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농한기를 활용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중심 교육에 나선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이해와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총 19회, 20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고추·산채·사과·토마토·감자·벼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과 토양·비료관리, 검역병해충 예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편성됐다. 또한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성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대부분의 교육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강식은 1월 13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열리며, 고추류 재배기술 교육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실용 중심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강화해 주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참관하고, 미국 명문대학과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는 ‘GNU-DXEdge 글로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 12명이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뇌한국(BK) 21 대학원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했다. 참가 대학원생들은 ‘모두를 위한, 더욱 스마트한 인공지능(Smarter AI for All)’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CES 2026을 집중 참관하여 올해의 핵심 트렌드인 피지컬 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등 첨단산업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어 학생들은 UC버클리와 스탠퍼드대학교를 방문해 리튬금속배터리를 연구하는 이제현 박사과정생(UC버클리, 화학공학)과 양자컴퓨팅 분야의 최준희 교수(스탠퍼드, 전자공학)의 특강을 듣고,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통해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5,086건에 대해 총 4억6,500만 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 납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4만5,000원부터 제5종 7,5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주요 과세 대상은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자, 화물운송사업자 등이다. 시는 특히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세무서 신고와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해야 과세가 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및 우체국 방문 외에도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 한편 구리시는 시각장애인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 변환용 바코드를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등록면허세 관련 문의는 구리시 세정과 도세팀으로 하면 된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양평군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돼 중화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공식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를 넘겼다. 또한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이름을 올리며 지속 가능한 관광과 자연·문화유산 보전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 발원지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소로,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해외 홍보와 국제 인증을 계기로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위조 명함과 시청 내부 문서를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주문서를 제시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하거나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하는 사례, 공무원 명의로 식당을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노쇼’ 피해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계약하거나 선납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 사례 발생 시 해당 부서에 사실 확인 후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확보한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과 범죄수익 자금흐름 자료를 즉시 제공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배포한 설명자료와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이후 대장동 핵심 인물들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며 자산 처분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검찰이 제공한 일부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지난해 말 가압류·가처분 14건(총 5,579억 원 규모)을 긴급 신청해 법원 인용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금융기관 진술을 통해 확인된 계좌 잔고는 대부분 수만 원~수천만 원 수준의 ‘깡통 계좌’에 불과했으며, 성남시는 검찰이 이미 이러한 사실을 수사 단계에서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검찰 수사보고서에는 범죄수익 대부분이 이미 소비·은닉돼 계좌에 남은 금액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성남시는 검찰이 18건 전체에 대한 추징보전 집행 현황과 실질 자료를 처음부터 공유했다면, 보다 효과적인 자산 선별과 환수 조치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나머지 결정문은 법원에서 확보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2025년도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토지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하고 토지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촉진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광주시는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부과 대상 사업을 누락 없이 조사하고 납부 의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독려를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개발부담금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 및 분할납부 신청 시 보증보험을 담보로 설정하고 체납 발생 시 즉시 보증보험을 청구하는 등 강제징수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제도 홍보를 위해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조기 납부 환급금 안내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적극 행정 추진으로 최근 광주시의 개발부담금 징수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이 지난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회천1동 특성에 맞는 마을 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전국 통합 돌봄 체계에 대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마을복지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상용 위원장은 “회천1동은 독거가구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요하다”며 “제6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분석한‘2025 제11회 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복지, 주거·교통, 양주시 특성항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조사결과 2024년 기준 총 인구수가 29만 8,888명으로 전년 대비 22,228명(8%) 증가했으며, 옥정2동의 인구가 57,6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연령별 인구는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만족도’평균 점수도 소폭 상승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6.2점으로 이전 조사보다 0.1점 늘었고,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대가 6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34.6%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다. 거주지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편의시설(병원,문화센터 등)이 3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택(시설, 면적 등)에 대한 만족이 56.2%로 나타났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환경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안전관리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한파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한파 특보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사고 발생 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파는 어르신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