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도로와 공원 등 생활공간에 설치한 벤치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학술연구기관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벤치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 87.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이다. 이번 결과는 성남시가 2025년부터 공원, 도로, 하천, 등산로 등 시 전역에 3600여 개의 벤치를 설치하며 추진한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전반적 만족도,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치 이용 장소는 공원이 가장 많았고, 주 이용 목적은 산책이나 운동 중 휴식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민들은 벤치 선택 시 편의성, 접근성, 청결과 안전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95.6%가 향후에도 벤치를 이용하겠다고 답해 재이용 의향 역시 매우 높았다. 시민들은 설치 확대, 그늘막 확충, 위생 관리 강화, 노후 벤치 교체와 함께 스마트 벤치 도입 등을 제안했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2월 부분 개원을 거쳐 3월 2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특히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와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부터 만성 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의 핵심 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해 질환별 맞춤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특화 운영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장인 강남규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한 의료 전문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2일 제일종합물류(주)(대표 안정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ESG 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제일종합물류(주)는 인천·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주요 도시에 지점을 운영하며 2011년부터 화물 운송 중개 및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안정훈 대표가 운영중인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매월 총 6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물류는 누적 기부금 1,000만원 이상을 달성, 지난 2025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안정훈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라고 전했다.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이번 정기후원 약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약 32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 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자녀와 함께 거주(동일 세대)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감면받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우선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부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내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자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고객번호와 세대주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의는 지역 발전 담론으로 포장되었을 뿐, 실상은 국가 전략 산업을 정치적 이슈로 소비하는 무책임한 접근에 가깝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국가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 기업들은 해당 사업을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명확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는 행위는 산업 정책의 연속성을 흔들고, 기업과 투자자에게 불필요한 불안만을 확산시키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으로 유지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된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고급 인력이 밀집된 노동시장, 연구개발 역량과 협력 기업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만 경쟁력이 성립된다. 이러한 구조적 현실을 외면한 이전 주장은 산업에 대한 몰이해이거나,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 더욱이 삼성전자가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용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한 상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전국 56번째 사례로, 올해 1월 강릉 발생 이후 일주일 만의 추가 확진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시는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함께 전두수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방역초소 설치와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한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도 강화했다. 농장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26개 농가에서 약 5만6천여 두의 돼지가 사육 중이며, 안성시는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에 나섰다. 안성시는 24일 관계기관이 참석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남상은 부시장은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신고와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 포용 복지 강화,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확대,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 강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고용 기반 확충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 육성과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농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46.1%인 5천837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청년·노인 맞춤형 정책과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인상한다.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탄소중립을 반영한 ESG 체전으로 2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세권 및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공원·관광·여가 시설도 확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주요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과 친근한 교감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문화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정책은 현재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여주시는 ‘여주형 어린이집’ 확대, 장애통합·전문 어린이집 운영, 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등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부부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등 출산·양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펭수는 관련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해 여주시의 보육·가족 복지 정책을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여주’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자기축제의 오랜 친구인 펭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게 확대와 홍보 강화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포트나잇 등 교육·캠페인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넓힌다. 광명시는 지난해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66회 운영해 1,035명이 참여했으며, 20개 초등학교에서 2,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학교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핸드크림과 구움과자 등 생활형 공정무역 제품을 개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는 대체적으로 관리가 소홀한 무인 점포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인점포 범죄 예방 쇼츠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쇼츠(shorts) 홍보 영상 –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 컨텐츠 이번 홍보영상은 무인점포 이용 시 지켜야 할 법규와 분실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자물쇠 보관함 설치 당부 등 범죄 예방 시스템을 알기 쉽게 안내해 잠재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절도, 타인 분실 카드 사용(사기) 등 범죄 유형을 중심과 시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비산지구대는 해당 영상을 “안군의 맘카페(26만명 가입자수)”, 등 지역 사회 대형( 온라인 커뮤티니, 유튜브 쇼츠 등 SNS 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0여건 조회수를 올리며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범죄에 취약한 사각지대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이해 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한 비산지구대 이정우 경장은, “이번 홍보영상을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수도·가스 공급이 중단된 1911가구, 소득 대비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가구 50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개 이상 접수된 고위험군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123명이다. 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구별 생활 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한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 전기료 감면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난방용품, 쌀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민간 후원 자원도 지원한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성남시는 최근 1년간 동일한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1만2097가구를 조사해 이 가운데 1만655가구에 대해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이러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남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새해 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현철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 및 이경숙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격식을 줄이고 교류와 공감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출범 이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간 협의·조정 △사회복지포럼 개최 △사회복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중 ‘연매출 기준’ 조정과 관련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매출 기준 완화의 적정성,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7~11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한시적으로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가맹점 기준을 기존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적용 여부는 각 지자체가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기준 완화로 가맹점 참여와 시민 선택 폭이 넓어져 지역 소비 확대와 자금 역외 유출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반면 학원·주유소 등 특정 업종으로 결제가 쏠릴 수 있고, 영세 소상공인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우려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최근 중소기업 기준 상향,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정책 등 대외 여건을 종합 검토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청소년의 탐색과 실험을 위한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조성하고 1월 13일(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재단은 지난 2025년 10월,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청소년 창의활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산성동)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NC문화재단이 2020년 서울 대학로에 오픈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이 세 번째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프로젝토리 성남’은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의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완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성남시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11세 이상 18세 이하(2008~2016년생)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