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해당 건물 4층에 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인 ‘AI랩’ 본원을 마련했다.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향후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운영도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11일 동탄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13일에는 AI랩 본원에서 ‘AI시민리더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랩 본원 개소는 화성시가 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 화성, 동탄 도심 속 양서류 서식처 복원 및 유아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 마련’ 사업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3월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지방자치단체 포함)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의 최대 50% 범위에서 재원을 지원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의 보전과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서식지로 알려진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소생태계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다양한 양서류의 서식 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해당 공간을 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에 복원될 생태습지는 도시민의 녹색 갈증을 해소하고 생태감수성 교육공간으로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며, “도심속 생태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세계적 미디어 작가 이이남의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전통 회화 속 정적인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고전 회화의 정적인 이미지를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해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작품 감상을 넘어 공간에 머무르며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작가는 전통 산수화와 인물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탄생시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작 4점을 포함해 전시 전반에 걸쳐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 세계를 펼쳤다. 주요 작품으로는 ‘산수극장’과 ‘노을-고사관수’가 눈길을 끈다. ‘산수극장’은 작가의 고향인 담양의 대나무 숲과 병풍산을 대형 영상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 자연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노을-고사관수’는 물가에 앉은 선비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에게 사유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밖에도 화면 속 풍경과 인물이 끊임없이 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면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키트: 면접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필요한 도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취업 준비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5만 원 한도 내에서 도서 구입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도서는 면접 대비 전문서적을 비롯해 수험서, 시사‧상식, 경제 관련 도서 등 취업 준비에 활용 가능한 서적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 외에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는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정장 대여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는 정장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도 지원받을 수 있어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관광, 공연예술, 국가유산, 문화예술교육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4월 8일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지난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DMO로 선정됐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꾸려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 사업에서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주도형 관광 체계의 실행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국비 2억원도 확보했다. 공연예술 분야 성과도 이어졌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국고보조금은 1억4천만원이다. 선정 공연은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어린이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연극 ‘분홍립스틱’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지난 13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상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 ‘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인정되는 건축물이다. 이에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가 잘 반영된 고건물인 ‘영덕 경렴정’를 철저히 보존·관리할 방침이며, 다른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8일 자혜양로원에서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은 지난해부터 국립목포병원 소속 결핵 예방교육 강사를 초빙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고령층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 △예방 및 관리 방법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안내해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결핵 예방뿐만 아니라 집단시설 내 수인성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도 함께 홍보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썬샤인’은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기획부터 안무 구성, 연습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들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에서 개최된‘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206명의 선수 포함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배드민턴(1위), 당구(1위), 농구(1위), 축구(3위), 탁구(3위), 유도(4위), 씨름(4위) 등에서 뛰어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25년 7위, 2024년 6위 등 매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스포츠용품 지원, 훈련장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비금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됐으며, 올해 암태면과 지도읍에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일대 봄꽃이 절정을 맞은 가운데, 13일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 일대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수선화 경관은 4월 중·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의 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대규모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걷고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이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이용사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영천을 비롯해 경주·경산·청도·고령 등지에서 2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이용업자 소양과 공중위생관리법, 영업장 청결 및 경영 관련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소양과 관련 법규를 배우며 서비스업 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용업 영업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이용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지원해, 경증 소아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에서는 자혜의료재단 영천제이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영 중인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료 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과 경상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기존 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능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소아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에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