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3월 8일 오후 3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FC안양 홈 개막전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독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약물운전 금지, 우회전 일시정지, 스미싱 예방 등 주요 교통법규와 범죄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경기장 출입구 일대에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안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했다. 특히 감기약이나 수면제 등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며 약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종료 후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를 대비해 안전운전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스포츠가 정정당당한 룰 위에서 완성되듯 도로 위에서도 약속과 배려가 지켜질 때 모두의 안전이 보장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