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열고 축구단 창단 추진 경과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 및 추진단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세미프로 리그인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한 구리시 축구단 창단의 구체적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 자립 방안, 타 지자체 운영 사례 비교, 구리시 리틀축구단과의 연계를 통한 선수 유출 방지 효과, 연고 구장 확보 문제 등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
이재선 위원장은 “K4축구단 창단은 단순한 종목 지원을 넘어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걸음”이라며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동화 의장은 “축구단 창단 시 유소년(U18·U15) 팀과 연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육성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