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나눔과 고전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떡라면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1956년 개봉한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한 새해 첫날에 대해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후원 기반의 계절 특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마티네 콘서트’와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휘자 홍석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유휴 부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올해도 2개소 추가 조성 예정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를 연계해 총사업비 38억 5천만 원을 투입, 고가 하부와 유수지 일원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먼저 지난해 3월 덕양구 내곡동과 대장동 일원의 국도39호선과 수도권순환도로 고가 하부에 그라운드 골프장, 격파장, 족구장, 풋살장 등이 생겼다. 고가 하부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기후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육활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갑작스러운 낙상, 발열, 어지럼증부터 빠른 대응이 필요한 뇌졸중, 심혈관질환까지…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작은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다. 하지만 고령자와 가족들은 이러한 이상 신호를 위급한 상황으로 인식하지 못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 수많은 응급상황을 경험해 온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고령자 응급상황 판단부터 대처 방법까지 정리한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을 최근 출간했다. 대한응급의학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급센터 방문자 중 15%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며 그 중 36.5%가 입원할 정도로 응급상황이 심각하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젊은 사람과 달리 증상이 애매하게 나타나고 더 빨리 악화되며 회복 또한 더디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구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기운이 없거나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도 가볍게 넘겨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순간의 망설임이 향후 10년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 저자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2018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며 응급의학·소생의학·패혈성 쇼크 분야를 연구해 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돌봄, 자립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 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장애인 등록 및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 아동·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다. 우선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최대 34만9,700원으로 인상되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부가급여는 최대 43만9,700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1형 당뇨가 췌장장애로 인정돼 장애인 등록과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발달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는 지원금과 결제 비율이 상향돼 이용자 부담이 완화된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의 연간 돌봄 시간은 1,200시간으로 확대되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서비스 단가 인상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다진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 비산지구대가 지하차도 고드름 낙하 위험과 도로 위 고장 난 덤프트럭으로 인한 연이은 2차 교통사고를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조치로 예방해 주목받고 있다. 비산지구대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경 비산동 지하차도에서 대형 고드름 낙하 위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순찰차를 활용한 감속 유도와 차로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경 관악대로에서 고장으로 정차한 덤프트럭을 발견하고, 후방 사선 정차·경계 배치·라바콘 설치 등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두 상황 모두 추가 사고나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고드름 제거와 차량 처리가 원활히 이뤄졌다. 현장 조치를 담당한 이정우 경장은 “겨울철에는 고드름과 고장 차량 등 복합 위험이 잦다”며 “앞으로도 2차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착순 214커플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쏜다. 서울랜드는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럽스타 서울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 진행되며,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공원을 방문한 커플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발렌타인데이에 달콤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두쫀쿠’ 이벤트를 비롯해 로맨틱한 음악공연, 커플 매직쇼, AI 궁합 체험,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오픈런 열풍과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디저트 대세 ‘두쫀쿠’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다.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는 2월 14일 오후 2시 14분에 진행되며, 게임에 승리한 214커플에게 두쫀쿠 선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2인이 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해 승리하면 달콤하고 빠삭한 두쫀쿠를 받을 수 있다. 미니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 생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밝혔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가 부동산 중심 개발이라는 지적에 대해 “주택 비율을 17%로 최소화한 직주락(직장·주거·여가) 도시가 목표”라며,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녹지로 조성하는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5성급 호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익시설 병행은 사업성 확보를 위한 일반적인 방식이며, 계획이득은 공공기여로 환원해 특혜 논란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강 출렁다리 사업에 대해서는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하천 교각이 없는 ‘무교각 현수교’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변 관광 사업은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연구용역을 마치고,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생활 밀착형 현안으로는 한홀중학교 담장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를 지속하고, 황산사거리 차선 확장과 느티나무 공원 정비를 연내 및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동남로 연결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한 남성만의 생식기관으로, 배뇨와 성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크기는 약 20g으로 작지만 요도가 지나가고 정액의 일부를 분비해 기능적 중요성이 크다.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 암이 발생하면 배뇨 장애와 함께 성기능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으로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이 있으며, 이로 인한 성기능 관련 증상에는 발기력 저하, 사정통, 성욕 감퇴, 조루증, 혈정액증 등이 포함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요도를 압박해 빈뇨·야간뇨 등 하부 요로 증상을 유발한다. 하부 요로 증상이 심할수록 성기능 저하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발기력 저하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일부 환자에서 역행성 사정이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염은 비교적 젊은 남성에게서 흔하고, 대부분은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다. 만성화될 경우 피로감, 불안감, 성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조루증이 심리적 요인과 맞물려 악화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고령화와 식생활 변화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남성 암 발생 1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알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칭) 도래울역의 출입구를 최소 4개 이상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과 대형 쇼핑몰이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 설치를 요구했으나,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관련 설계 지침에 따라 출입구 2개로 계획됐다. 고양시는 향후 실시설계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와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이용 편의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 덕양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15km에 정거장 8개소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약 1조 7,167억 원이며,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창릉·원흥지구 등 고양시 주요 주거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와 함께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췌장암 유전체 데이터가 서구권에 편중된 가운데, 국내 대규모 데이터가 최초로 마련됐다. 이는 국내 췌장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본격화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팀(공동 제1저자 소화기내과 정광록·이종찬 교수, 임상유전체의학과·정밀의료센터 김진호 교수)은 한국인 췌장암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서 국내 첫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예후 및 치료 반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암은 주로 유전자 돌연변이가 축적돼 발생하며, 같은 암이라도 환자마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달라 동일한 치료를 받아도 반응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암 치료 분야에서는 환자별로 종양에 어떤 유전자 변이가 있는지 검사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는 ‘정밀의료’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국내 10대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아 ‘최악의 암’이라 불리는 췌장암은 그 특성상 유전자 변이가 다양해 치료 반응의 개인차가 큰 만큼,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정밀의료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문제는 유전체가 인종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기존 췌장암 유전체 연구는 서구권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재해 취약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침수 피해가 있거나 침수 우려가 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 등에 수동식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으로, 과거 침수 피해 단지와 비의무 관리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 하천 인접 또는 저지대에 위치한 단지 등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설치 비용의 80% 이내로, 공동주택 1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대표자가 2월 6일까지 시청 건축관리과 공동주택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고(GO)’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시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8일과 13일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 신규 위촉과 참여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생활지원사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지역 내 편의점과 식당 등에 게시하도록 지원했다. 시는 향후 기관별 일정 조율을 통해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PPT와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공간이다. G-SMART HUB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전시·체험 공간, 업무공간, 시민소통공간, 스마트도시 데이터존 등을 갖췄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생활권 중심 리빙랩, 취·창업 연계 오픈랩,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관련 기초연구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센터 운영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산학협력단이 맡으며, 김환용 건축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담당한다. 또한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체를 통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