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셔틀버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GPS를 기반으로 한 셔틀버스 운행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셔틀버스 위치와 운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셔틀버스의 현재 위치와 운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실시간 위치정보 서비스와 모바일 중심 생활이 확산되면서, 셔틀버스 운행 정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교통 체증이나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한 운행 환경 변화 시, 즉각적인 정보 제공이 어려워 이용자 불편이 발생했던 점도 이번 서비스 도입의 배경이 됐다.
공사는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 외에도 정류장 로드뷰, 모든 정류장 알림(PUSH), 긴급공지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셔틀버스 운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16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문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셔틀버스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보다 안심하고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