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오는 3월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 대상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월식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월식의 원리도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 관측도 가능하다. 또한 대형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49분 시작돼 8시 4분경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다시 밝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도서관 측은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이번 개기월식은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가족 단위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선행 군민들의 용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를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개통했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최종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LH,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로 안전성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으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개통에 이르렀다. 총사업비 569억 원이 투입됐으며,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도 적용됐다. 이번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은 그동안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통해 우회하던 불편을 덜고, 동남로로 직접 이동할 수 있게 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동구와 송파구 방면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하남시는 내년 1월 현장점검 결과를 공식 통지하고, 미비 사항은 동절기 공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로 연결 구간 가·감속 차로 공사는 내년 3월 착공해 6월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만리’는 ‘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시민과 행정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부천시의 시정 철학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화두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시민 참여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453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문 결과 ‘동심만리(同心萬里)’가 1,080명(24.3%)의 선택을 받아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혁고정신(革故鼎新) 20.3% ▲유지필성(有志必成) 20.0% ▲본립도생(本立道生) 19.6% ▲해현경장(解弦更張) 1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동심만리’를 2026년 시정 운영의 상징적 메시지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민 참여 행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핵심 기조로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신년화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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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재영 기자 |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시대, 양평군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 정책들을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거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민선8기 양평군의 핵심 목표다.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 교통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연간 최대 200만 원의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 주거비 부담을 완화했다.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는 ‘두배드림 청년통장’을 통해 연간 최대 480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면접 정장 무료대여, 청년공간 운영, 청년 인턴십 등으로 취업 준비부터 사회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수도권으로 출퇴근·통학하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기승차권 운임비 지원 사업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교통·주거·일자리 지원은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기대되는 양동산업단지가 최근 중앙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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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일 저녁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5 성남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공연은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메인 콘텐츠 ‘숲 극장: 동화(動花)’ 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메인 공연은 약 50분간 이어졌고, 관람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무대에 올라 공식 개막을 선언했다. 신 시장은 “성남의 혁신적 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첨단기술과 예술, 자연과 시민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상생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문화도시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멋진 공연을 이끌어주신 축제 총감독 이진준 KAIST 교수님과 70여 명의 오케스트라, 1,000여 명의 시민합창단,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신 시장은 “지금부터 오는 28일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축제’ 성남페스티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공식 선언하며 개막의 열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한편, 2025 성남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9일간 성남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의 상징적 인물인 가수 한영애를 ‘광명음악명예의전당(GMHOF, Gwangmyeong Music Hall Of Fame)’의 제2대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광명음악명예의전당’은 광명시의 대표 공공 축제인 ‘페스티벌 광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문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음악인을 선정해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광명을 중심으로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명시는 헌액 아티스트 선정을 위해 국내 권위 있는 음악상인 ‘한국대중음악상’을 주관하는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KMA)**와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싱어송라이터 김창완이 초대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 위원장은 “1970년대 중반 포크 그룹 ‘해바라기’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한영애는 이후 ‘신촌블루스’를 거쳐, ‘여울목’, ‘누구없소’, ‘조율’, ‘불어오라 바람아’ 등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울림을 남긴 곡들을 발표하며 ‘한국 블루스의 여제’로 불렸다”며, “거의 반세기 동안 삶의 무게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그의 여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구성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25개 동 총 555명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승수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의자로 나서 이웃 간 멀어진 사회적거리로 인해 지역사회의 기능 약화 문제를 겪는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역할과 민관협력의 방향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협의체 활동 및 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동네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 실현의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더욱 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직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제7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펼쳐진 청렴 골든벨에서는 OX 퀴즈와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로 구성돼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업무와 밀접한 내용의 문제가 출제됐다. 또한 직원들의 정주의식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산시 관련 문제도 출제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마지막 문제를 직접 출제해 우승부서를 가렸으며, 올해 ‘청렴왕이 될 상(대상)’은 원곡동행정복지센터 이학원 주무관으로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 모두가 청렴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체험형·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오는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 및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0년 7월 2일생~2001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분기별 25만 원(1인당 최대 10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에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1년 1월 1일 출생자는 2025년 1분기와 2분기 연령 기준일에, 2001년 1월 2일~2001년 4월 1일 출생자는 2025년 2분기 연령 기준일에 각각 24세에 해당하므로, 신청일 현재 및 해당 분기 기준 거주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해당 분기에 대해 소급 지급된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최근 화랑유원지 인근에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단원구 초지동 667번지) 뒤편에 미활용되고 있는 유휴부지를 정비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해당부지는 깨진 돌과 자갈 등으로 인해 유원지 시설로의 활용이 어려워 임시적으로 백일홍, 코스모스 등의 꽃을 식재해 초·화원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2억 5천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4,760㎡ 규모의 공간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깨진 돌과 자갈 등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잔디와 수목 식재, 그늘막·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화랑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을 꾸민다. 한편, 시는 이번 유휴부지를 새롭게 조성하면서 지난 2022년 개관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의 관광 시너지 효과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개관 3년 차를 맞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지난 6월까지 25만 명이 방문하며 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과 라이언스홀에서 ‘2026학년도 안산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다변화하는 대입제도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주관하에 진행된다. 이번 입시설명회에는 ‘EBS 입시의 정석’ 고정 출연자인 조만기 강사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의 이해’ 특강이 열려 수험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 1:1 입시컨설팅에서는 지난 6월 사전 신청한 200명의 관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출했던 컨설팅 신청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관내 고등학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이 성적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라이언스홀에서 1:1 입시컨설팅과 함께 동시에 진행되는 대학박람회는 관내·외 인근지역 48개 대학이 참여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행사장에 설치된 대학별 부스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