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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 스케이트 실력 쑥쑥…과천시민회관 단체 전문반 운영

2026 동계올림픽 이후 빙상 종목 관심 증가
학생들,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안전하게 스케이트 배우기
올림픽 정신 체험하며 건강한 체육활동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학교 동아리와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빙상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배우고 빙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안전수칙과 장비 착용법을 익히고, 스케이트의 기본 동작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후 자유 스케이팅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배운 기술을 반복 연습하며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올림픽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빙판 위에서 특별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극복과 협동심을 기르며 건강한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과천뿐 아니라 인근 지역 학교에서도 이용이 편리하다. 강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과천시민 단체 기준 1인 10,000원(스케이트 대여료 및 강습료 포함)이고, 타 지역 단체는 30% 할증이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올림픽을 통해 확인된 빙상 스포츠의 가치와 감동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교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