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자전거 행진과 플래시몹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기후보호주간 행사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자전거연맹 회원 30여 명은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요 출퇴근 구간을 중심으로 자전거에 ‘기후보호주간’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도심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행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의 의미도 함께 알리고 있다. 댄스동아리 ‘립힙’ 회원들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대각선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래시몹을 펼치며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딱딱한 홍보에서 벗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 행사 자체를 지역축제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며 4월까지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섬박람회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전 기간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번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박람회 기간 중 현장(오프라인)에서도 문화누리카드로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등록 추진은 여수시 문화예술과가 앞서 추진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가맹점 등록에 이어, 전라남도 문화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는 문화누리카드까지 사용처를 선제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박람회 관람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전라남도 및 22개 시·군과 협력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많은 전남도민이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유도 종목에서 30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여수시 유도팀(감독 강장원)은 1995년 창단 이후 매년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올해까지 30년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체급별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해 여수시 유도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30년 연속 우승은 선수들의 헌신과 지도자들의 열정,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도를 비롯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여수시 체육 발전의 상징적 이정표이자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30년 연속 우승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여수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수시청 유도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 낭만버스킹·청춘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버스킹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낭만버스킹’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UN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특별한 낭만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섬으로 찾아가는 버스킹’도 새롭게 운영해 박람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춘버스킹’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여문문화의 거리, 웅천 상가, 소호동동다리에서 열린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도 공연을 추가 편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버스킹은 섬 지역까지 무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선소대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대규모 해안가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소호동 항호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정비 활동에는 도시건설국을 비롯해 도로과, 어업생산과, 섬발전지원과, 쌍봉동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항호마을 어촌계, 소호동 낚시협회,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효율적인 수거 작업을 위해 5톤 집게차 1대, 암롤박스 트럭 7대, 지게차 2대 등 총 11대의 중장비를 투입했으며, 해안가에 무단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폐어구, 폐유, 폐낚시구 등 각종 폐기물 약 190톤을 전량 수거했다. 선소대교 일원 물양장(6,658㎡)은 ‘물과 빛의 낭만 밤바다’를 주제로 한 파노라마 조명이 설치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다. 그러나 대교 준공 이후 5년 넘게 방치된 폐어구, 그물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해양 오염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항호마을 어촌계(계장 이영수), 소호동 낚시협회(회장 김남철)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서각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글자, 형태가 되다’와 ‘음악이 있는 서각’ 전시회를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윤병호 작가의 개인전 ‘글자, 형태가 되다’가 열린다. 글자를 조형적 요소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글자와 형태가 결합 된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갤러리 '다솜'에서 진행되는 ‘제4회 조영천 음악이 있는 서각’ 전시회는 서각의 전통성에 음악적 요소를 접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이고, 한 글자 한 획에 담긴 작가의 사유와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월 1일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쓱쓱싹싹 그림책 콘서트, 떳다! 세계 음악 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세계 각국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정재헌 성우가 진행을 맡는다. 생생한 그림책 낭독과 친숙한 세계 음악 연주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공연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5월 1일 오후 4시 교육누리홀에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1인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29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내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에는 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레퍼토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연주회인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와 기획연주회 ‘체임버 시리즈’ 등 실내악의 매력을 전파해 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7시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인천교육 정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 주도 시대, 연결과 공존의 미래교육 리더십!'을 주제로 예비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인천 교육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총 17시간의 집합연수로 진행되며, 교육연수원과 인천 중구 개항장, 강화도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주요 강연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강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미래교육 및 학교장을 위한 리더십 특강 ▲미래교육 디자인 설계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이 학교 경영자로서의 핵심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 간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학교 현장 중심의 리더십 및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인천교육정책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관리자의 학교 경영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3일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지역 교육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 지역의 풍부한 체험 시설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을 기반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교육 자원의 활용, 체험형 교육 활동 지원, 주요 시설 연계 체험학습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역사·문화·생태 등 공단이 관리하는 체험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교육과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도챌린지' 앱과 연계한 체험학습 활성화도 포함되어, 앱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기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체험 시설에 앱 홍보물을 설치하고 분기별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이용자 증가 추이를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인 ‘다해리더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치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인천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의 축하 강연, 자치네트워크의 의미와 역할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향후 ‘다해리더스’는 정기회의와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리더십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우고, 상호 문화 감수성을 실천·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해리더스가 이주배경학생들의 성장과 연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교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수업을 다시 디자인하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김성경 소장을 초청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깊이 있는 학습’과 학생 생활지도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탐구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학생 지도 전략 등으로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수업 설계 방안을 안내하고, 사례 기반의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10일과 13일에 진행된 1·2차 연수는 AI 시대 수업의 본질 고찰과 실무 중심의 지도 전략 등을 다뤘으며, 17일 3차 연수에서도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시대의 교육 역량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수업의 본질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교사들이 미래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이틀간 관내 도서 지역을 방문하여, 저경력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도서 지역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급식 운영의 미비점 사전 보완, 위생관리 지침서 교육, 나이스(NEIS) 급식 프로그램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대면 컨설팅 이후에도 유선 및 메신저를 활용한 상시 원격 지원 시스템을 병행해 현장의 문제 해결 요청에 대응하고, 상·하반기 위생·안전 점검과 연계하여 컨설팅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급식 운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백령도에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도서 지역 학교의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하여 동일 일정 내에 초등학생 대상 교육과 중학교 대상 점검·컨설팅을 병행해 운영했다. 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여행’을 주제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탐구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동시에 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적정성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백령도 지원에 이어 오는 5월 덕적초등학교에서도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여행’을 이어가는 등, 도서 지역 전반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성찰과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하여, ‘동행자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4월 14일과 17일, 18일 총 3일간 운영한다. 'I-Plato학교'는 학생들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탐색하며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철학 기반 프로그램으로 철학적 대화 능력과 성찰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심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I-Plato학교'의 철학과 윤리, 성찰적 질문, 대안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학생과 1:1 동행 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중심의 교육과 사례 나눔을 통해 동행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동행자들이 학생과의 철학적 대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학생의 성찰과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