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우울감, 외로움,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전문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전문 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기관은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 온새미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 속편한 심리상담센터,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 등이다. 상담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상담은 최대 12회까지 지원되며, 1~8회는 시가 전액 지원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9~12회는 상담비의 10%(4000~6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또한 전문 상담 전 단계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기초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심리상담대학원 인턴 상담사들이 주 3회 재능기부 형태로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38만3004가구 중 35.1%인 13만4409가구다. 지난해에는 5개 상담센터와 협력해 150명에게 총 887회의 상담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연두방문 형식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29개 아파트 단지와 71개 경로당 등 총 103곳의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노인 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와 연계해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검토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건의–검토–처리–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 시스템을 실제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출범 이후 안산시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일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창업 기초 역량을 다진다. 이어 심화과정에서는 사업 아이템 분석,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 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인 사업화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심화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끄는 혁신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 특성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케이에스시스템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을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 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거래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에도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케이에스시스템 이창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권역별 대표를 새롭게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재정비해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 분석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기회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는 지난 27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단 산하 청소년수련시설 근로자는 관련 지침에 따라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삼각건 및 붕대 사용법 ▲환자 이동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 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영우 대표이사가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보였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우리의 기본 책임”이라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총 50억 원 규모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분야로 선정해 관련 사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사업 제안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사업 제안 접수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왕시청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 방문·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안전 분야를 포함한 시민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진규)가 지난 28일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주도 활동에 대한 지원 의지를 전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국가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인건비 상승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골자로 한다. 이 가운데 25명은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으로, 기한 내 반영하지 않을 경우 기준인건비 조정(회수) 대상이 될 수 있는 법정·의무 성격의 인력이다. 나머지 25명은 인구 증가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지역 현안 인력이다. 국가정책 인력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전담 인력 3명,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 돌봄통합지원 인력 21명이 포함됐다. 특히 돌봄통합지원 인력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 중 15명은 읍면동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 현안 인력 25명은 전체 정원(1,167명)의 2.1% 수준으로, 재난·안전 대응 강화, 민원 처리 역량 제고,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 재정 건전성 관리 등 필수 분야에 배치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대비 인구가 5.5% 증가하는 등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일, 오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끼고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탁 트인 한강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람 명소다. 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벌어진 역사적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덕양산을 둘러싼 퇴뫼식 토성 형태의 산성은 전체 둘레가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점인 대첩문을 지나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정상에 위치한 행주대첩비에 오르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한강의 노을과 야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제1·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운영 시간에는 유료이지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 시간에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주도형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70년간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의정부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언급하며, 반환공여지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적기라고 밝혔다. 그는 부지 매입 방식을 최대 99년 장기 임대로 전환하고, 환경 정화와 기반시설 조성을 국가가 책임지는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서울 용산과 평택이 대규모 국가 지원을 받은 반면, 의정부는 약 1조 원에 달하는 캠프 레드클라우드 매입비를 시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공정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재임 시절 캠프 시어즈 광역행정타운 조성, 캠프 라과디아 개발, 캠프 에세이온(을지대·병원) 유치 등 성과를 거론하며 자신이 반환공여지 개발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은 캠프 레드클라우드, 잭슨, 스탠리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의정부를 국가가 직접 챙기는 성장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인재원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