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클린농촌단’이 발대식을 열고 청정 함평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함평군은 16일 “이날 함평군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와 함께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모델인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3노(NO) 운동’ 실천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 방식과 달리, 지역 주민이 직접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마을 환경을 관리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는 이번 활동의 핵심 슬로건으로 쓰레기 안 태우기·안 버리기·안 묻기의 ‘3NO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3NO 운동’은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방지하고, 무단 투기와 매립으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했다. 수원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일상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라며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공감과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여론이 56.3%로 반대(24.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언론사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4월 10~11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6.3%가 ‘수원 군공항 이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매우 찬성’이 17.8%, ‘찬성하는 편’이 38.5%였다.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 ‘찬성’ 비율 상승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화성 서부 지역/만세구)의 여론은 찬성 42%, 반대 42.1%로 팽팽했다. 지난 1월 진행된 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34%, 반대 50%로 반대가 16%P 높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비율이 8%P 상승하고, 반대는 7.9%P 하락했다. 지역별 찬성 비율은 병점구가 71.3%로 가장 높았고, 효행구 60.3%, 동탄구 56.9%였다. 찬성 여론 꾸준히 상승세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비율은 2025년 6월 35.8%, 9월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복 화성시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의미 있게 진행됐다.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화성특례시 내 다섯 번째 허그컵카페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조성된 장애인 일자리 카페다. 특히 병점도서관 내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이 높고, 카페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혜 장애인복지과장은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노인보건센터가 16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국악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화성시 여성가족재단 소속 동아리 ‘춤이랑’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춤이랑’은 전통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안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센터는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홍보를 실시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생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일시납 보험상품을 통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비 부담과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실제로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은 고소득층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이 출산 장려금이나 초기 양육비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방제 시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의 발생 시기별 주요 특징과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농약 사용과 항공방제에 적용되는 관련 법규는 물론 안전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방제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시는 지난해 가을의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2개 관계 부서와 35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폭염일수 증가와 태풍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시는 풍수해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용인특례시의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공인중개사 자율참여 기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관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마련하고,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협약식은 2026년 4월 16일 오전 11시에 경기도교육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기술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이 함께 경기도 미래 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보유 중인 연구 전문성을 비롯하여 교육 분야 및 첨단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미래 교육 정책 및 과제 발굴 ▲공동 교육 및 포럼 기획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양 기관은 오는 5월 말경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AI 시대, 새로운 학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AI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이끌어내는 공론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오성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국제주간 행사’를 맞아, 4월 22일 전라남도 여수시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함께'광주·전남권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후부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방정부, 에너지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및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가 발제(1부)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제기되는 전력망 문제와 지역 수용성,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2부)으로 구성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식 환경관리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권의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산강청에서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고, 저탄소 식단(채식) 및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24일에는 직원들의 친환경 출·퇴근(도보, 자전거 등)을 독려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전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청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청사 전광판 홍보문구 표출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또한 광주·전남지역 환경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 체험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을 포함하여 국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제고와 적극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고, 올해는 탄소중립을 독려하기 위해 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전문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생물다양성 교육을 추진을 위해 전문가 중심 자문기구를 출범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자원관은 16일 목포에 있는 섬ㆍ연안생물교육관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육자문단’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자문단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ㆍ신안교육지원청 등 지방행정기관과 국립목포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및 초ㆍ중등학교 교원 등 총 1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자원관의 교육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 섬ㆍ연안 생물ㆍ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고품질 교육의 국민 대상 확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자원관은 특히 올해는 박사급 연구 인력이 대거 포진한 자원관의 내부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적극 투입하여 생물자원 연구기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전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문단의 정책 자문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생물다양성 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해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