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소방드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 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와 복무기간 부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유입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187명으로 전년 253명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특히 의과 공보의는 100명에서 63명으로 37% 줄어 농어촌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 55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실시 및 책임의료기관 의료진 파견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 73개소에는 한의과 공보의를 배치해 기본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추진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일차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약분업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소흘권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할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시공사인 진흥기업㈜이 지난 3월 31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공정 정상화 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약 38만㎡)는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해왔다. 포천시는 지연됐던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긴밀한 협의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조율했으며,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확장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대상이다. 특히 성남, 부천, 군포의왕, 안성, 김포, 포천 6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위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2월 12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해 위촉한 김도훈(대표위원) 도위원을 비롯해 이호준, 임창휘 도위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도교육청의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을 살피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운영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으로, 이 가운데 관계 법령 위반 사항 여부,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분석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생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의 업소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 종사자 직무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설협회가 고성군 노인복지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한 것이다. 관내 5개소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종사자 16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종사자 윤리 지침, 낙상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이 곧 어르신 복지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직무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 경제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경기 침체로 인한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물가 안정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4월 17일까지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주 1회 실시하던 전통시장 및 생필품 가격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종량제 봉투의 판매 및 재고량을 일일점검하고, 판매점별 자율 판매 체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다만 사재기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급 모니터링 후 판매 제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중동 정세와 관련한 피해 사례 상담과 현황 관리를 병행한다.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에너지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석유 유통 행위, 정량 미달 여부, 석유 품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6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과 김재홍 지도교수, 입학생 27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주간 매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교육을 맡아 외식업 경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리더십 및 경영자 마인드 함양 ▲고객 관리 기반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비롯해 ▲챗GPT 및 AI 데이터 활용 ▲네이버 기반 온라인 홍보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외식산업의 원동력”이라며 “교육에서 얻은 경영 기법이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6일 호명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급 시 언제든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 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 각 종목 1위 학생 12명(특수학교 6명, 특수학급 6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꿈틔움 진로체험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초‧중등교사 각 6명, 총 12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개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 점검과 함께 상‧하반기 협의회 및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방향 설정과 프로그램 개선 과제,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