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오전 2시 22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같은 아파트 입구 인근에서는 40대 여성 B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남편인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관계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과 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와 특정 금융기관의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역시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 방식, 자금 규모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기 때문에 단일 시점의 수치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에 도달하면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이 누적돼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산정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는 2.31%로, 같은 시점 금리를 공개한 고양시, 용인시, 파주시, 구리시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한 2025년 12월 기준 경기도 평균금리(2.13%)보다도 높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존 '미니수소도시' 사업의 수소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수소 생산기지 확장으로 수소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운영 적자가 예상됐던 기존 구조를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존 친환경 인프라가 준공 이후에도 지방비 투입이 불가피했던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자체 수익만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재무 구조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확보된 수소를 바탕으로 향후 수소충전소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 전반을 폭넓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개최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무형유산 전승에 대한 시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무형유산 이수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 주어지며, 이수자는 초등학교 등에서 무형유산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이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10명, 2023년 7명에 이어 지난 3월 17일 심사를 통해 2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19명이 이수자로 활동 중이다. 전수식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수증을 직접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전국적 민속예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수내동 탄천을 가로지르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4월 9일부터 해당 교량의 통행을 전면 중단한다. 황새울보도교는 1993년 12월에 준공된 보행 전용 교량으로, 길이 147m, 폭 10m 규모다. 최근 실시된 점검에서 슬래브에 균열이 심화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통행이 금지되는 동안 시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 보수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교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보수로 시민 여러분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탄천 내 노후 교량 18곳의 복구 공사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수정구 위례지역의 일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야간 시간대에 속도 제한을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을 4월 10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위례중앙초, 위례고운초, 위례한빛초 인근 3개 구간의 위례대로와 위례서로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 적용된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을 불문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기존처럼 시속 30km 제한이 유지되지만,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시속 50km까지 주행이 허용된다. 이 같은 조치는 야간 시간대에도 낮과 동일한 속도 제한이 적용되어 왔던 기존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성남수정경찰서는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학교장 등 다양한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거쳐 해당 구간을 선정했다. 시행에 앞서 성남시는 사전 안내표지판 설치, 시간제 구간 기점 표지판 정비, 속도제한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시설을 정비했으며, 과속단속카메라도 경찰과 협조해 탄력운영 시간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야간에는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려는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경찰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9일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양평군장학재단 이사장이 옥천농협 앞에서 양평역 버스정류장까지 통학버스에 직접 탑승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통학버스 운영에 따른 학생들의 실제 체감 효과와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저씽' 운행으로 등교 준비 시간이 여유로워졌고,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거나 전철역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겪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학부모들 역시 통학 부담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명현 이사장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서울대와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서울대와 안양시는 8일 오전 서울대 행정관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공동 구축, 산학 협력 연구,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AI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도 협력 내용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는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여러 산업 분야와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이 한 곳에 모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모델이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산을 관통해 서울대와 바로 연결되는 서부선 연장 노선의 경유지로 비산동 일대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연구시설 조성을 위해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서부선 연장 사업은 신촌, 여의도,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거점을 10~30분 내로 연결해 안양의 접근성을 높이고, AI 클러스터의 연구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민, 기관,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금곡동에서 지난 2일 처음 시작된 이후, 순차적으로 남양주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2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는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캠페인 참여자에게 개인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자원순환과는 일회용품 감량 정책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대여사업 '같이 컵', 시 주관 행사에서의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지구사랑가게' 선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동지역 갈등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다양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송문호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했으며, 농업, 교통,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가 급등이 지역 농업 생산비, 운수업계 재정, 기업 수출, 소상공인 경영 등 여러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금 및 수출 지원, 영농철 면세유 공급 안정화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화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물가 모니터링 강화, 캐시백 10% 정책 시행, 전기차 보조금 2차 공고의 5월 조기 시행,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및 공급 조정 등 다양한 긴급 대책이 검토됐다. 공공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조치도 강화되고 있다. 현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 중이며, 4월 8일부터는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확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고유가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부 정책과 추경 편성과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해 통합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가 올해 첫 번째 분과 교육인 '발효음식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그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메주 닦기, 미생물의 종류와 역할 이해, 소금물 농도 맞추기, 숯과 고추 등 부재료 활용, 구멍떡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우리 전통 장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생활개선회에서 주관하는 올해 분과 교육은 발효음식반을 비롯해 힐링원예, 제과제빵, 전통한과, 육가공 등 총 5개 분야, 20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군내 여성농업인 창업 사업장 3곳과 연계한 현장 실습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활환경 개선, 합리적 가정관리, 전통생활문화 실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양평군 내에서는 13개 분회, 341명이 소속되어 있다. 백태현 농업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배움을 선도하고, 농촌 사회에 가치를 확산하는 주체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DJ들은 서류와 실기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의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지역 소식과 시민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대본 작성, 선곡, 방송 진행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완성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형태로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활동 방향 안내, 참여자 간 교류,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역 내 제조업체의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설비 교체 시 최대 50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재정 지원 사업은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덜고,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의 전기설비 전환,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 도입,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치, 저탄소 인증 소재·부품 활용 제품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설비 설치비의 10%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지원 한도는 500만 원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탄소중립과에서 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을 "지역 제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저탄소 산업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하며, "에너지 효율 혁신과 친환경 설비 전환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과 탄소 감축이 함께 이뤄지는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 전체 면적의 65.5%를 차지하는 산림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종합계획에는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 조성, 24개 중점사업 단계적 추진 방안이 포함됐다. 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시설 확충과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 산림휴양·치유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퇴촌면 우산리에는 479억 원을 투입해 숙박·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이 2027년 6월까지 조성된다. 같은 지역에는 110억 원 규모의 산림치유 교육원과 숲길 등을 포함한 '국립 치유의 숲' 유치도 추진된다.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도 함께 진행된다. 태화산 학술림 일대에는 무장애 나눔 길과 유아숲체험원이 들어서며, 도심에는 50억 원이 투입된 생활밀착형 지방 정원이 조성된다.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청량 바람길 숲' 조성도 포함됐다. 목재 문화·교육 거점 구축도 계획에 포함됐다. 목현동에는 455억 원을 들여 국산 목재를 활용한 '
김포시=주재영 기자 |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가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김포한강생태공원에서 운영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김포한강생태공원(운양동 1246-1)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유아교육기관(만 3~5세)과 초등학교(1~6학년)로, 선정된 기관은 매월 한 차례씩 공원을 방문해 계절별로 구성된 생태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4월 꽃밭에서 보물찾기, 5월 새 관찰과 곤충 탐구, 6월 탄소중립 및 습지 이해, 9월 풀밭 곤충과 땅속 생물 탐색, 10월 도토리와 나뭇잎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각 활동에는 전문 숲해설가 2명이 배치되어 참가 아동의 안전과 교육 효과를 높인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alal72@naver.com)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접수 시작 이전에 들어온 신청서는 후순위로 처리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참여 기관은 안전 확보를 위해 자체 차량 운행, 안전 보험 가입, 인솔 교사 배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 공원도시사업본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