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선수와 관계자 등 약 5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동호인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각 부문별 예선과 본선이 차례로 이어지며 뜨거운 응원과 박수 속에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오후가 되면 다리가 묵직하고 피곤한 느낌이 들고 수면 중에 쥐가 나서 깨는 일이 발생했다. ‘피곤해서 그러려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밤 중에 근육경련이 심하게 오는 일이 잦아져 병원을 찾았고, 하지정맥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맥은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통로이다.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정맥 내부의 판막이 손상되면 발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의 일부가 정체하거나 역류하면서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것을 보통 하지정맥류라고 하는데,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혈액의 저류로 하지의 팽창감, 저린감, 피부 착색 및 피하지방층이 두꺼워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재민 과장은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내의 판막이 손상되어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해 다리 쪽에 고이면서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혈관 질환을 말한다. 보통 환자들이 힘줄이 튀어나왔다고 하여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정맥류라고 해서 모두 혈관이 겉으로 튀어 나와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다리에 돌출된 정맥이 명확히 보이지 않아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전액 지원하며,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게 된다. 새 야구장은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이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및 인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 의원은 부천도시공사의 인사 구조에 대해, 9급 위주의 공개채용과 공무원 9급 대비 약 83% 수준의 보수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이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어,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 보수 등 인사·보상 체계 전반의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대관료 수입이 약 3억 4천만 원인 반면, 감면액은 약 5억 9천만 원으로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가 나타나 운영의 적정성과 공공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대관 운영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의회는 전라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결된 의견수렴 초안 가운데 고흥군 군의원 정수를 1명 감축하는 방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건의문을 발표하고, 지난 9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면담을 갖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흥군의회는 인구 중심의 획일적인 산정 방식이 군 단위 지역의 현실과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넓은 행정구역과 해안·도서·농어촌 지역이 복합적으로 분포된 고흥군의 특성을 고려할 때,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균형 있게 대변하기 위해서는 현행 의원 정수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군의회는 이번 감축안이 고흥군의 지리적 여건과 행정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인구 수만을 기준으로 판단한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넓은 면적과 도서·해안 지역이 포함된 고흥군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기준 적용은 주민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지역 현안 해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잘못된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일수록 행정구역이 넓고 생활권이 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 희망 인턴 사업’에 선발된 인턴 91명이 3월 3일부터 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인턴 모집에는 100명 선발에 614명이 지원해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20년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100명 중 9명은 다른 기업 취업 등의 사유로 근무를 포기해 최종 91명이 근무하게 됐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시청 총무과의 종합서고 기록물 점검·관리 직무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성남산업진흥원의 회계·세무 직무는 34대 1, 시청 AI반도체과의 드론 데이터 정리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직무는 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는 지원자의 연령(19~39세), 미취업 여부, 성남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각 부서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인턴을 선발했다. 결원이 발생한 부서는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 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하며,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이 적용된 급여를 받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전성 부인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이 개발한 이 알고리즘은 부인암 치료를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종양 유전자 패널 검사’를 활용해, 추가적으로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 환자를 선별해낸다. 부인암 환자 중 유전성 부인암인 경우는 약 10%에 불과한데, 지금까지는 비싼 유전자 검사를 광범위하게 시행하거나 반대로 유전성 암 환자를 놓치는 일이 반복됐다. 하지만 이번 알고리즘은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로 주목받고 있다. 유전성 암이란 ‘생식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암이다. 문제는 생식세포는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변이된 세포는 자녀에게도 전달돼 유전성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의 BRCA1/2 유전자에 변이가 있다면 해당 변이는 자녀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자녀는 유방암이나 난소암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유전성 변이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지닌다. 변이 유형에 맞는 표적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전성 암 환자의 자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에게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열고 축구단 창단 추진 경과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 및 추진단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세미프로 리그인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한 구리시 축구단 창단의 구체적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 자립 방안, 타 지자체 운영 사례 비교, 구리시 리틀축구단과의 연계를 통한 선수 유출 방지 효과, 연고 구장 확보 문제 등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 이재선 위원장은 “K4축구단 창단은 단순한 종목 지원을 넘어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걸음”이라며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동화 의장은 “축구단 창단 시 유소년(U18·U15) 팀과 연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육성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하고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는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학습체계로 마련됐다.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와 함께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조례 문구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전 의장은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 문화 정착이 의회 정책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의
김포시=주재영 기자 | 경기 서북부의 대표적 주거지로 성장해온 김포시가 이제 ‘미래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을 이끌어온 김포는 최근 첨단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산업 생태계 다변화에 나섰다. 도시 성장의 중심축인 김포한강신도시 일대에는 지식산업센터와 물류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며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지역은 서울과 인천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 수급과 물류 이동이 용이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김포는 제조업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IT, 콘텐츠, 스마트 물류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기능에 머물렀던 도시 구조를 개선해 일자리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 도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 지원 정책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스마트 도시’ 전략도 병행 추진 중이다. 노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 재생 사업과 함께 공원·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임선혜와 JTBC ‘팬텀싱어4’ 준우승자이자 그룹 포르테나 소속 카운터테너 이동규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 기획을 축제 전반에 구현했다.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브랜드와 협업 제품 출시, 맛집선발대회와 연계한 푸드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 관리 체계와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6년 과천공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