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관내 등록 자동차관리사업체(자동차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를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의무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행위와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업 분야는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등록기준 위반 여부, 시설·장비·인력 유지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매매업은 자동차 성능·상태기록부 발급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해체재활용업은 시설·장비 기준과 폐차요청서 관리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성용우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6일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법률 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14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연중 법률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상담에는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상담관으로 나서 주민들의 법률 고충 해결을 도왔다. 주요 상담 내용은 가사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상담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천읍과 장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해당 권역 주민은 장기면 또는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화나 방문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미식 정책 모델인 ‘시민식객단’을 운영하며 지역 미식 자산 발굴과 콘텐츠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민식객단은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로, 지역 외식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친절·서비스 등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홍보하는 시민 주도형 미식 홍보단이다. 점검 활동과 함께 SNS를 활용한 후기·콘텐츠 제작을 병행해, 시민이 직접 체험한 ‘포항다움’이 담긴 미식 경험을 기록·공유함으로써 지역 미식의 가치와 의미를 넓혀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특히 ‘시민이 생각하는 미식 창의 업소’ 콘텐츠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구성과 업소 스토리, 식재료의 지역성, 조리 방식 등을 시민의 시선에서 담아 카드뉴스·숏폼 영상·후기형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온라인상에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포항 미식 자원 발굴 ▲미식 창의 업소 콘텐츠 제작 ▲SNS 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 형성 ▲미식 행사 및 축제 연계 홍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운행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개조 지원사업’을 내달 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36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2대 등 총 59대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를 사용본거지로 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프트럭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지게차이다. 특히 건설기계를 제외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별로 차이가 있다. 경유차는 자부담금 약 10%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교체·전동화 개조 사업은 비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노후 교량 개체공사로 통행이 제한됐던 ‘죽도시장 동빈교’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동빈교는 2023년 8월 교량 인근 도로 침하 관련 시민 민원이 접수되면서 대형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개체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죽도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부분 개통을 병행했다. 지난해 9월 1차 구간을 임시 개통해 일부 통행로를 확보했으며, 남은 2차 구간 공사까지 완료됨에 따라 전 구간 통행이 재개된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교량 구조 안전성이 확보됨은 물론, 그동안 우회 운행에 따른 죽도시장 방문객과 출퇴근 차량의 교통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2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차 합숙훈련에 이은 이번 2차 훈련은 오는 6월 독일 줄(Shul)에서 개최되는 ‘2026 ISSF(국제사격연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선발을 겸해 운영된다. 최종 선발은 합숙훈련 기록과 2026년 상반기 국내대회 성적 각각 50%씩 합산해 결정된다. 우리나라 사격의 미래를 이끌 후보선수단은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한편, 훈련 틈틈이 포항의 명소인 호미곶을 찾아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선수 간 친목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25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용역’과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자문위원, 포항 유엔기후변화글로벌혁신워크숍(UN GIH S.I.W) 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먼저 진행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지역산업 현황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철강·알루미늄 등 수입 제품 생산 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시행되면 철강산업 비중이 높은 포항 수출 기업에는 비용 및 행정 대응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철강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CBAM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탄소 배출량 관리, 제도 정보 제공, 맞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어선 화재사고 현장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승선원 전원의 생명을 보호한 나대영(1970년생) 선장에게 26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26일 발생한 어선 화재사고 당시 선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당시 나 선장은 제505만성호를 이끌고 조업 중 선내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사전에 구비해 둔 구명뗏목을 활용해 전원을 대피시켰다. 사고 선박은 9.77톤급 연안 홍게어선으로, 법적으로 구명뗏목 설치 의무가 없는 선박이었으나 선주와 선장이 자체 판단으로 구명뗏목을 구비해 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나대영 선장의 책임감과 신속한 판단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이를 계기로 원거리 조업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구명뗏목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 선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승선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는 26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경제노동정책과와 북구청,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 죽도시장 상인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은 무분별한 상품 진열로 좁아진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불법 적치물과 시설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된 무단 매대와 증축 건축물, 시민 통행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상품 진열대, 비상통로 및 소화전 앞 적치물,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화기·가스 시설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소방도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상인단체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다만 자율정비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전통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는 상인과 시민 모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사업을 기술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특급호텔 등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및 관광 관련 단체·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인 아라기술단, 포스코 A·C, 라움그룹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거버넌스 출범 이후 간담회,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제안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상인과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2월에는 거버넌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을 거점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청년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에게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활동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된 4개소는 ‘티하이하우스’(성산구), ‘아웃도어스시클럽’(의창구), ‘콘텐츠잇다’(마산회원구), ‘아우라필름’(진해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창원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대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티하이하우스’는 다양한 차(茶)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차 시음과 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물론 전시, 소모임,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창원만의 ‘스트릿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전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작 176점 중 4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 200만 원(창원시장상), 우수 1명 100만 원, 장려 2명 각 50만 원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경남 청년(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은 가로수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초청 특강, 멘토링, 아이디어 도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5팀 16명이 참여했다. 해커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3일과 26일, 각각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구청을 방문해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구민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쳐 복을 부르는 전통 민속놀이로,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으로 구청 청사를 돌며 축원을 펼쳐 새해 희망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전통문화 계승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 진해구민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 입점자를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료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거제시청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꿈공간은 유휴시설이던 일운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2022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교육도 지원해 창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내꿈공간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공간”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거제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서미경 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신규 및 연장 대상자 선정, 2025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심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자립지원 대상자로 총 4명의 청소년이 선정됐으며, 이 중 3명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확인되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과 진로 공백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로, 향후 학업 복귀 및 직업훈련 등을 위한 자립 지원을 받게 된다.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상담·교육·복지·고용 등 관계기관 간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