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10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한 두근두근 동화나라 공연단은 양산시립도서관에서 1관 1단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양산시민들로 이루어진 동화연극단으로 현재 서창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이 단체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방귀 먹은 생쥐', '브레멘의 동물음악대'를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또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술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객의 직접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가 열린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삼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22까지 1,197명의 가입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민연금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시민으로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완료 후 은행(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2026년 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경우, 지원사업에서 자동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 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도 자동차세 연세액(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 대상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하면서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연세액 납부는 전 대상자에게 개별 납부서를 발송해 신고사항인 연세액 납부에 대해 납세자에게 자율적으로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위군의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이다. 이번 자동차세 연세액 대상은 자동차 등록 차량 전체이며,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기계장비, 이륜차 등 모든 과세 대상 차량이 포함된다. 2026년도 연납 대상 차량 건수는 전체 14,409건이며, 부과 예정 세액은 약 27억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군은 납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군민의 납세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선택적 과세 방식으로, 납세자가 연초에 한꺼번에 신고·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분(1월 연납의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월 연납 시 가장 높은 세액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후 3월·6월·9월 등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공제율은 납부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온혜정 의원(복지환경위원회,우아1‧2,호성동) 전북친환경유통사업단 유기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푸드사랑농부들 아동복지 기부금(3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먹거리 돌봄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온혜정 의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나눔이 지속되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기수 대표는 “전주시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25년의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12일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김해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재)김해연구원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진행한 심층 자료조사와 현장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도출한 결과물로 ‘가야의 역사와 미래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이 기술 혁신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성장(Citizen-Centered Growth)’을 모든 정책의 최상위 가치로 설정한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경제공간과 문화사회 2개 정책그룹 아래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복지 ▲도시·교통·물류 ▲환경·녹지·안전 ▲교육·체육·행정 등 5대 분야, 총 35개 주요 사업을 구성해 김해 도시 체질의 근본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은실, 박수진, 송연재, 한유진 학부모의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들 학부모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김대중 교육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전남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한 공로로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은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순천학부모회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부모 교육자치를 위해 헌신했다. 박수진 나주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2024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을 지냈으며, 나주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참여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송연재 목포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목포인성학교 학부모회장, 2024~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표하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유진 여수학부모회연합회장은 학습 환경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제곱미터(㎡) 부지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40여 년간 군사시설이었던 이곳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계획 이후 구체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모두가 체육·문화·휴식을 즐기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서부산권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고 15분도시를 확산하고자 한다. 시는 서부산 생활권 내에 복합체육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으며, 이를 통해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행복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앞당겨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여가·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사하구의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은 16개 구·군 가운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해(2025년)부터 강서실내체육관이 프로배구단 연고 시설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체육시설 확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해소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실습, 뉴스포츠, 감성을 키우는 공예 및 미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했을 텐데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만들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며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내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 아침 센터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도 활기차게 활동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잇따라 마련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세미나, 진로·직업교육 연수, 연구회 중심 연수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2~14일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수업에 적용하는 그림책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수교사 동계 연수가 열린다.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수업 설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데이터라벨러 수업 사례’ 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전남행동중재 전문요원 지원 사례 나눔’ 연수가 각각 운영된다.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와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의 구조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9일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오광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새해부터 ‘농촌빈집정비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부속 건축물을 소유한 주민이 이를 직접 철거할 때 철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호당 철거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33% 증액해, 올해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건물이라면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의 슬레이트 철거비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초과 발생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 지원 신청은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을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는 2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장성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 철거비 지원 증액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연계를 통해 농촌 빈집 정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파악된 장성 지역의 농촌 빈집 규모는 총 542동이다. 장성읍이 79동으로 가장 많고 북하면 70동, 남면 61동 순이다. 빈집이 가장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