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7회 하남시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사회복지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유식 색소포니스트의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에게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우수 사회복지사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영상 상영, "현장에 나를 있게 한 한마디" 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남시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복기 협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협회가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3년 4월 설립된 법정단체로, 하남시의 지원을 받아 복지포인트 및 건강검진비 지원, 해외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