진은 1980년 전남대 정문에서 금남로로 향했던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하는 행사로, 각계각층 시민과 국외 인사들이 참여해 민주주의와 공동체정신을 기린다. 올해는 공직자 등 공공부문 참가자는 광주고등학교에서, 시민사회단체 등은 북동성당에서 각각 출발해 금남로를 지나 5·18민주광장에 집결한다. 대행진은 16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민주의 밤-충전하라! 민주의 힘! 행사는 16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 연주와 묵념으로 시작해, 김준태 시인의 시낭송, 밴드와 합창단 공연, 무용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조명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8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스마트도시 기술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는 30여 명의 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먼저 자원회수시설에서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과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도시 데이터 활용 행정서비스와 통합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도시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체험했다. 또한,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버스를 시승해 미래 교통체계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했다. 방극안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첨단기술의 융합이 핵심"이라며, 이번 현장 견학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스마트도시 정책의 연계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교통, 안전, 행정 분야의 서비스 혁신에 주력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대부도의 안전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12일 제1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시는 풍도와 육도 등 섬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풍도 지역의 선착장 보강, 배후부지 증고, 방파벽 및 배수시설 보강, 어민공동시설과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개선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섬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주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풍도에는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레저선박 계류시설 설치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6년까지 부잔교와 연결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변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의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2018~2027)에 따라 국비 80% 지원을 받아 육도항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와 해안도로 보수 등 섬지역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개 사업에 약 73억원이 투입됐다. 안산시는 2028년부터 시작될 제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대비해 생활SOC와 관광 활성화 사업 발굴에도 나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의 ‘평화를 걷다: 공군폭격장에서 철새의 섬으로’ 사업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의 지역콘텐츠 고도화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에 운영하던 생태교육, 사운드워킹, 싱잉볼 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빅똑컨 공모사업에서 도출한 빅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실제 콘텐츠에 적용해 지역 관광자원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매향리는 과거 미공군 폭격훈련장이었으나, 훈련장 폐쇄 이후 철새가 돌아오는 생태 공간으로 변화했다. 매향리평화기념관은 지역의 역사와 변화를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평화의 가치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특히,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향리의 자연환경과 지역 변화를 알리고, 오감을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실증사업에서는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쿠니사격장 폐쇄의 날’을 기념하는 연례행사를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를 두고 이틀째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회의에서 협상을 이어갔다.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앞서,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단체협약을 처음 체결한 신생 노조임을 언급하며, 6개월 만에 과반 노조가 됐고 현재는 삼성전자 근로자 대표이자 노조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 측은 올해 회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하고, 성과급 상한(연봉 50%)을 폐지하며, 성과급 지급을 일회성이 아닌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승호 위원장은 대표이사가 영업이익에 성과급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회사의 전향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사측은 제도화 요구에 대해 미래 투자 재원 확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조합 및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후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회사는 올해 매출·영업이익 업계 1위 달성 시 반도체 부문 메모리 사업부에 특별포상을, 적자 사업부에도 성과 개선 시 최대 75%의 성과급 지급, 영업이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