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과체중 중 1가지 이상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생후 66개월까지)를 대상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 제공과 함께 영양교육·영양상담을 지원해 영양문제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에 참여 중인 임신·출산·수유부(영유아 제외)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임신·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시기”라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장작이나 나무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보일러 주변 가연물 방치, 연통 관리 미흡, 소화기 미비치 등은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연통 및 보일러 내부 정기 점검·청소 ▲사용 중 외출 자제 ▲불씨 완전 소화 확인 등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또한 마을회관, 농촌지역 주택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함께 SNS 및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용 전·후 점검과 안전거리 확보를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소방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및 각종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라도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산불이나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농촌지역과 주택가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소각은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및 농업 부산물 등을 임의로 소각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울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된다. 여수소방서는 전단지 및 포스터 배부, SNS 홍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쓰레기 소각 금지와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불법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쓰레기 소각은 개인의 편의가 아닌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는 큰 힘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월 2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2026년도(제68차)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해 향군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25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조식 지원 사업’의 지지부진한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업의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이 58.5%에 달하고,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아침을 거르는 현실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제 아이들의 아침밥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윤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발표 당시 2027년까지 조식 지원 학교를 77개교로 확대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제 운영 학교는 단 4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정도라면 정책이라기보다 허언에 가깝다”며 교육청의 약속 미이행을 강하게 꼬집었다. 또한 윤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도 제기했다. 교육청은 “신청 학교가 적다”는 이유로 올해 예산 3.1억 원을 1.7억 원으로 삭감해 제출했으나,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월 25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건 5건을 심의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제출하며 청년 기업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등에 적용되는 수의계약(추정가격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대상에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법령 개정을 촉구해 초기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청년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지방의회의 책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경남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2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광화문 국가상징공간(‘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의 독단적 강행과 잦은 계획 번복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두 달 만에 철회하더니… 또다시 공감대 없이 추진되는 ‘감사의 정원’” 박 의원은 먼저 “오세훈 시장은 애초에 100m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광화문 광장에 설치하겠다고 독단적으로 발표했다가, ‘국수주의적 발상’이라는 시민들의 거센 비판에 부딪히자 불과 두 달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며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밀어붙인 결과가 낳은 전형적인 땜질식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극기 게양대 철회 이후 대안이라고 내놓은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 역시 또 다른 졸속 행정의 표본”이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시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광화문 광장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 채, 시민적 공감대도 없는 공간 조성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전국 협조 실패에 국토부 공사 중지까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2월 2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범죄와 각종 비리로 얼룩진 한 사회복지시설이 서울시와 용산구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감사청구를 제기한 작금의 사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산구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이 입소자를 강제추행하고 법인의 기본재산을 유용한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법인대표는 직급수당을 부당수급했으며, 시설은 이를 알린 공익제보자를 부당해고하는 등 심각한 비위를 저질렀다. 신 의원은 “당초 용산구가 ‘개선명령’이라는 면죄부를 주려 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수방관하는 안일함을 보였다”며, “그 결과 범죄 시설이 도리어 시설 폐쇄에 반발하며 서울특별시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감사원에 서울시와 용산구를 공익감사 청구하는 기막힌 상황이 초래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최근 입소자 전원이 성적 학대를 당해 전국적 공분을 산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대처가 약자들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리봉동 및 구로3·4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개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G밸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이 2025년 하반기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공유와 후속 실행계획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으로부터 해당 용역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전달받고서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가 단순한 학술자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학술용역이기 때문에 실행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 내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제시된 가리봉동과 구로3·4동 중심부에 대해 “해당 구간은 지역의 얼굴이자 주거와 상업, 생활이 결합된 핵심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이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으로 정비가 추진되는 동안 오히려 고립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인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는 오는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현장 전시부스 운영, 1:1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남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페스타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인원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며, 총 35명 규모로 이 중 25명 이상을 청년(만 19~39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70만 원씩 3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2명 채용 시 청년 1명 이상을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업 대상 경영·노무 멘토링과 근로자 대상 관광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주 40시간 이상 근무 등 기본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환경보전 등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농식품부는 2월 24일부터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해 ‘적격’ 농업인에게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대상이 아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체 정보 변동자 등이 해당되며, 신청 농지의 면적합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상 수령한 농지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가는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의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연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협의체는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숙박·관광 인프라)을 중심으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관광객 유입)과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주민 소득 증대)을 연계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킥오프 회의 이후 처음 열린 실무 논의 자리다.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은 거제 죽림해수욕장 일원에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휴양 인프라를 조성하는 4,653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현재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른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인근에 조성 예정인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 확대와 함께 정원 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며,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부산-광주시립합창단 교류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교류연주회의 일환으로, 부산 공연은 3월 17일, 광주 공연은 3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 1월 개관한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첫 공연으로, 서부산권 클래식 공연 활성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이기선과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임창은이 각각 지휘하며, 1·2부에서는 양 합창단의 개별 무대가, 3부에서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합창단의 첫 곡은 제이크 루네스테드(Jake Runestad)의 '의식의 노래(Ritual)'이다. 이 작품은 SATB 합창(혼성 4부 합창 편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재직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공직자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적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말 정년퇴직 유·초·중등 정부포상 대상 교육공무원은 총 82명이다.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수 외 10명 △홍조근정훈장 전주하가초등학교 교사 최영숙 외 32명 △녹조근정훈장 군산중앙유치원장 이경숙 외 25명 △옥조근정훈장 김제고등학교 교사 고현옥 외 6명 △근정포장 전주온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감 조미숙 △국무총리표창 함열중학교 교사 고경철 등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생님들께서 걸어오신 길은 전북교육의 소중한 역사이다. 앞으로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그간의 지혜와 경륜이 우리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하여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하여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