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일반 및 대환자금 포함)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 임차, 매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업장과 본사가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이며, 시설설비자금은 경남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경남 도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과 취급 은행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와 신청 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서류 누락 등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상도는 1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함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부울경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지자체와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된 공모사업과 연계해 현장의 관심을 높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울·경 지역 읍면동 담당자와 마을 주민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전반 설명 ▲기관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참여 절차와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단위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진해신항C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 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 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골프장 방문 시 프론트에서 신분증 실물 확인을 거쳐야 하며, 타 이벤트나 쿠폰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18홀 라운드 종료 시 적용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해신항C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와 수익의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혜택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구)아라미르CC를 인수한 이후, 지난 4월 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연간 2회(4월, 9월)에 걸쳐 ‘성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전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의 고통을 가장 먼저 살피고 인권을 지켜내는 ‘성고충상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상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조직 내 건강한 성평등 문화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 전문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온라인 교육이 가진 참여 제한과 접근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경남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자체 대면 교육과정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상호작용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돼, 성 고충 상담의 핵심인 ‘적극적 경청’과 ‘성인지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도는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상담원들이 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직접 시뮬레이션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실습 중심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숙지를 넘어 실제 사건 발생 시 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투자청은 도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투자유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제 투자 실행과 경영 안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기업 유형과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우 노무·세무·법률 자문 등 경영지원과 마케팅 등 기반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기업은 IR 자료 제작과 디자인 개선 등 투자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인투자기업은 신규 투자기업뿐만 아니라 외국인투자신고(INSC)가 완료돼 외국인투자통계시스템에 등록된 기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경남투자청은 잠재 투자기업 중 유망기업을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투자 실적, 매출, 고용 변화 등을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지원 효과가 실제 성과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정법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자유치원 기록물’ 8건 31점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자유치원은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마산포교당인 정법사 부설 유아교육기관이다. 통도사에서 운영하던 마산포교원의 배달학원과 마산지역 사회운동세력이 운영한 마산학원이 결합해 1927년 배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이후 1940년 ‘대자유치원’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기록물은 1927년 개원부터 1945년대까지의 원아 모집과 학사 운영, 활동 모습 등이 상세히 담긴 자료다. ▲ 입원 원서철 ▲ 졸업생 명부 ▲ 학사 보고철 ▲ 졸업앨범 ▲ 개원 기념사진 등이 포함됐다. 이들 기록물은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는 물론, 당시 마산지역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보존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설립 과정에서 신간회 활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수 관여했다는 사실이다. 이형재(1882~1938), 최철룡(1902~1971, 건국훈장 애족장), 명도석(1885~1954, 건국훈장 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독사는 가족·친척 등과 단절된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사업 범위 확대(고독사 위험군→고독·고립 위험군) ▲지원 대상 세분화(프로그램별→청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 등 도내 고독·고립위험자 발굴·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12개 분야, 192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4월부터 시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통) 안부확인, 1:1 결연, 복지등기우편, 스마트플러그, 반려로봇 등 정기 안부확인 체계 구축 ▲(청년) 정신건강 상담, 취업 준비, 동아리 지원 등 일상 회복 서비스 ▲(중장년) 자조모임, 소셜다이닝 등 사회관계망 형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e스포츠협회, 진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ECA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견 후보 20인 선발을 완료하고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ECA 2026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7개국이 참가한다. 대회는 ▲대전격투 3개 종목(스트리트 파이터6·철권8·더 킹 오브 파이터즈XV)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정식종목 6개와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모든 종목에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특히 철권의 전설 ‘무릎’ 배재민이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대전격투와 이풋볼 등 아시안게임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 상위 입상자가 참여해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종목별로는 대전격투 부문에서 ▲스트리트 파이터6 ‘DakCorgi’ 연제길(kt 롤스터) ▲철권8 ‘무릎’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했고,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도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제빵 1,000여 개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단이 참여해 빵을 직접 제작·포장한 뒤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나눔에 소요된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문화회관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온’의 수익금으로 충당됐다. 협의회는 ‘카페 온’ 운영 수익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뜻밖의 간식으로 정성 어린 대접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한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카페 온’ 수익금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다문화 행복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기와 연계한 △쿠키 품은 도서관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 △마음껏 칠해봐 △퍼즐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와 △어른도 함께 읽는 그림책 전시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호랑이와 동화 나들이'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함께 놀이하며 책 속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슬로시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모인 기부금은 각 지역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두 지역은 대표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창평 전통음식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차 홍보에 나서고, 답례품 마케팅 등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경란 청산면장은 “창평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산의 바다와 창평의 전통이 어우러진 최고의 슬로시티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공통의 가치를 지닌 두 지역이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농기계 임대 전 사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계를 내주기 전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사고 위험이 큰 트랙터와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와 더불어 군은 지난 15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작업 시 안전 수칙 ▲사고 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농기계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 한편, 담양군 농기계 임대 지원 사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5,960농가에서 7,289대를 이용해 9,800만 원의 임대료 수입을 거두는 등 영농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올해는 노후 농기계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 도서지역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지역의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강연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예술 전시 진행 시 복지관과 협조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후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협력해 추진하고 필요 시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 세부 협력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명자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옹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228개소에 카드수수료 5,38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성격 지출인 카드수수료 일부를 보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년도(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업체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옹진군에 있는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